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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번호

.. 조회수 : 15,200
작성일 : 2017-05-01 05:05:36
어저께 오후부터 지금까지
300통정도를 전화해도
받지않아요
전화번호 공개하고 전화부탁해도
될까요 ?
IP : 116.37.xxx.97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 5:12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왜 그런짓을해요 쪽팔리게
    남편이나 잡아요
    님 남편이 그러고 다닌거잖아요.

  • 2. 공개해봐요
    '17.5.1 5:21 AM (36.38.xxx.147)

    궁금하네요.

  • 3. 남편도 잡고 상간녀도 잡아야죠
    '17.5.1 5:21 AM (210.183.xxx.241)

    주범이 죄가 많다고 해서
    공범의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요.

    그 방법이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화 풀릴 때까지 뭐라도 하세요.
    속병 생겨요.

  • 4. ㅇㅇ
    '17.5.1 5:27 AM (49.142.xxx.181)

    받으면 뭐라고 하게요? ;;;;;
    아마 스팸 걸어놨나보죠.. 원글님 번호를...
    그럼 소리도 안울리잖아요.

  • 5. ..
    '17.5.1 5:28 AM (116.37.xxx.97)

    조만간 지가죽던지
    내가 죽던지 할거예요
    올해초 에도 그여자도
    미안하다고 했었는데
    오늘도 일나간다구 나가서 이지랄이네요

  • 6. ..
    '17.5.1 5:33 AM (116.37.xxx.97) - 삭제된댓글

    8256 520#

  • 7. ..
    '17.5.1 5:34 A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님 이러지 마세요. 이거 고소당할 수 있습니다.

  • 8. ..
    '17.5.1 5:35 AM (116.37.xxx.97)

    끝번호는 안썼어요

  • 9.
    '17.5.1 5:41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스스로 비참할 이런 짓을 할 정도로 이성이 마비된 상태신가 봅니다.
    님 남편 번호도 공개하면 그나마 수긍할 수 있을 듯.

  • 10. 무소
    '17.5.1 5:42 AM (1.251.xxx.27)

    절박한 마음이
    다음카페에 가보세요
    무소의 뿔? 인가
    상간녀 잡는 카페 있어요

  • 11. ..
    '17.5.1 5:50 AM (116.37.xxx.97)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죽을거같아서
    미친짓인줄 알면서 도 하네요

  • 12. 상간녀가
    '17.5.1 5:50 AM (110.70.xxx.222)

    님 남편 강간 했어요?
    잡으려면 남편를 잡아야죠
    그렇게 행동하면 상간녀가 님을 더 우습게 보죠
    아예 만나서 끝장을 보던가
    전화는 사람 우습게 보이죠

  • 13. 눈사람
    '17.5.1 5:51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냥 쓰레기 남편을 버리세요.
    그게 원글님 덜 망가지는 길입니다

  • 14. 눈사람
    '17.5.1 5:54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남편은 그런 관계예요.
    그 관계의 끈을 원글님이 싹뚝 잘라버리세요.

    인간사로는 손해로 보일지라도
    먼 미래에 원글님 생을 보면
    제일 잘 한일이 될겁니다.

  • 15. 남편에게
    '17.5.1 5:58 AM (36.38.xxx.147)

    집착하지 말고
    님도 애인을 만드세요.
    애인이라고 비도덕적이라고 생각지 마시구요.
    너무 도덕적으로 꽉 막히게 생각하는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아요.
    남편이 바람폈으니 맞바람 펴라 이런 거 아니구요,
    애인이나 남친이라고 꼭 같이 자라는 게 아니고
    가볍게 차마시고 얘기 나눌 수 있는 사이 정도라도
    님의 분한 마음을 돌릴 수 있고 위안이 되요.
    좀 유연하게 생각하세요.

  • 16. 냉정하게 대응
    '17.5.1 6:04 AM (221.139.xxx.99)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는데요
    이러지 마시고 더 냉정하고 이성을 찿으시고
    대응 하셔야 합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조언 해드린다면
    한번 경고가 있었는더 이러는 경우라면
    포기 하셔야 할거 같으네요

    법적으르 대응하는 방법은
    아이들 양육과 재산분할
    그리고 위자료 등 누가 더 차지하느냐 인데요
    우선 귀책사유가 누구에게 있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학보가 우선 입니다
    뭐 간단하게 얘기하면 사진 녹취 각서 등. . .

    그런데 절대 흥분하거나 이성을 잃으면안됩니다
    상간녀에게도 위자료 받을 수 있으니
    우선 남편 부터 증거 확보 하세요

    화난다고 상간녀 신상털지 마세요
    전화번호 지우시고요
    사진 같은거 공개하지마세요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역 소송 당할 수 있어요

  • 17. 쯧쯧
    '17.5.1 6:30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그런놈 왜 데리고 살아요 ㅂㅅ같이

  • 18. 어머
    '17.5.1 6:50 AM (59.10.xxx.207)

    저기 애인만들라는 댓글 진심이신가요?

  • 19. 어휴~
    '17.5.1 6:54 AM (112.144.xxx.142)

    그래도 그놈이 좋은가 봅니다.
    그런 꼴을 당하고도 같이 사니 더 우습게 보이는 듯.

  • 20. 애인 만들라는 게 뭐가 어때서요.
    '17.5.1 7:03 AM (36.38.xxx.147)

    같이 자라 맞바람 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남편 바보인 여자들 많은데
    저는 그거 좋게 보지만
    좋은 면만 있다고 생각진 않아요.

    부부 사이에 배우자가 외도를 했을 때
    한국처럼 크게 광분하는 경우가
    있는 줄 아세요?
    상간녀라고 하는 말도 사실 우습잖아요.
    본부인의 입장에서 하는 말인데
    남편은 상간남이라고 안 부르면서
    엄한 다른 여자는 왜 잡아요 잡기를..
    그 여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기가 남의 가정 깨고 본부인 대신 꿰 차고 들어가겠다는 것도 아닌데
    왜 상간녀란 소릴 들어야 해요. 무슨 권리로?
    뭘 어떻게 심판하겠다고 삼백통의 전화를 해요?

    물론 원글이의 심정은 이해를 하지만
    저렇게 하는 것 자체가 남편에게 너무 지나치게 집착하는 거잖아요..
    서로 좀 자유를 주는 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여자도 남자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소리도 듣고
    하면 남편만 잡고 살지 않아요.
    애인이 꼭 불륜상대를 뜻하지 않아요. ㅉㅉ

  • 21. ㅇㅇㅇ
    '17.5.1 7:18 A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남편 잡으라는 댓글쓰는사람들은
    최소 접대부출신 아니면
    상간녀출신인거죠

    남편은 원글님이 알아서 잡을거고
    나중에 atm기계가 될텐데
    뭘 잡으라마라 훈계질이야!

    술집년출신들은 댓글도 역시 달라!

  • 22. ㅇㅇ
    '17.5.1 7:18 AM (124.153.xxx.35)

    경고를하면 보통 여자들은 여리고 맘약해
    무서워서라도 다시 안만날려해요..
    님남편이 문제네요..
    남편이 집착하며 만날려고했겠죠..
    죽겠다 보고싶다 안보면 미치겠다 등등
    상간녀만 때려잡아 분풀이 할려말고
    이기회에 님과 님남편도 한번 돌아보세요..
    상간녀 잘했다는거 절대 아닙니다.
    300통이나 한것보면..남편도 지칠것같은 성격같아요..

  • 23. ...
    '17.5.1 7:23 AM (125.138.xxx.138)

    부부간의 신뢰를 깬 남편이 나쁜 놈이고 죽이고 싶겠지만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법대로 처리하세요.
    미친듯이 발광해봐야 정내미만 더 떨어지고 남편은 님에게 질리고 이미 마음에서는 버렸을거예요 ㅠ
    재산분할이 싫고 아이들 양육 때문에 님을 가정에 묶어두고 방기하고 있을 뿐 ....
    이혼이 싫으면 기다리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외도를 끝내고 돌아오기도해요 ~~
    상대녀에게 미친년처럼 전화질하는건 무의미하고 부질없어요...
    내 아들이 꼬득여서 또는 마음이 맞아서 옆집 아이가 도둑질에 동참했다고 옆집 아이에게 범죄를 책임지라고 하는 꼴이어요 ㅠ
    부부사이의 신뢰를 위반한 것은 남편이고 그녀는 사안에 따라서 사소한 금전 배상을 할수 있을 뿐
    님이 그녀에게 어떤 무형 유형의 폭력을 사용하도록 법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런 남편을 배우자로 선택한 님에게 원초적 책임이 있다는 생각도 해보시고요.
    본문과 다른 얘기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의 의존적 부부관계부터가 문제이지요 ㅠ
    모든 면에서 나보다 잘나서 조건이 좋은 남자를 만나려는 결과적 비극이기도 하네요.
    나를 배신했을 때 남편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내가 조건적 우위에 서있지 못하기 때문이어요 ㅠ

  • 24. ㅇㅇ
    '17.5.1 7:30 AM (49.142.xxx.181)

    술집여자 운운 할거 없어요.
    내가 만약 경제적 사회적으로 남편보다 훨씬 상위 위치면 남편 저런꼴 참아줄 여자 있나요?
    자식 핑계 댈거 없어요. 이혼한다고 자식에게 아빠 없어지는거 아니에요.
    재벌 딸들 남편이 바람핀다면 그거 참아줄 재벌딸 있겠어요?
    임세령 봐요. 얄짤없이 이혼하고 이정재랑 연애하잖아요.
    어쨌든 이혼 못할 상황이면 영악하게 구세요. 이렇게 광분한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 25. ㅇㅇ
    '17.5.1 7:33 AM (49.142.xxx.181)

    심지어 전국민이 그리 잡아죽일것 같던 김민희 홍상수도.. 김민희 홍상수 영화 잘나가니까
    오히려 본부인을 미련녀 취급하잖아요..
    세상 인심은 그런거에요. 남의 일에 돌던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질질 끌수록 와이프만 피폐해집니다.

  • 26. ㅇㅇㅇ
    '17.5.1 7:34 AM (223.33.xxx.123) - 삭제된댓글

    남편 잡는게 정상이죠
    남편만 올바르면 상간녀가 옆에서 옷을 벗고 춤춰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등신같이 남편한텐 암말도 못하고 상간녀만
    잡으니 남편이 계속 바람피고 다니죠

  • 27.
    '17.5.1 7:37 AM (39.7.xxx.253)

    애인만들으란 댓글 저 또라이 뭐냐 !!~
    아무남자나 붙자고 애인되어주세요
    하고 다녔나봄 ...ㅋㅋ

    아참 그리고 상간녀한테 300통해서 뭐하게요?
    남편부터조지던가 ..끝내던가 하세요

    나에게 상처주고 스트레스주는인간들은 과감히
    연끊고 안보고 사는게 상책이죠 ..

  • 28. 증거모아
    '17.5.1 7:43 AM (203.128.xxx.46) - 삭제된댓글

    고소하세요
    상간녀 고소당하면 아마 위자료 줘야해서
    더 만나래도 안만날거에요
    유치한 방법 쓰지 말고 법의 보호를 받으세요

  • 29. 추가로
    '17.5.1 7:46 AM (203.128.xxx.46) - 삭제된댓글

    상간녀에게 위자료 받는거 100%입니다
    법에서도 가정파탄을 위중하게 처벌한다네요

  • 30. 소송
    '17.5.1 7:54 AM (39.7.xxx.164)

    소송해서 무조건 돈받아내야죠

    나같음 왠떡이냐 소송하겠네 ..

  • 31. 우와
    '17.5.1 8:01 A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여기 미친 상간년들 많네..
    남편만 잡으라는것들 상간년들..
    미친 상간년들아..당연히 도둑년도 잡아야지 .
    꼭 증거 잡아서 상산녀 소성하세요.
    판결문 받아서 상간녀 가족. 직장에 뿌리세요.
    나쁜짓 했으면 댓가를 치뤄야지 남편만 잡으라니
    말이야 막걸리야..
    82에 술집뇬. 상간년 정말 많구나..버러지 같은년들

  • 32. ...
    '17.5.1 8:14 AM (125.138.xxx.138) - 삭제된댓글

    술집년 상간년 버러지 같은 년 어쪄구하는
    남편 뺏길까봐 완전 이성을 잃고 눈뒤집어진 여자들 말대로 하면
    상간남을 남편으로 둔 여자가 범법자로 처벌받는 일 생깁니다 ㅠ.ㅠ
    이혼시에 남편에게 우월한 지위에서 재산분할은 수훨해도
    소송의 결과로 고작 상대녀에게 별로 금전배상 받는 액수는 적어요 ....

  • 33. 175.223
    '17.5.1 8:15 AM (110.70.xxx.222)

    훈계질은 댁도 하네요
    무식지랄발광이 자랑인가?
    어찌 그리 단순 하실까?
    상간녀 잡으면 남편이 상간녀 더 안쓰러워 더 불붙지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는 등신이니 상간녀 아님 술집 출신이래
    상황판단 좀 잘하자
    상간녀 잡고 싶어도 방법이 틀렸지!

  • 34. ..
    '17.5.1 8:23 AM (112.214.xxx.81)

    소송해도 남편이 그 돈 주는 경우가 많아요. 영리하게 생각하세요..

  • 35. ㅇㅇ
    '17.5.1 8:29 AM (49.142.xxx.181)

    아이구 ㅉㅉㅉㅉㅉㅉ
    저위에 상간년 광분하는 분은 정말 바람피는 남편때문에 인생이 피폐해지셨구랴.............
    어찌보면 저런 사람들은 자기남편이 바람피는데 자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에서
    비슷한 처지의 남들 보며 자기가 못하는 뭘하라 뭘하라 부추기는걸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고있는거임..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 36.
    '17.5.1 9:32 AM (39.7.xxx.63)

    175.223 은
    남편이 술집년하고 바람나서 눈깔이 뒤집어져서

    저런 막말을 퍼붓나보네요

  • 37. 에고‥
    '17.5.1 9:49 AM (220.127.xxx.253) - 삭제된댓글

    상간녀 한테 전화 3백통화라니‥ 제가 다 힘드네요
    분명히 스팸처리 해둔거 같아요
    남편이 돌아오면 같이 살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면 조용히 넘어가주시고요
    남편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끝까지 갈 생각으로
    하고 싶은거 다 하셔요
    상간녀도 직접 찾아가서 만나 머리끄댕이라도 잡고요
    남편 직장에도 찾아가서 다 떠벌리세요
    둘 다 사회에서 불륜남녀로 낙인 찍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남편이랑 두번 다시 만날 생각 마세요
    그 둘은 비온 뒤에 더 단단해지듯이 서로 아픔을
    나누면서 행복하게 잘 살거 같네요

  • 38. 에휴
    '17.5.1 10:33 A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증거잡아 꼭 상간녀소송해서 판결문 받아서 상간녀 가족. 직장에 뿌리세요.
    가족하고 직장 상사한테 판결문 보내는것은 명예훼손죄 성립안돼요.
    나같으면 남편 직장.친구.시집식구들. 상간녀 가족.직장.지인들한테 전부 뿌릴듯..
    그래봐야 벌금 겨우 몇십만원이예요.
    상간녀는 위자료 천에서 3천이구요..
    분풀이 다해도 우리나라는 본처가 이깁니다.
    페이스북. 사내 인터넷 모두 올려서 망신 톡톡히 치루게 하세요..여기도 상간년들 엄청 많네요.
    남편만 잡으라는 년들 말 듣지 마세요.
    남편만 잡아봤자 그것들 안끝나요.
    모든걸 잃게 만드세요..조용히 증거잡아서

  • 39. 바로위에댓글님
    '17.5.1 10:39 AM (175.223.xxx.67)

    쓰신글처럼 하세요
    상간년 소송하고 직장으로 소장보내시고 부모한테알리고 유부녀면 남편이랑 자식들 형제들에게 알리세요

  • 40. 바로위에댓글님
    '17.5.1 10:40 AM (175.223.xxx.67)

    남편은 상간년부터 잡고나서 추후에 태도봐서 알아서하시구요 손뼉도 마주치니 소리나죠 왜남의걸 넘봐요? 남의것 가져간 죄의 댓가를치르게해주세요

  • 41. 바로위에댓글님
    '17.5.1 10:41 A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여기 상간년들 넘쳐나나봐요 ㅎ 뭘남편을 잡으래 ㅋ
    남편은 내가 버리고싶을때 버리기위해 상간년부터벌주고 극한의 공포를 준후 태도봐서 그리고 내가 버리고싶고 미련없을때 버리는겁니다

  • 42. 바로위에댓글님
    '17.5.1 10:43 AM (175.223.xxx.67)

    결혼서약을 깬건 남편이지만 피해자인 내 안위를 지키기위해서 내마음이 허락할때 그리고 충분한 댓가를 보상받았을때 미래도 어느정도 그려질때 버려야죠~~당연한거죠

  • 43.
    '17.5.1 11:27 AM (1.237.xxx.34) - 삭제된댓글

    한적한 공중전화를 찾아서
    해보시고 그래도 안받으면 집을 알아내서
    엘베에 투서하세요
    저는 집전화알아내서 아침일찍 또는 저녁늦게
    해서 그년남편있을때 완전 진상짓해줫어요
    그년남편한테 하도두드려맞아서
    출근도 못했다는얘기듣고 속이다 후련하더라구요
    일단 하고싶은데로 다 하세요
    미련없이 다 해야 지나고나서도
    저처럼 후련하고 고소해서 잊게되요

  • 44. hun183
    '17.5.1 12:11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상간녀들과 싸우고 있는 아내분들이 원글님을 도와 줄 수 있을 겁니다. 더 이상 헤매지 마시고,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하셔서 도움 받으세요. 전화문제 그까짓 것 아무 것도 아닙니다. 어서요...

  • 45. ...
    '17.5.1 3:35 PM (1.238.xxx.64) - 삭제된댓글

    안에서 새는 바가지부터 이게 순서임.
    집안일도 교통정리 못하면서 전화 300통이 더 대단.
    집안일부터 해결하고 그 여자는 그담에 남편에게 해결하라면 됩니다.
    여자가 버려지는 기분이 들게 하는게 이기는거지.
    이케 해봐야 원글님이 젤 불쌍함. 둘은 마음이 이미 하나.

  • 46. 내 생각도
    '17.5.1 3:40 PM (221.127.xxx.128)

    남편을 잡아야죠 한데 이미 걸린걸 알고 또 만나는 ㅇ자라니...ㅁㅊㄴ 맞네요
    한데 도 만나는 것 자체가 남편이 더 죽일 놈인건 맞아요
    남편도 괜찮다 걱정말라 하면서 다시 고셔 만난거 아니겠어요?
    남편을 완전 작살 내야죠 재산 다 돌려 놓고 각서를 받으세요
    돈으로 잡는 수밖에 없어요

  • 47. 이런 방법
    '17.5.1 3:4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엽기적인지 모르겠으나
    남편과 부부관계 하는 소리 녹음해서 보내라는 ... 그런 얘기도 어디서 주워들었음..
    남편 아주 녹게 유혹해서..

  • 48. 윗분....
    '17.5.1 4:01 PM (221.127.xxx.128)

    상간녀랑은 그럼 손만 잡고 다녔겠어요?그런게 무슨 소용이예요?
    내참....

    이건 정말 상간녀 문제가 아니라 남편놈을 족쳐야할 일이죠
    증거 다 모아두고 법적으로 다 재산 돌리세요 그게 우선이예요

  • 49. ..
    '17.5.1 4:1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82에서 지 맘에 안 차면
    상간녀몰이하는 멍청한 아즈매들 보면
    트라우마가 뇌에 치명적이긴한갑다 싶음 ㅠ

  • 50. ..
    '17.5.1 5:40 PM (115.140.xxx.133)

    그러게요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인데 상간녀만 죽이라고..
    70년대드라마같아요
    상간녀만 죽이면 남편은 온전히돌아오나요?ㅎ
    믿었던 남편이 죽일놈이지

    그냥 이혼하세요 최대한 위자료많이받고
    그게 원글님 정신건강에도 좋아보입니다.

  • 51. 일화
    '17.5.1 5:52 PM (121.187.xxx.84)

    아무개가 상간녀와 만나는데 손이 떨린다고 해 나도 같이 만났쎄요 한날
    막상 만났는데 상간녀 외모가 후덜덜한거 있죠 순간 깜놀했다는, 외모가 김성령 비스무레한, 옆에 있던 나도 뭐 반할만하겠다 그런 생각이 스치던
    아무개도 여러가지로 찹찹했는지 별말은 안했고 이혼은 안할거고 그러니 그쪽에서 정리하는게 낫지 않겠냐 하고 그상간녀도 끝낸다고 했지만, 현재 그남자가 집나가 그여자와 산다는

  • 52. nn
    '17.5.1 6:54 PM (220.78.xxx.36)

    상간녀 회사 다녀요?
    회사 쫒아 가세요
    가서 개망신 주심 되죠
    그리고 유부녀인가요? 아파트 알아내서 남편한테 말하고요
    그리고 님 남편은...그냥 버리세요
    어디 딴 여자랑 몸 섞고 살섞은 더러운 몸뚱아리 가진놈 데꼬 살라고요
    아우 더러 그년 거시기 이런거 다 만졌을거 아냐

  • 53. 여자
    '17.5.1 8:27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도 여자들이 더 여자 못끌어내려 안달이고
    동네에서도 여자들이 여자 못씹어먹어서 안달이고
    이젠 남편이 바람을펴도 여자 못잡아먹어 안달이니

    정신들좀 차렸으면 ....
    그래서 남자들이 계속 저러고 사는거임.

  • 54. ...
    '17.5.1 8:49 PM (175.204.xxx.239)

    술집년 상간년 버러지 같은 년 어쪄구하는
    남편 뺏길까봐 완전 이성을 잃고 눈뒤집어진 여자들 말대로 하면
    상간남을 남편으로 둔 여자가 범법자로 처벌받는 일 생깁니다 ㅠ.ㅠ
    남편의 외도는 이혼시에 아내가 우월한 지위에서 재산분할은 수훨해도
    소송의 결과로 고작 상대녀에게 금전배상 받는 액수는 별로여요 ....

  • 55. 윗분
    '17.5.1 10:37 PM (39.7.xxx.209)

    상간녀에게 금전배상1500~2000정도 받을수있는데그게적나요? 그리고 돈도 돈이지만 상징적인 응징의 의미가 더크죠 왜 자꾸 상간녀 두둔하고 상간녀소송하지말라고 복붙하세요..? 이해가안가네요 혹시 상간녀세요..?

  • 56. 저도진짜이해가안가는게
    '17.5.1 10:55 PM (61.76.xxx.17)

    여기 상간년들 넘쳐나나봐요 ㅎ 뭘남편을 잡으래 ㅋ
    남편은 내가 버리고싶을때 버리기위해 상간년부터벌주고 극한의 공포를 준후 태도봐서 그리고 내가 버리고싶고 미련없을때 버리는겁니다
    2222222222

    첫댓글들부터 보고 뭐지... 이상타... 했어요.
    뭐가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조언이란 말입니까;;

    우리집 개새끼가 꼬리친다고 지나가던 아줌마가 집어갔어요.
    좋다고 따라간 개새끼만 문젭니까, 뻔히 주인있는 줄 알면서 남의 개새끼 집어간 년도 문젭니까?
    별 어이없는 댓글들 다 보겠네요..

  • 57. ㅋㅋ
    '17.5.1 11:14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여기 상간년들 득달같이 다 몰려들어서 남편만 잡으라고 난리치는것 웃겨요.
    아무리 부인해도 상간년들 댓글은 티가 나요.
    남의 남편 뺏어서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사람들 눈 피해서 만나는 버러지보다 못한 년들이 뚫린 입이라고..
    사람들 앞에 나서지도 못하면서 미친년들..

  • 58. 에고
    '17.5.1 11:26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미친년들 ㅋㅋ 정답 !!

  • 59. 왜 그럴까??
    '17.5.2 12:04 AM (112.148.xxx.177)

    정말 상간녀가 많은건지.....남편이야 내가알아서 잡는거고
    상간녀들 소송해서 다시는 그딴짓 못하도록 뜨거운맛을 보여줘야죠

  • 60. 원글
    '17.5.2 1:25 AM (221.127.xxx.128)

    선택이죠 남편과 이혼할거라면 뭔들 못하겠어요?
    같이 살려면 남편 족쳐서 조용히 델고 사는 수밖에....
    남편 회사 잘리면 같이 못살테니.....

    참 여자입장이란게 불쌍하네요 경제 문제때문에 참고 살아야하는게 한둘이 아니니....
    대부분 전업이 많은데.....

  • 61. ㅇㅇ
    '17.5.2 2:58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일 잘못했으니 남편부터 잡으라고 하는 여자들이 상간년이라고 치고
    그렇게 주장하는사람들은 남편이 죄다 바람난 본처임?

    에라이.. 본인들이 이혼못하고 참고 사는걸 합리화 시키려나본데 그런다고 나아지는거 없어요.
    지금 홍상수 부인에 대한 세상의 인심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 62. ㅇㅇ
    '17.5.2 2:58 AM (49.142.xxx.181)

    남편이 제일 잘못했으니 남편부터 잡으라고 하는 여자들이 상간년이라면
    그렇게 주장하는사람들은 남편이 죄다 바람난 본처임?

    에라이.. 본인들이 이혼못하고 참고 사는걸 합리화 시키려나본데 그런다고 나아지는거 없어요.
    지금 홍상수 부인에 대한 세상의 인심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 63. ㅇㅇ
    '17.5.2 3:45 AM (121.168.xxx.25)

    바람피는년놈들 천벌받기를

  • 64. ㄷㄴㅂ
    '17.5.2 10:52 AM (220.72.xxx.131)

    상간녀 잡으라는 말은
    여성단체가 주장하는 여성혐오에 포함돼요.
    바람펴도 상대녀는 죄가 없거든요.
    남자가 꼬신 거니까요 ^^

  • 65. hun183
    '17.5.2 1:04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상간녀들과 싸우고 있는 아내분들이 원글님을 도와 줄 수 있을 겁니다. 더 이상 헤매지 마시고,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하셔서 도움 받으세요. 전화문제 그까짓 것 아무 것도 아닙니다.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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