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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기싫은데 자꾸 오라는 친구.

친구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7-04-30 18:15:54
저 모태 비종교인인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아이들덕에 말 놓고 지내게된 늦깍이 친구)가

자꾸 자기네 교회에 오라고 하네요.

ㅠㅠ 100번 다 거절하기도 참 그렇고, 전 정말 가기 싫은데,
매번 거절하려니 미안한 맘도 들고.

세련되게 어찌 거절하나요?
IP : 104.34.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도들이지마세요
    '17.4.30 6:18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교회발들이는 순간 완전 헬 시작이에요. 정말 양심도 없지. 개독친구 진짜..교회인간들부터 하나하나 포섭시작하고, 목사까지 들러붙어서 안믿으면 지옥갈꺼라며 집단 저주 시작이에요. 절대로 맘약해지지알고 교회는 아예 가시면안된요. 그러면 교회얘기 아닌척하면서 인간들 하나하나 소개시키기 시작하겠죠. 그런인간들 다 벌받았으면해요. 나한테 들러붙던 목사란 여자는 테레사수녀도 지옥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지옥간다고했어요. 부끄러운줄도 모를꺼에요. 멀쩡한 사람 지옥가라고 저주하는 인간들. 첫만남에서 절대 아닌척 좋은사람인척했어요. 안보고 살 수 없으면 적당히 멀리하고, 비웃어주며 거리두는 수밖에. ㅜ.ㅜ

  • 2. 끈질긴건데
    '17.4.30 6:19 PM (116.125.xxx.103)

    불자입니다
    샤이 불자라 교회는 힘듭니다

  • 3. dd
    '17.4.30 6:1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거절에 세련된거 정중한거
    찾으면 또 오라 그럴것이고 반복이죠
    그냥 딱 잘라 말하세요

  • 4. 오마이갓
    '17.4.30 6:52 PM (210.96.xxx.253)

    그래서 저는 전도강요하는 교회는 안나가요ㅠ
    말씀 좋고 제대로 된 교회면 알아서 사람모여요
    요새 전도축제기간인가 그래서 더 그럴걸요.
    부담스러우니 종교얘기는 하지말자. 딱 자르세요

  • 5. 거절하세요
    '17.4.30 7:20 PM (175.223.xxx.177)

    근데 요즘 전도강요 잘 안 해요.
    저도 신자지만 너무 다단계영업하듯 하시는 분들 계세요.

    그냥 지금으로서 당신이 이러는 거 부담스럽다고
    안 볼 사이 아닌데 종교 권유는 안 하면 좋겠다고
    내가 당신 만날 때 마다 불교나 신천지 끈덕지게 권유하면
    어떻겠냐고 거절하세요.

  • 6. ..
    '17.4.30 7:5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좋으면 적당히 한 두번은 가줘야지,
    딱 잘라 거절하면 관계 멀어져요.
    교인들은 결국 자기네 편인지 아닌지가 매우 중요하거든요.

  • 7.
    '17.4.30 8:14 PM (110.70.xxx.216)

    교인이라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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