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미경 교수님 힘내세요

ㅇㅇ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7-05-01 14:18:12

"모든 절차 밟아, 부부 채용된 경우도 있어"
"호남의 딸로 어려움 잘 알아…선도적 선택 해달라"


 출처: 네이버 © News1 남성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박윤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교수는 30일 서울대 특혜 채용 의혹 제기에 대해 "모든 절차를 밟았기 때문에 특혜 임용은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김 교수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남편 안 후보와 '1 1' 서울대 정교수 채용 특혜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거듭 "특혜 임용은 없었다"며 "서울대가 정하는 모든 절차를 중요하게 따랐다. 이 절차를 따른 것이 중요한 것은 각 절차별로 많은 교수들이 거기에 관여돼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대에 거짓이 없는 제 서류를 제출했고, 그 서류를 바탕으로 채용하고 인터뷰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했었다"며 "같은날 동시에 채용된 교수도 있고, 저 말고도 부부가 채용된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김 교수는 남편에 대해 "안 후보가 지금 우리 시대에 맞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리에서 물러날 때 이 사람은 부정부패 없이 깨끗하게 정직하게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지켰다고 볼 수 있는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나빠져 가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돌아다녀보면 먹고만 살게 해달라는 이야기를 어느 곳에서든지 듣고 있다. 그것을 해낼 수 있는 가장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젊은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며 "비전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말로 추진해 뚫고 나갈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가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할때 제가 반대를 했다"며 "이 때 안 후보는 '당신과 나는 괜찮지만 우리 딸이 살아갈 대한민국이다.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다음 세상이다. 청콘에서 만났던 젊은이들을 위해서 온전한 대한민국 물려줘야 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그게 안 후보의 시작이다"며 "그래서 청년들에 대한 사랑, 청년들을 위해서 본인이 정치에 뛰어든 것이라는 것을 잊지않고 있는 만큼 아마 청년들도 그것을 느낄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호남에서 강행군을 벌이고 있는 김 교수에게 지역 민심에 대해 묻자 "많은 시민들이 굉장히 따뜻하고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며 "많은 지지가 있는 거 같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겠지만 아주 옛날부터 여론조사와 안 후보의 선거결과는 항상 차이가 많았기 때문에 참고는 하겠지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저는 호남의 딸이다. 그러나 호남의 딸이기 때문에 어떤 특별대우를 받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며 "호남의 어려움을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서울로 보내야 했었는지, 호남인의 어려웠단 당시 사정 등을 알고 있다"며 "이번에야 말로 호남이 선도적으로 선택해 주셨으면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호남은 어려웠지만 우리의 역사를 이끌어오지 않았느냐"며 "누가 대한민국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는가, 누구의 말을 믿을 수 있는가, 누가 약속을 잘지키는지를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수는 "중요한 선택을 잘해주시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고 강조했다.

IP : 27.120.xxx.1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7.5.1 2:19 PM (114.206.xxx.80)

    본인인터뷰 갖고오면 설득력없어요.
    저 김태희랑 똑같이 생겼어요~~찡긋

  • 2. 참 뻔뻔
    '17.5.1 2:21 P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정말 뻔뻔하네요

  • 3. . .
    '17.5.1 2:23 PM (175.223.xxx.154)

    후안무치. .

  • 4. 저야말로
    '17.5.1 2:24 PM (116.124.xxx.146)

    한가인보다 이쁘고 마더테레사보다 천사에요
    인증 됐죠?
    제가 그렇다고 말했쟎아요.

  • 5. 국민을 바보로 아나
    '17.5.1 2:28 PM (59.9.xxx.71)

    이런 인터뷰 챙피하지도 않아요, 김미경 씨??

  • 6. 000
    '17.5.1 2:34 PM (118.221.xxx.40)

    나는 100% 순진무구완벽해
    근거는? 방금 내가 말했잖아!!!
    이런 거네요

  • 7. ㅇㅇ
    '17.5.1 2:36 PM (1.232.xxx.25)

    같이 채용된 사람중에 정년 보장된 사람은 없었죠
    서울대 정년보장 교수들의 학문적 업적 경력
    논문수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특혜채용이 아니라는건 무리한 주장
    서울대 부부교수채용이 핵심이 아니라
    정년보장교수라는게 핵심이지요
    안철수 아니었으면 그정도 학문적 성과로
    명예로운 정년보장교수 임명은 어림없지요

  • 8. ......
    '17.5.1 2:40 PM (121.161.xxx.151)

    아무래도 김미경 82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러니 다른 게시판에서 다 발리면서도 82에서 난리난리 피우지요.

  • 9. 뻔뻔하다
    '17.5.1 2:47 PM (116.124.xxx.146)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21&b=bullpen&id=201704240002512...

    자격미달 김미경특채에 항의해서 서울대교수들이 탄원서낸거...

  • 10. 뻔뻔하다
    '17.5.1 2:49 PM (116.124.xxx.146)

    1.의대의 승진 규정과 원칙을 정확히 밝혀 주십시오...etc
    서울대의대교수들 모여 탄원서 낸거에요. 하단에 탄원서 스캔한거 있음.

  • 11. .....
    '17.5.1 2:49 PM (220.71.xxx.152)

    ㅋㅋㅋㅋㅋ

    김미경 82한다에 한 표 22222

    김미경 눈치보느라 이런 저런 인터뷰 가져오고 아이고 애쓴다

  • 12. 호봉수가 10호봉이상 뛴건?
    '17.5.1 2:54 PM (211.201.xxx.122)

    직장생활해보신분들 아시잖아요
    회사옮겨서 호봉수가 저렇게 뛰는건 그만큼 그사람이 그럴만한 능력이 되서 받거나 그렇지않으면?
    가족회사거나 뭔가 관련이 있는 낙하산이거나...
    김교수능력은 카이스트교수할때 그다지 그만한 능력은 안되었던걸로 드러나고 있는데 그럼 과연 왜 호봉수가 저렇게 터무니없이 올라갔을까요?

  • 13. 호남딸호남딸
    '17.5.1 2:57 P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지역 편가르기 안좋아요 나는 대한민국의 딸인데 왜 저여자는 호남딸인겨?

  • 14. ㅎㅎㅎㅎ
    '17.5.1 3:04 PM (110.35.xxx.215)

    나도 가만 있는데
    김미경 따위가 교수라니
    말이 안 되죠

    미경씨 알아들었나? 내가 말 했어~그러니 책상 빼자

  • 15. 그래서
    '17.5.1 3:05 PM (221.138.xxx.62)

    찰스는 안되겠다고요.
    부끄러움을 모르는건 부부가 같네요.

  • 16. ..
    '17.5.1 3:08 PM (117.111.xxx.218)

    차라리 그냥 가만히 있으라해요.
    저런말하면 더 반감만 더 됨

  • 17. ..
    '17.5.1 3:31 PM (219.248.xxx.252)

    엄마가 미국 시민권자 라던데 왠 호남의 딸?
    미국의 딸이라는 말씀도 하셔야지~

  • 18. 와튼동문
    '17.5.1 4:48 PM (90.253.xxx.196)

    미국의 딸이죠. 왠 호남의 딸? 222

  • 19. ...
    '17.5.1 5:33 PM (221.139.xxx.130)

    서울의대를 사랑하는 교수모임?
    서울의대를 사랑하는 방통대교수모임입니까??
    ㅍㅎㅎㅎ
    이름도 없고 소속도 없고 서명도 없고....아이 웃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534 식사중 남편과 다툼요 ㅠ 지혜를주세요 8 ache 2017/05/11 4,171
686533 송영길 딱 홍발정 같은 인간이네요 33 ... 2017/05/11 4,208
686532 세월호 검찰 제대로 수사해야한다고한게 논란이 됐었나요? 18 뉴스룸 2017/05/11 2,444
686531 원나잇 푸드트립 재미있네요 ㅎㅎ 2 ㅇㅇ 2017/05/11 1,881
686530 연봉수준 질문 1아 2017/05/11 976
686529 집권 내내 설거지하느라 정신 없겠지만 이것만큼은 신속히 바꿨으면.. 3 고딩맘 2017/05/11 790
686528 '위안부 합의' 때문에 촛불집회 또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 2017/05/11 771
686527 집 사진 찍으면 세입자가 2 불쾌할까요 2017/05/11 1,353
686526 보니까 딴나라들은 박그네를 가지고 놀았군요 7 외국반응 2017/05/11 2,770
686525 MBN 다큐 문재인 - 새 시대의 문을 열다. 4 ㅁㅁㅁ 2017/05/11 1,112
686524 자꾸 뉴스만 보고있어요 3 좋아요 2017/05/11 788
686523 문재인 대통령때문에 삶이 멈췄어요 ㅜ. 14 ㅎㅎ 2017/05/11 3,212
686522 문재인 정부 셧다운제 폐지? 2 절대반대 2017/05/11 1,385
686521 냉장고가 사망직전입니다. 추천해주세요 15 오마이갓 2017/05/11 2,736
686520 직장 다니니까 지루성 피부염이 도졌어요 ㅠㅠ 7 ㄷㄷ 2017/05/11 2,832
686519 세월호 여학생객실에서 조은화학생 가방이 나왔대요 11 고딩맘 2017/05/11 3,006
686518 입안 떫은 감 먹은 느낌 ,소화불량 증상 9 입맛 2017/05/11 11,556
686517 미국도 촛불 들 날이 곧..오겠네요.. 5 phua 2017/05/11 1,826
686516 대통령하시는일에 반대하는 인간들 8 2017/05/11 869
686515 드디어 나라에 대통령이 생겼구만요 4 . . . 2017/05/11 973
686514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본 물건이 왜 온라인몰에는 없을까요? 2 .. 2017/05/11 1,726
686513 호칭 질문해요 1 ㅁㅁ 2017/05/11 432
686512 님들, 이거 설명좀 부탁합니다 ,(아들 앞으로 나온 종합소득세 .. 7 이거 좀 봐.. 2017/05/11 1,752
686511 얼마전에 문재인 광고 찾으신분~ 광고 다시 살아났어요. 1 문통령 2017/05/11 608
686510 기독교인분들 성경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6 ㅡㅡ 2017/05/11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