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욕심쟁이같이 생겼다.
사촌이 그러는데 박근혜 용서 안해주면 후보 안한다고 했대
유승민-움 완전 교수님 같이 생기셨네
안철수-너무 무리하는 것 같애. 목소리가 이상해
문재인- 얼굴에서 빛이나. 말도 또렷또렷해
역시 문제인이 first지!
심상정- 꼭 잔소리하는 사람같애 너무 무서워
숙제없는데 왜 숙제안하냐고 잔소리하고 혼날거같야.
만나면 뛰어서 도망갈거야.
홍준표는 자체 패스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2딸이 느낀 후보들 ㅋㅋㅋ
Jj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7-05-01 14:06:12
IP : 39.7.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
'17.5.1 2:10 PM (125.132.xxx.132)문재인 말이 또렷하다는 건 ㅎㅎㅎ
솔직히 발음 제일 안 좋아요.2. ‥
'17.5.1 2:15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대학생 고등학생인 저희집 애들은 안철수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ㅎㅎ
3. 아이
'17.5.1 2:15 PM (121.146.xxx.64)를 빙자한 you생각
4. 저희아이들은
'17.5.1 2:18 PM (114.206.xxx.80)문후보님이 친할아버지같다며 친근해하네요.^^
특히 개안고있는 사진 보면서 진짜 개를 좋아한다며 물개박수를...5. 따님이
'17.5.1 2:19 PM (118.176.xxx.191)핵심을 보시네요ㅎㅎ 역시 애들 눈은 못 속여~
6. 아이가
'17.5.1 2:21 PM (180.66.xxx.118)명석합니다 ~ 아이들 눈은 정확해요, 거짓없는눈으로 보기때문에, 그리고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투대문!!!
7. ....
'17.5.1 2:21 PM (220.71.xxx.152)예리하다...
찰스 무리하는 것까지 어떻게 알았을까8. Jj
'17.5.1 2:29 PM (125.132.xxx.58)찰스 무리하는 것 같다고 할때 빵터짐이요.
ㅋㅋㅋ
문재인은 아이들이 보기에도 잘생겼나봐요.
홍준표한테는 아예 관심이 읎네요.9. 고녀석
'17.5.1 3:54 PM (121.128.xxx.116)사람 볼줄 아네요.
문재인님이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하시기는 합니다.
우리집 대학생은 "안철수는 기업이나 잘했으면 존경이나 받지"그러더군요.
작은 아이는 고대앞에서 알바하는데 고대생들이 안철수 욕 무지 한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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