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십억 사기치고 필드골프다니는 전 MBC사장일가의 사기행각-광주의 편파수사

공익실현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7-05-01 20:57:12
광주지검의 편파적수사로 수십억씩 사기를 치는 사기꾼이 무혐의가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 어머니께서 다리마비 증세가 오셨습니다.
이는 엄연한 편파수사입니다.
증거가 명백히 존재하는데 증거를 배척하고 사기꾼인 전 MBC사장의 처의 진술만을 근거해 사기꾼을 풀어준 것입니다.  심지어 또 다른 사기꾼의 진술과 전 MBC사장의 처의 진술이 다른데도 한 쪽 진술만을 받아들여 편파수사를 했습니다. 광산경찰서, 광주지검 모두 의심이 갑니다.

제가 증거라 주장하는 것은 전 MBC사장의 처가 자필로 써준 차용각서와 금전소비대차 계약서입니다. 
차용임을 밝히는 증거가 있는데도, 광산경찰서 광주지검은 차용이 아니고 투자라고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약촌오거리 사건같은 경우는 영화에서만 나오는 사건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정말 억울하고 분해 미치겠습니다. 저희는 돈을 되찾고자 고소한게 아닙니다. 수십억씩 사기치고 필드골프나 다니는 미친 사기꾼 가족을 단죄하고 싶어서입니다. 

==========================================================================
 

광산경찰서와 광주지검에서는 명백한 차용증서까지 존재하는 차용행위를 투자로 사건을 편파 수사하여 광주지역의 명망인사인 노OO의 처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전 문화방송사장, 방송위원장인 노OO의 처의 사기행위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노OO와 그 처는 수십억의 돌려막기 사기를 치며 공사업자, 주변 지인들, 친척들에게 사기행위를 벌이며 살아온 자들입니다.

노OO의 아들 노XX과, 노OO의 처는 분수에 맞지 않게 사치생활을 하다 빚이 눈덩이처럼 커지자 각종 사기행위를 벌입니다. 이들이 벌인 사기행위는 불법대출사기입니다.
지방에 건물을 짓고 불법대출을 일으켜, 대출금만 편취하여 튀는 소위, 대출먹튀사기행위를 반복해온 자입니다.

노OO의 아들 노XX과 노OO의 처 김희진은 남지지역에 초록 빌라트 15채를 를 짓다 부도를 내어 공사업자과 지인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초록 빌라트로 한탕을 해드신 노OO의 처와 그 아들은 2차 대출 먹튀를 일으키고자, 남해 율도리에 모텔을 짓습니다. 이들은 남해 율도리 부동산을 통해 총 20억, 공사업자 미지불 약 5억, 채무 6억을 비롯 30억을 편취를 한 자들입니다. 


노OO의 처와 그 아들은 남해 율도리 부동산을 담보로 약 10억의 대출을 일으켜 흥청망청 사용하고는 고의 부도를 일으키고, 저희 어머니에게 6억을 빌려 해당부동산을 또 경매를 받아 8억을 불법대출을 받는데 사용합니다.

당시 노OO의 처는 "현금이 부족해 내 모텔이 경매가 나왔다. 금방 내 지인이 이 부동산을 13억에 산다고 하니, 6억을 빌려주면 모텔 경매를 받아 13억에 팔아 금방 6억을 변제하겠다."라고 하며 아해 차용각서를 써주었습니다.

 


물론 노OO의 처 김희진은 해당부동산을 팔아 저희 어머니에게 6억을 갚지 않았습니다. 

김희진은 해당부동산을 사기행위파트너에게 팔아넘겨 자기의 기존 채무 변제에 사용하였고, 결국은 저희 어머니 돈으로 자기 아들 노XX의 빚탕감에 사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광산경찰서와 광주지검에서는 편파적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기의 성립시점은 차용시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명백히 위와 같은 차용각서가 존재하는데도, 광산경찰서에서는 노OO의 거짓말을 기반으로, 저희 어머니가 투자실패로 거짓고소를 했다고 몰며 노OO의 처를 무혐의로 풀어주었습니다.



누가 투자를 하면서 차용각서를 받습니까?

노OO의 처는 투자를 받았다면서, 투자받은 부동산을 파트너에게 팔아넘기고 그로부터 6억에 해당하는 경제적 댓가를 받았습니다. 투자를 받은 부동산을 제 3자에게 팔아넘기는게 말이 됩니까?

노OO의 처의 파트너(사기행위의 공동정범입니다.) 역시 투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두 사기꾼(노OO의 처, 그의 파트너)가 진술이 다른데, 경찰은 노OO의 처의 말만을 믿고 투자라고 추정하여 무혐의를 내린 사안입니다.


수십억을 사기친 노OO의 처를 광주지역에서는 이처럼 편파수사를 하며 무혐의로 풀어주어, 저희 어머니는 분함을 못이기시고 지금 다리 마비 증세를 보이십니다.


노OO는 저희 전화를 피하고 있고, 오히려 "나 ***(저희 어머니 존함)에게 돈 갚을 능력 없어! 왜 전화질이냐?"며 막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위의 각서에는 2008년 7월까지 저희에게 6억을 갚아야한다는 말이 명시되어있습니다.

이 상황을 모를리 없는 노OO가 2008년 당시 나주 골프장에서 필드 골프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100만원씩 저녁 회식비로 투척하기도 합니다. 이게 수십억씩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까?

아래 링크가 노OO이 필드골프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http://cafe.daum.net/33cho/IhTY/174?q=?뼺?? ?ʿ?ȸ




게다가 노OO의 처 김희진은 뇌병변 1급을 주장하며, 경찰을 오라가라 하며 경찰서가 아닌 자택에서 방문진술을 받은 자입니다. 뇌병변 1급은 보통 와상상태의 환자들로 손과 다리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합니다. (저는 부정수급 고발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발길질은 꿈도 못꿉니다. 저는 김희진의 욕설과 더불어 발길질 동영상, 글을 적는 동영상 모두 촬영을 했습니다. 두손 두발 모두 사용하는 자가 뇌병변 1급으로 변모해 거짓으로 국가의 세금을 도둑질하고 있으며, 경찰은 무슨 이유인지 방문진술 특혜까지 주고 있네요.



저, 저희 어머니, 제 동생이 광주에게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김희진의 자택방문을 했을 때, 

김희진은 제 어머니 앞에서, 제 동생에게 "남자 여럿 후려쳤을 년"이라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당시 제 동생은 글로벌 기업임원을 하고 있는 남편과 결혼해 1살도 안된 딸이 있는 애엄마였습니다. 

제 어머니 앞에서 제 동생에 대해 막말을 지껄이는 김희진을 쳐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검사님이, 대한민국경찰이, 대한민국 법이 시비를 가려주어, 사기꾼을 감옥으로 쳐넣어주실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광산경찰서, 광주지검에서는 사기꾼인 김희진의 말만 믿고 채증법칙을 위배하고 있습니다. 사기행위는 차용시점을 기준으로 하여야하고, 명백한 처분문서(차용증)가 존재할 경우 처분문서의 증거가 최우선으로 작용합니다. 그런데도 광주지검은 무슨 이유인지 노OO와 김희진의 입증거만을 기반으로 사건을 무혐의화 하였습니다.


부디 수십억의 사기를 치고 다니는 노OO 일가로부터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들, 저에게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함께 피해자 복구와 구제에 힘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글은 김희진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수십명의 피해자 모집을 위해 작성된 글이며, 피해자 복구를 하여 공익실현을 하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IP : 61.102.xxx.1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 9:01 PM (61.102.xxx.135)

    피해자분들 제보 부탁드립니다.

  • 2. ..
    '17.5.1 9:05 PM (61.102.xxx.135)

    http://pann.nate.com/talk/336904539 링크로 가시면 김희진의 발길질 동영상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9217 송은정 작가 조선일보 팩폭 10 ar 2017/05/17 2,979
689216 [JTBC 뉴스룸] 예고 ....................... ㄷㄷㄷ 2017/05/17 506
689215 저기 뒷북인 데...조정린 TV 조선 기자? 7 뒷북 2017/05/17 2,563
689214 5.18 내일 아이들이 서울에서 광주 망월동 참배하러 가자고! 1 광주민주화항.. 2017/05/17 916
689213 유명한 철학자들은 유복한 집 자식들이 많군요... 19 .. 2017/05/17 4,793
689212 뉴스보며 박수치기 6 . . . 2017/05/17 1,399
689211 깨끗하게 생긴게 어떻게 생긴건가요? 26 ........ 2017/05/17 7,595
689210 靑, 공직기강비서관 등 인선 발표(YTN영상) 1 oo 2017/05/17 884
689209 솔직히 대통령외 다른 직위들은 누구인지도 몰랐어요. 7 ..... 2017/05/17 1,056
689208 고등딸이 서울 갑니다.지하철비와 비용문제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16 tjd 2017/05/17 1,985
689207 육모방망이로 머리를 뽀개야 VS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와 16 막말 대잔치.. 2017/05/17 1,966
689206 심장 스텐트 시술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비용이 궁금해요. 1 심장 2017/05/17 4,607
689205 발전노조의 문대통령 화력발전중단에 대한 성명서 6 감동이네요 2017/05/17 834
689204 자유당에서 국민 의견 받네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14 쩜넷 2017/05/17 1,858
689203 싱글맘 직장선택.. 9 싱글맘 2017/05/17 2,436
689202 文대통령, 국방부 도착하자 직원들 '환호성'..사인 공세도 샬랄라 2017/05/17 1,284
689201 중고로 산 향수 반품 사유 될까요? 4 ... 2017/05/17 1,154
689200 문 대통령 소아마비 친구를 6년 동안 업고 다니셨다고... 33 .. 2017/05/17 5,457
689199 중2 성적표 6 궁금 2017/05/17 1,782
689198 원피스 하나에 기분 업되네요~ 12 자유 2017/05/17 4,737
689197 생리전 광년이 모드 다스릴 약 있나요? 24 .... 2017/05/17 3,861
689196 문재인 대통령의 초등학교 방문도 소외계층이 먼저, 사람이 먼저!.. 9 하루하루 더.. 2017/05/17 1,655
689195 8일이나 지났네요 하루하루 2 Moonpr.. 2017/05/17 537
689194 하인즈 마요네즈 드시는 분~~ 3 마요 2017/05/17 2,107
689193 모스크바 공항에서 붉은 광장 가는 방법요~ 6 여행 2017/05/17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