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앤 초등2학년인데 안철수후보 싫어하네요;;
우리애가 희한하게 본능적으로 사람을 알아봐요
사람 딱 보면 캐릭터를 눈치를 챈다고 할까?
저보다 사람 더 잘 봅니다.
이건 대선이라고 이런 말 하는 게 아니라 전부터 느꼈어요
딱 한번 보고도 선하고 괜찮은 사람한텐 막 애교부리고 앵기고
똑같이 지한테 웃는 얼굴로 잘해줘도 지가 먼가 찜찜하다 느끼면 절대 안 가거든요
근데 이게 높은 확률로 맞아요
진짜 신기...
말을 하자니 지금이지만...
티비에서 안철수후보가 나오면
저 아저씨 싫어. 엄마 저 아저씨 뽑지 마. 저 아저씨는
욕심쟁이 같이 생겼어. 욕심쟁이야. 이러면서 막 찡그려요
어휘가 짧아서 지가 하고픈 말 다는 못하고요
(우리 애가 또래에 비해 말이 좀 애기말투에요 막내라그런지..)
제가 놀라서 ㅇㅇ이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그러니까
그냥 알아 이렇게 이야기해요 ㅎㅎ
근데 문재인후보 나오면 엄마 나 저 할아버지 좋아.
저 할아버지는 착해.
저 할아버지가 대통령 되면 좋겠어. 저 할아버지 뽑아줘
(진짜 이렇게 말함;;)
애한테 대통령후보 이러니저러니 이야길 제가 한적도 없고요.
유세차량(녹음된소리)울동네엔 안철수후보 오던데 그거 들으면 막 귀를 막고 싫어해요 ..
뭐;;그런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저희집에는^^;;
지지자 분들껜 지송합니다 ㅜㅜ
댓글보구요.
맞아요 울반 꼬맹이들도 문재인 좋아하더라구요.
1. ㅇㅇ
'17.5.1 7:06 AM (220.117.xxx.69)원래 애들 민심이 진짜 민심이라대요.
2. 내말이요
'17.5.1 7:09 AM (183.102.xxx.98)울집 초딩들도 문님 너무 좋아하고 안철수가 뭔지 멀뚱한 분위기고 동네 아이들도 그런데...
다 부모닮아 그런거 아니겠어요.
조 아래 초딩들이 챨스 좋아한단얘기 들으면 우껴요.
요즘 초딩들을 바보로 아나... 정치의식이 노인들보다 좋아요.3. 문사모는 싸이코
'17.5.1 7:10 AM (218.150.xxx.211)확실히 문사모는 박사모 보다 더 싸이코 집단이다.
박사모에게 닥그네가 교주라면
문사모에게 있어서 문구라는 신이다.4. 저희애 초등2
'17.5.1 7:11 AM (175.199.xxx.217)전부 1번 문재인이래요
자기가 벽보봐도
문재인이 제일 좋은 사람같대요 (단 한가지 이름때문에 사람들이 문'제'인으로 읽을까봐 그게 좀 걱정된다며..)
영어학원 같은 차 타는 언니 오빠들 모두 문재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초등 민심은 확실히 1번 문재인으로 확인했어요
저희애 주변은요~~5. 5학년
'17.5.1 7:11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반아이들이 다 문재인이라네요
집에 부모들 할아버지 할모니들도 다 문재인이라고 한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유행어도 이야기할정도네요
흉내도 어쩜 잘 내는지 안철수는 비웃네요....
초등학생도 진실을 다 알정도예요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껴요
감추고 싶어도 다 드러나는 시대죠
그리고 아이들이 더 정보가 빠르던데요6. ㅁ
'17.5.1 7:17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우리 애 반애들은 문재인 다 싫대요
눈빛이 야비하고 성질도 나빠보인다구요
애들 눈이 정확하긴해요
유세장에서도 브이한다는 초등생 하지도 못하게
막잖아요..7. 윗분 초등 안키워보신분
'17.5.1 7:19 AM (116.124.xxx.146)누굴 지지하는지와 관계 없이요...
애들이 그런 어휘 잘 안써요.
초딩들이 쓰는 어휘는 초딩 키워본 사람은 알지요8. ㅇ
'17.5.1 7:20 AM (116.125.xxx.180)애들은 부모가 싫어하는 사람 싫어해요
성인도 그러는판에 ~~~~~9. 애가
'17.5.1 7:21 AM (1.241.xxx.222)신기있네요ㆍ
10. Stellina
'17.5.1 7:21 AM (87.4.xxx.240)223.62.xxx.220님, 아이들이 눈빛 야비하고 성질 나빠 보여서 싫단 말 대체적으로 하지 않거든요.
아줌마 생각을 왜 아이들에게....11. 윗분 초등 안키워보신분
'17.5.1 7:21 AM (116.124.xxx.146)초딩은 싫으면 두리뭉실하게 싫다 일케 표현해요
디테일하게 말못해요 아직 뇌가 덜발달해서.
눈빛이 야비해서 싫다 이런 표현 못해요.
그건 어른의 표현이지요12. 아
'17.5.1 7:26 AM (59.6.xxx.5) - 삭제된댓글정치가 뭐라고
이젠 애들까지 들고 나와 싸우네.13. 으이그
'17.5.1 7:26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초딩 고학년인데 저보다 더 한말도 다들 쓰네요
반 애들이 문재인 다들 싫어한대요14. ...
'17.5.1 7:27 AM (117.111.xxx.38)원글이가 안철수 엄청 싫어하나봄
15. 우리집
'17.5.1 7:31 AM (218.55.xxx.109)애들도 그래요.
애들 민심이 진짜 민심이래요222222216. 안철수
'17.5.1 7:38 AM (116.124.xxx.146)엄마인 저는 싫어하지만 첨에 겉모습 보곤 솔직히 싫다 못느꼈어요. 오히려 겉모습은 뭐 나름 귀엽지 않나요 아닌가;;
뒷배경을 알고 학을 떼고 싫어하는거지..17. 원글은
'17.5.1 7:42 AM (185.86.xxx.48) - 삭제된댓글첨엔 남편 팔아서
안철수 좋아했는데 이러이러해서 학을떼고 문재인이라더니
오늘은 애 팔아서
나.. 저 아찌 싫어
문재인 아찌가 착해 보여 좋아??????????
가족 번갈아 내세워 가상 소설 쓰는게 잼있나?
아침부터 할일도 드럽게 없으시네 ㅎ
문빠들 정말 유치해
정치인이나 지지자나 항상 소설만 써대고 진심이란게 없음18. 그건
'17.5.1 7:48 AM (14.32.xxx.118)평소에 부모가 하는 행동 말이 아이를 그렇게 만드는거죠.
아이가 똑똑해서 그럴까요.19. 바봅니까?
'17.5.1 7:53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초등학생들의 의견이 곧 부모의 의견인 경우가 많아서
초등학생 반응을 그냥 보아 넘기면 안 되늣겁니다.
원글님 아이가 안철수 싫어 하는 건 당연하죠.
엄마가 이런 맥락없는글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쓸 정돈데
집에서 그게 티가 안 나겠습니까?
얘들이 집에서 부모님 하는 소리 듣고 판단의 기준으로 삼지요.
엄마가 싫어하는 사람은 엄마가 아무리 티를 안 낸다 해도 (안 냈을리도 없지만) 아이들은 기막히게 압니다.
아무튼 문지지자들 어린 아이들이 문재인을 좋게 보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닙니까? ㅋ20. 바봅니까?
'17.5.1 7:54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초등학생들의 의견이 곧 부모의 의견인 경우가 많아서
초등학생 반응을 그냥 보아 넘기면 안 되는겁니다.
원글님 아이가 안철수 싫어 하는 건 당연하죠.
엄마가 이런 맥락없는글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쓸 정돈데
집에서 그게 티가 안 나겠습니까?
얘들이 집에서 부모님 하는 소리 듣고 판단의 기준으로 삼지요.
엄마가 싫어하는 사람은 엄마가 아무리 티를 안 낸다 해도 (안 냈을리도 없지만) 아이들은 기막히게 압니다.
아무튼 문지지자들 어린 아이들이 문재인을 좋게 보는 거야 당연한 거 아닙니까? ㅋ21. ....
'17.5.1 7:59 AM (1.227.xxx.251)애들이 선거포스터와 현수막 얘길하는데
1번은 색깔이나 글자체, 1번의 노란색 등이 딱 취향저격이라고 해요
다른 포스터는 구리구리 옛날거...그 초록색 만세 포스터는 아예 언급도 안해요.
손혜원 의원은 정말 천재같아요22. 이런 글 참
'17.5.1 8:04 AM (1.233.xxx.131)이런 글 보면 제가 뽑으려는 후보에게 반감 생겨 다른 쪽으로 표 가게 될까봐 걱정스러워요.
23. ...
'17.5.1 8:05 AM (121.146.xxx.230)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남편분이랑 안철수 싫다고 많이 언급했겠죠
원글님 아이생각이 아니고 원글님 생각이겠죠
솔직히 인상은 안철수후보가 선한인상이라고 봐요
문재인후보 눈매.하관쪽 보면 좋은 인상은 아니죠
뭐 인상보고 대통령 뽑는건 아니지만...24. nn
'17.5.1 8:06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초2면 호불호 다 떠나서 ..
입에서 저런말 나오면 안되는겁니다
누구인지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저 아저씨 싫어 욕심쟁이처럼 생겻어....이런 단어가 나오면 부모가 훈계를 해야지 그걸 자랑하나요?
대통령 선거 투표권이 있는 아이도 아니고
아직은 인성교육을 시켜야 할 나이입니다25. 애가 엄마 닮아서
'17.5.1 8:10 AM (211.46.xxx.43)판단력이 부족한가 보네요.
26. 음
'17.5.1 8:14 AM (211.108.xxx.159)부모의 상상 이상으로 아이들은 부모의 호 불호에 영향받습니다. 단 한 반의 부정적 언급이나 눈빛으로도 영향을 받고요
아이들은 사람 알아보는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어른들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정확하다고보시면 됩니다
엄마가 감정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을 안좋게 말하는게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아이들이 사람볼 줄 아는 능략이 있다고 믿으신다면
낯선사람이라도 좋은사람같아보이면 도와주기도 하고 따라가도 된다고 가르치게요?
정치를 감수성으로 대응하는 걸 양육자가 긍정하는 태도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27. wii
'17.5.1 8:19 AM (220.127.xxx.10) - 삭제된댓글엄마 반응과 수준이 저러니, 앞으로도 그 아이는 그런 행동이 잘하는 건 줄 알고 계속 해대면서 자라겠군요.
28. 여기 댓글다는 사람은
'17.5.1 8:21 AM (175.208.xxx.21)게시판 제대로 안보시는듯 아래 애들은 찰스를 좋아해 패러디라는걸 왜 모르는지
29. 그러게요
'17.5.1 8:21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엄마가 이런 맥락없는글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쓰는데
집에서 그게 티가 안나겠습니까?
222222222
애가 엄마를 닮아서 판단력이 부족한가 보네요
22222222230. 중1
'17.5.1 8:28 AM (124.53.xxx.190)아이네 반 거의 문재인
고2 아이네 반 일베영향으로 간혹 안철수. .
문재인이 많음. .
경기남부!!31. 패러디
'17.5.1 8:30 AM (1.233.xxx.131)왜 굳이 그런 글을 패러디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될 것을...32. 집사
'17.5.1 8:53 AM (121.133.xxx.89)애들은 부모가 싫어하는 사람 싫어해요
성인도 그러는판에 ~~~~~222
엄마가 이런 맥락없는글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쓰는데
집에서 그게 티가 안나겠습니까?
333333333
애가 엄마를 닮아서 판단력이 부족한가 보네요
33333333333. 압도적 지지
'17.5.1 9:09 AM (221.157.xxx.117)애들아니라도 인상보면 대부분 답나오죠 ㅎㅎ
중등
점심시간에 방송으로 문재인트와이스송 틀어주더라는~~
고등
후보들 학력보니 다들 대단하다고ᆢ
문후보
가난한 환경에서 전액 장학금 받으려고 경희대 법대ㆍ학생운동ㆍ
사법연수원 차석졸업 (고승덕 12등인데 판사ㆍ상위귄 아니었던 박원순 검사)
대형로펌 김앤장 영입제안 거부후 부산으로 내려가
인권변호사로 쭈욱 살아온거~~
이런분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않는다고 그러네요
저는 문후보님이 대선출마 해준것만도 감사할 따름~~
이런 흙수저가 성공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걸 보여줍시다!!!!34. 눈사람
'17.5.1 9:17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자식을 이런대서 욕먹이면 좋나요?
보통 엄마가 아니시네요.35. ...
'17.5.1 9:37 AM (211.36.xxx.227)제신랑 노조 사무실에 일하는데 노조원이 하는말이 대리점주가 그리 악덕이랍니다 세금관련해서 부정하고 직원들 피 빨아먹는 여자인데 그여자가 그리 안철수 뽑으라고 문재인은 빨갱이고 안은 돈이 많으니 안 뽑으라고
36. 제 조카는...
'17.5.1 9:59 AM (59.7.xxx.162) - 삭제된댓글지난 대선때 제 조카 초등2학년이였는데...
그 당시 조카가 문재인은 문제라서 대통령되면 안된다고 말했다고 친정어머니가 자랑삼아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37. 엄마 한심
'17.5.1 10:58 A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엄마가 이런 맥락없는글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쓰는데
집에서 그게 티가 안나겠습니까?
333333333
애가 엄마를 닮아서 판단력이 부족한가 보네요
33333333338. 엄마 한심
'17.5.1 10:59 AM (175.213.xxx.30)엄마가 이런 맥락없는글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쓰는데
집에서 그게 티가 안나겠습니까?
44444444
애가 엄마를 닮아서 판단력이 부족한가 보네요
44444444439. phua
'17.5.1 11:12 AM (175.117.xxx.62)저는 문후보님이 대선출마 해준것만도 감사할 따름~~
이런 흙수저가 성공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걸 보여줍시다!!!! 222
투대문~~~
대깨문~~~~`40. 본능적으로 알긴 개뿔, 엄마영향이지.
'17.5.1 11:22 AM (121.130.xxx.206)우리 애도 제 영향 받아서 문재인 엄~청 싫어해요.
엄마, 문재인이 대통령 정말 안됐으면 좋겠는데 어떡하지? 그럽니다.41. ㅋㅋㅋㅋㅋ알바들
'17.5.1 12:06 PM (116.124.xxx.146) - 삭제된댓글나갔다 들어오니 안알바들 아주 난리가 나셨네요.
왜 이렇게 흥분들 하세요?
님들은안철수 된다면서요? 뭐가 두려워서?
제가 남편이랑 애를 팔았다고요?ㅋㅋㅋ
전 제가 겪은 사실만 말해요.
님들처럼 돈받아가며 일인다역하고 동시에 같은 글 두개올려 들키고 가짜지인등판하고
다~들키니까 먹튀 삭제하고
최소한 그렇겐 안합니다 .ㅋㅋㅋㅋ참 한심하시네요.42. ㅋㅋㅋㅋㅋ알바들
'17.5.1 12:08 PM (116.124.xxx.146) - 삭제된댓글나갔다 들어오니 안알바들 아주 난리가 나셨네요.
왜 이렇게 흥분들 하세요?
님들은안철수 된다면서요? 뭐가 두려워서?
제가 남편이랑 애를 팔았다고요?ㅋㅋㅋ
전 제가 겪은 사실만 말해요.
내가 쓴거는 내 앞에 실제로 있는 사람에게도 바로 말할수 있어요.
안 보인다고 거짓말 하는 짓은 안합니다 님들처럼..
돈받아가며 일인다역하고 동시에 같은 글 두개올려 들키고 가짜지인등판하고
다~들키니까 먹튀 삭제하고
최소한 그렇겐 안합니다 .ㅋㅋㅋㅋ참 한심하시네요.43. ㅇㅇ
'17.5.1 12:10 PM (116.124.xxx.146) - 삭제된댓글나갔다 들어오니 안알바들 아주 난리가 나셨네요.
왜 이렇게 흥분들 하세요?
님들은안철수 된다면서요? 뭐가 두려워서?
제가 남편이랑 애를 팔았다고요?ㅋㅋㅋ
뭐 맘대로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전 제가 겪은 사실만 말해요.
내가 쓴거는 내 앞에 실제로 있는 사람에게도 바로 말할수 있어요.
안 보인다고 거짓말 하는 짓은 안합니다 님들처럼..
돈받아가며 일인다역하고 동시에 같은 글 두개올려 들키고 가짜지인등판하고
다~들키니까 먹튀 삭제하고
최소한 그렇겐 안합니다 .ㅋㅋㅋㅋ참 한심하시네요.44. 안알바들ㅋㅋㅋㅋㅋ
'17.5.1 12:13 PM (116.124.xxx.146)나갔다 들어오니 안알바들 아주 난리가 나셨네요.
왜 이렇게 흥분들 하세요?
님들은안철수 된다면서요? 뭐가 두려워서?
제가 남편이랑 애를 팔았다고요?ㅋㅋㅋ
본인들이 맨날 누구팔고 거짓말하니 남들도 그래 보이죠?
근데 아니에요....
아무리 인터넷게시판이라도
전 제가 겪은 사실만 말해요.
내가 쓴거는 내 앞에 실제로 있는 사람에게도 바로 말할수 있어요.
안 보인다고 거짓말 하는 짓은 안합니다 님들처럼..
돈받아가며 일인다역하고 동시에 같은 글 두개올려 들키고 가짜지인등판하고
다~들키니까 먹튀 삭제하고
최소한 그렇겐 안합니다 .ㅋㅋㅋㅋ참 한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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