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분리불안장애일까요? ㅠㅜ

휴우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7-05-01 23:08:02

예전부터.. 남자친구든 친밀한 대상과의 헤어짐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물론 이별이 안힘든 사람 없지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고 매달리기도 하고..
지난 추억들을 곱씹으며..
상대가 질릴때까지 붙잡는꼴이에요 미련하게.
누군가와 헤어지는게 너무나 힘들어요. ..
아기때 엄마와의 헤어짐 탓이 큰거 같아요.
그리고 친한 사람의 단점이 어느순간 보이면서 막 그사람이 싫어지기도 해요.
여러 정신이상이 합쳐진거 같은.. 기분도..
이제 저도 두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이래선 안되는데 말이에요

힘들고 아프네요 자신이..
IP : 58.79.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1 11:12 PM (117.123.xxx.195) - 삭제된댓글

    제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친밀한 상대들과의 이별을 못 받아들여서 구질구질 질척이는거 전문이었어요. 지금도 그렇지 않으리란 보장 없구요.

    저는 결점투성이이면서 완전무결한 지인을 추구하고 상대의 작은 단점에도 실망하죠. 남자친구한테누 더욱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려했고요.

    저는 애정없는 아빠와 무신경한 엄마밑에서 거의 방치?되듯 자랐어요. 그래서 자꾸만 어린날의 결핍을 이제와서 다른 사람한테서 채우려는것같아요. 한심한 일이죠. 혼자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ㅜㅜ타인의 부재에 휘둘리고싶지 않아요

  • 2. ㅁㅁ
    '17.5.1 11:12 PM (112.148.xxx.86)

    애정결핍증상이요,
    자신을 먼저 사랑하래요,
    내안에 있는 어린아이를 안아주래요,

  • 3. 저도 그래요
    '17.5.1 11:15 PM (223.62.xxx.130)

    여기다 다 쓰기 그렇지만 저도 여태 헤어질때마다 정말 구질구질하게 매달리고 그래서 SNS 차단 당한적도 있어요 예전 남자친구에게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이성친구를 사귀어도 번호를 안외웁니다. 1년 넘은 남자친구 전화번호를 몰라요.. 헤어진 후에 또 매달릴까봐 일부러 안외우고 있어요. 저도 불안정 애착이예요..

  • 4. ㅐㅐ
    '17.5.1 11:19 PM (211.36.xxx.71)

    애정결핍.

  • 5. ,,
    '17.5.1 11:19 PM (70.187.xxx.7)

    아이들 키우며 애들한테서 치유를 받지 않나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부모를 좋아하고 기대잖아요.
    그럼에도 나에게 기대는 사람보다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을 바라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7 바른정당 의원 33명 중 14명, 자유한국당으로 원대 복귀 10 midnig.. 2017/05/02 1,805
682116 베트남 참전 국가유공자협회 26만명 안철수지지 선언ㄷㄷㄷㄷㄷ.. 19 안철수 2017/05/02 1,596
682115 82에는 엄마들 모임 안 하시는 분 많잖아요. 그럼 친구들과 놀.. 3 여기 2017/05/02 2,478
682114 갤럽 비난하더니 가짜 여론조사 퍼뜨린 洪캠프 2 부역자당 2017/05/02 800
682113 40대중반 아이섀도우 색상추천 해주세요~ 7 ^^ 2017/05/01 3,450
682112 홍준표 수준 13 ㅠ.ㅠ 2017/05/01 1,585
682111 보수는 더럽다.. 4 ... 2017/05/01 559
682110 이거 보셨어요? 윤서인이 페이스북에 올린거 7 ㅇㅇ 2017/05/01 2,323
682109 문재인 지지자인데요. 안철수 딸.. 네가티브 그만하세요. 64 ㅁㅇㄹㅇ 2017/05/01 2,832
682108 학생들땜 미치겠네요ㅡㅡ 2 ㅡㅡ 2017/05/01 2,239
682107 진짜 맛있는 과자하나 알려드릴게요! ㅋㅋ 43 발견ㅋㅋ 2017/05/01 22,067
682106 안설희 영상 분석 53 딴지 2017/05/01 4,170
682105 심상정은 트위터에 자기 지지율 오른거 자랑 15 대선뽕 2017/05/01 1,973
682104 폭식증 걸렸는데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 5 폭식 2017/05/01 2,285
682103 편파적인 대선여론조사 실태 - 소문으로만 듣던 엉터리 여론조사가.. 1 ........ 2017/05/01 594
682102 후보별 증세규모/증세방안 자자 2017/05/01 294
682101 요실금 수술 추천... 8 ... 2017/05/01 1,886
682100 싱크대 하수구 망 스텐으로 바꿨는데 물이 더 안내려가네요 ㅠ 2 redan 2017/05/01 1,621
682099 문재인 1번가 사은행사해요^^ 6 진주귀고리 2017/05/01 1,584
682098 날파리때문에 미치겠어요. 3 날파리 2017/05/01 1,651
682097 잘하고 있는 걸까요.. 2 2017/05/01 529
682096 역적 넘 슬프고 잼있어요 5 봄은간다 2017/05/01 1,758
682095 이보영 연기 진부해요 13 제목없음 2017/05/01 5,175
682094 성재기 투신 찍은 기자들 처벌 안받았나요? 2017/05/01 750
682093 민주주의와 국민에 대해 진심이 없는자 끝네 꼬꾸라짐 3 ㅗㅗ 2017/05/01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