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측 "安후보 딸 고가 월세 허위보도한 시사저널에 법적조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대위는 1일 주간지 시사저널이 안 후보 딸이 미국에서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시사저널의 기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후보 선대위는 손금주 수석대변인 이름으로 논평을 내고 "지난달 11일 기자회견에서 후보 딸의 미국생활에 대한 의혹이 허위임을 밝혔다"며 "거짓으로 드러난 의혹을 다룬 해당 언론사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사저널은 이날 안 후보 딸 설희씨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머물면서 월세 1천500만원이 넘는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손 대변인은 "설희씨의 임대료는 2012년 황모씨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검찰 수사로 밝혀졌다"며
"서울남부지검은 설희씨가 2010년 11월29일부터 2011년 7월5일까지 필라델피아의 도무스콘도 821호에 거주했고
월 임대료로 최고 3천500달러를 지급한 사실,
2011년 7월6일부터 2012년 6월6일까지 같은 콘도의 636호에 거주하면서 월 임대료로 최고 2천400달러를 지급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01/0200000000AKR2017050110630000...
가짜뉴스 유포한 자.....처벌 제대로 받길....
다 때려잡아서 벌금형 물어야죠
선대위는 이미 지난달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후보 딸의 미국생활에 대한 모든 의혹 제기에 대해 증거서류까지 제시하며 허위사실임을 밝힌 바 있다.
임대료 관련해서도 지난 2012년 황모씨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기록을 근거로 제시한 바 있다.(서울남부지검 2012형제63962호)
상황이 이러함에도 거짓으로 드러난 해묵은 의혹을 주요 기사로 다룬 해당 언론사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
참고>
서울남부지검 2012형제63962호 불기소이유통지에 의하면
"안설희가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재학 중이었던 2010. 11. 29.경부터 2011. 7. 5.경까지
필라델피아의 도무스콘도 821호에 거주하였고,
월 임대료도 최고 약 3,500달러를 지급한 사실, 2011. 7. 6.부터 2012. 6. 6.까지 같은 콘도의 636호실에 거주하였고
월 임대료로 최고 약 2,400달러를 지급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되어 있음.
뉴욕시에 위치한 P콘도미니멈은 전혀 알지 못하며
안설희는 뉴욕에 있는 콘도를 소유하거나 월세로 거주한 사실도 없음.
2012. 6.경까지 도무스콘도에서 살다가 2012. 8.경부터 스탠퍼드대학교 기숙사로 옮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
앞으로 또 이런 가짜 허위사실 퍼나르면 저도 신고하겠습니다.
안철수네는 하루종일 고소고발하기 바쁘네요.
자기 지지율 높게 나올 땐 가만히 있다가
지지율 낮게 나오니까 리얼미터도 고발해.
안민석 의원이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안민석 의원도 고발해.
자기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닥치는대로 고발하는군.
이젠 법정에서 밝히면 되겠구만요.
고소취하 없기.
그만 좀 개롭히세요.
화이팅!!!
이제 소송을 통해서 안설희 재산, 미국에 낸 세금 안설희 안철수 국적 다 밝희나요~
지금은 고발할 때가 아니고
진상 밝힐 때.
4월 15일에 공개하기로 한 딸 재산 증빙서류 얼른 공개하시죠.
깜짝 놀랄 준비 다 됐습니다.
시사저널 화이팅
제발 꼭좀 고소좀 하세요. 고소를 해야 시사저널이 거짓뉴스를 전했는지, 아님 안철수가 거짓말했는지 사실이 드러나니까. 꼭 고소하세요!! 궁금하네요. 진실이 뭔지.
문캠에서 가짜 뉴스 만들어서,
허위 사실 맨날 보도하니까..
맨날 고소할 일이 생기네.
꼬~소하게..
이젠 안철수의 국적까지 의심하는 대응3팀의 저무식을 보소
여기도 유언비어 유포해 신고당한 대응3팀 많은데 제발 이번엔 선처없이 처벌해주세요
처벌하라
쓰레기를 기사라고
허위샐 유포죄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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