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분리불안장애일까요? ㅠㅜ

휴우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7-05-01 23:08:02

예전부터.. 남자친구든 친밀한 대상과의 헤어짐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물론 이별이 안힘든 사람 없지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고 매달리기도 하고..
지난 추억들을 곱씹으며..
상대가 질릴때까지 붙잡는꼴이에요 미련하게.
누군가와 헤어지는게 너무나 힘들어요. ..
아기때 엄마와의 헤어짐 탓이 큰거 같아요.
그리고 친한 사람의 단점이 어느순간 보이면서 막 그사람이 싫어지기도 해요.
여러 정신이상이 합쳐진거 같은.. 기분도..
이제 저도 두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이래선 안되는데 말이에요

힘들고 아프네요 자신이..
IP : 58.79.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1 11:12 PM (117.123.xxx.195) - 삭제된댓글

    제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친밀한 상대들과의 이별을 못 받아들여서 구질구질 질척이는거 전문이었어요. 지금도 그렇지 않으리란 보장 없구요.

    저는 결점투성이이면서 완전무결한 지인을 추구하고 상대의 작은 단점에도 실망하죠. 남자친구한테누 더욱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려했고요.

    저는 애정없는 아빠와 무신경한 엄마밑에서 거의 방치?되듯 자랐어요. 그래서 자꾸만 어린날의 결핍을 이제와서 다른 사람한테서 채우려는것같아요. 한심한 일이죠. 혼자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ㅜㅜ타인의 부재에 휘둘리고싶지 않아요

  • 2. ㅁㅁ
    '17.5.1 11:12 PM (112.148.xxx.86)

    애정결핍증상이요,
    자신을 먼저 사랑하래요,
    내안에 있는 어린아이를 안아주래요,

  • 3. 저도 그래요
    '17.5.1 11:15 PM (223.62.xxx.130)

    여기다 다 쓰기 그렇지만 저도 여태 헤어질때마다 정말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고 그래서 SNS 차단 당한적도 있어요 예전 남자친구에게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이성친구를 사귀어도 번호를 안외웁니다. 1년 넘은 남자친구 전화번호를 몰라요.. 헤어진 후에 또 매달릴까봐 일부러 안외우고 있어요. 저도 불안정 애착이예요..

  • 4. ㅐㅐ
    '17.5.1 11:19 PM (211.36.xxx.71)

    애정결핍.

  • 5. ,,
    '17.5.1 11:19 PM (70.187.xxx.7)

    아이들 키우며 애들한테서 치유를 받지 않나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부모를 좋아하고 기대잖아요.
    그럼에도 나에게 기대는 사람보다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을 바라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773 살 한 10키로 정도 뺀 사람 본 적 있어요? 15 .... 2017/05/12 5,076
686772 어떻게 해야 언론이 좀 달라질까요? 15 언론개새 2017/05/12 1,918
686771 초6 일본어 배우고 싶다는데요. 8 아이엄마 2017/05/12 1,613
686770 우리네씨 스멜 둥둥 5 웃겨죽겠넹 .. 2017/05/12 1,834
686769 다이어트약을 먹어야할까 고민입니다 5 .... 2017/05/12 2,059
686768 CNN이 본 문재인대통령 현 위상. 32 2017/05/12 17,510
686767 지능은 유전되나요? 12 임산부 2017/05/12 4,555
686766 헌재, 전 세계 헌법재판관에 '박 전 대통령 탄핵사건' 설명 1 촛불1 2017/05/12 1,667
686765 뒤늦게 Mbn 달님 다큐보다가. 4 …… 2017/05/12 1,431
686764 내년 지방선거 교육감 포함이죠? 교육감 2017/05/12 537
686763 추미애 대표 민주당 운영으로 바쁘심~ 20 .. 2017/05/12 3,663
686762 어색모드로 밥먹기.. 7 곰곰 2017/05/12 1,668
686761 심부전도 중증환자 등록이 가능 한가요? 5 심장질환 2017/05/12 2,407
686760 사람뼈 추정 유골 다수 수습 "일부 흩어지지 않은 채 .. 4 미안해요. 2017/05/12 1,685
686759 문재인 블렌딩 주문했어요. 32 행복한용 2017/05/12 5,753
686758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 바쁜 일과를 헬기 타고 ... 6 파란을 일으.. 2017/05/12 2,926
686757 저 문대통령님 퇴근길 봤어요 4 무명 2017/05/12 5,305
686756 찰스앤키스 가방 어떠가요? 괜찮나요? 4 dd 2017/05/12 4,033
686755 전업주부가 이혼하면 어떻게 생활 꾸려가나요? 5 궁금한데 2017/05/12 4,556
686754 [속보] 조국, "공수처 , 박영수 특검팀이 그대로 옮.. 53 와 대박! 2017/05/12 16,394
686753 샌드위치 카페 개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6 사랑 2017/05/12 1,892
686752 오...볼펜자국 맨소래담도 돼요 1 2017/05/12 1,066
686751 문재인님 나와요. 2 .... 2017/05/12 1,288
686750 식당영업에 대해 조언이요.ㅠㅠ 11 ggbe 2017/05/12 1,752
686749 홍석현에 대해 궁금해서요..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14 덕후초보 2017/05/12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