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지갑 박주민 신촌 연설 화제 (영상)

투표하자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7-05-01 17:38:37

“청년이 절망하는 부정의한 사회 바꾸자”
30일 신촌 유세에서 짧고 강한 지지발언
누리꾼들 “호소력 대단” “감동적” 호응

거지갑 박주민 카리스마 있네요~~ ㅎㅎ

5년동안 실컷 부려먹읍시다. 여러분~~~~~!!!

https://youtu.be/sdEiBUDTdX0

IP : 183.96.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상
    '17.5.1 5:38 PM (183.96.xxx.12)

    https://youtu.be/sdEiBUDTdX0

  • 2. . . .
    '17.5.1 5:41 PM (211.36.xxx.56)

    흥 본인은 편할 줄 아나봐요
    앞으로도 30년은 그지꼴 면할 수 없을껄
    실컷 부려야지

  • 3. ㅋㅋ
    '17.5.1 5:43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쳇...같이 부려먹읍시다 여러분~~~~!!!!

  • 4. ***
    '17.5.1 5:48 PM (147.47.xxx.104)

    저는 5년 후부터 8년 부려먹는 게 진짜 꿈이네요.
    박주민, 무럭무럭 큽시다^^

  • 5.
    '17.5.1 5:54 PM (116.44.xxx.84)

    응원하고 있습니다~~~~~

  • 6. ....
    '17.5.1 7:05 PM (39.121.xxx.103)

    박주민의원 완전 응원합니다~
    정말 든든한 의원님!!

  • 7. 더도말고30년
    '17.5.1 7:23 PM (121.179.xxx.25)

    앞으로 민주당 30년만 부려먹읍시다
    민주당에는 인재가 넘처남니다 이분들
    대통령 하실려면 30년이 필요합니다

  • 8. ...
    '17.5.1 7:47 PM (59.10.xxx.227)

    헐~~ 우리 박주민의원님 클났네 ㅋㅋ

  • 9. ...
    '17.5.1 7:51 PM (59.10.xxx.227)

    어제 신촌에서 연설하시는 거 직접 봤어요.
    작년에 후원금 10만원 보냈더니
    의정보고서를 보내주셨네요.
    "포기하지 않는 희망, 은평의 꿈 박주민"
    제목도 멋지죠?

  • 10. 고딩맘
    '17.5.1 8:39 PM (183.96.xxx.241)

    저도 받았는데 ㅎ 상남자 박주민 사...사...사탕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651 제보자 명신이 친구 등장 ... 22:01:32 198
1608650 푼돈 쓴거 모아보니 무섭네요 야금야금 22:01:07 145
1608649 디즈니/쿠팡/넷플 드라마 추천하주세요. 1 Qqq 21:59:36 53
1608648 헤어지고 질척거린 허웅 심리가 뭘까요? 5 .. 21:58:30 228
1608647 제가 프랑스를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이유 1 파리 21:57:35 199
1608646 아이디어 좀 주세요~ 1 어떻하지 21:53:05 78
1608645 이건 봐야해! 사랑스런 초보 냥엄마의 실수 ㅎㅎ 1 21:52:17 233
1608644 전우용 교수님 페북 2 참담합니다 21:49:44 298
1608643 놀아주는 여자 시청률 좀 올려주세요~ 4 부탁드려요 21:49:19 340
1608642 이용식 딸이 티비 나오는데 목소리와 말투가 1 목소리 21:44:44 966
1608641 존예 인플루언서들이 많네요 7 21:43:49 689
1608640 삼권분립 무시하고 언론 검찰 장악해서 시행령으로 지멋대로 한게 .. 3 21:43:23 256
1608639 어떻게 좀 몸에 나무를 지녀야 할까요? 3 21:42:53 332
1608638 '막말' 이진숙 "문재인은 개버린", 이태원 .. 7 ... 21:42:44 442
1608637 유독 제게만 차가운 남직원 4 냉랭 21:42:04 580
1608636 엄마에게 맨날 고마운 아기 4 솔이 21:41:27 560
1608635 초딩 코로나 열 4일째..이렇게 오래가나요? 2 21:38:47 202
1608634 욕실 청소(바닥)은 락스가 최고봉인가요? 4 청소 21:38:13 464
1608633 전 프랑스 너무 좋았어요 2 21:37:58 549
1608632 가계빚 잡겠다더니 특례대출 확대…정책 '엇박자' 7 ... 21:34:51 352
1608631 여행기간중 화분물주기(팁 있으세요?) 6 장마 21:34:29 310
1608630 조카딸 출산 축하금 얼마하면 될까요? 3 여름 21:32:24 521
1608629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이 부모라면 9 꿀먹이오소리.. 21:30:58 360
1608628 페미들이 갈수록 악질화가 되고 정신병자화 길을 걷고 있는것 같지.. 10 페미집단 21:29:39 372
1608627 오늘은 언니 기일이예요 6 아픔 21:27:12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