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의금 계산좀 해주세요.
1. 이발관
'11.8.29 2:06 PM (119.196.xxx.13)6:4 정도로 나누면 안되나요? 총 2700에서 님앞으로 온게 1700이면 대충 63%?
1500*63% 하면 940정도
그냥 님이 900 갖고 나머지 주시거나 형편 어렵다하면 더 드려도 되구요,
일단 수치만 갖고 계산하면 저렇긴한데 형제간에 또 계산기만 두드리기도 그렇고,....어렵네요2. ...
'11.8.29 2:08 PM (220.85.xxx.59)일단 윗분처럼 비율로 나눠보신 뒤에
사는 형편에 따라 나누세요.
시누네가 좀 어렵다면 더 주시는게 나을 거 같애요.3. 그냥
'11.8.29 2:08 PM (121.160.xxx.196)1/2씩 나누면 안될까요?
4. 복잡
'11.8.29 2:19 PM (122.38.xxx.12)사는 형편은 비슷하고요.
큰시누도 뭘 그런걸 나눠주냐고 주면 그냥 고맙게 받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희가 병원비랑 뒷치닥거리 다 했거든요.
두번째 댓글 달아주신분의 경우가 맞는거 같은데요.
어디서 저렇게 하는거라고 어렴풋이 들은거 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얼른 돈보내러 가야겠어요~5. 저희는..
'11.8.29 2:20 PM (14.47.xxx.160)그거 나눠 갖지않고 공동계좌에 넣어두고 산소일할때라거나 부모님 앞으로 돈 들어갈일
있을때 쓰기로 했어요...
어느집들은 제사 지내는 집에 준다고 하더군요.6. 복잡
'11.8.29 2:22 PM (122.38.xxx.12)아네 그렇게도 해도 되겠네요..
그런데 장례식장에 오셨던 분들 감사인사(식사대접같은거?)해야한다
그러더라구요..교회분들이 많이 오셨거든요.
답글 감사합니다7. 초록잎
'11.8.29 2:31 PM (180.66.xxx.132)1번분의 계산이 맞아요...저희도 그렇게 햇네요...부으금이 많으면 그많큼 손님이 많이 왔음을 가정해서 계산햇네요...
8. 초록잎
'11.8.29 2:31 PM (180.66.xxx.132)식사대접은 각자 따로 하심이 ....부모님 손님이면 그돈을 빼고 계산하심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988 | 남편한테 측은지심이 드네요 6 | 나이들수록 | 2011/09/06 | 2,108 |
9987 | 아!! 이건 안(安)이야! 4 | safi | 2011/09/06 | 1,340 |
9986 | 지난 달에 원금비보장형 맞춤신탁 이자 들어온 거 | 적금이자 | 2011/09/06 | 1,497 |
9985 | 바쁜아침에 엘리베이터 잡고있는 아랫층.. 4 | 나라냥 | 2011/09/06 | 1,750 |
9984 | 한나라당이 안철수를 검증한다니 바이러스가 백신을 검사하는 꼴.... 3 | slr펌 | 2011/09/06 | 2,076 |
9983 | 이니스프리 공병 천원 적립 해주는거요 | ... | 2011/09/06 | 1,231 |
9982 | 스트레스 받는 아들 5 | 키 때문에 .. | 2011/09/06 | 1,365 |
9981 |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저 정말 무식해서...^^; 6 | 이해불가 | 2011/09/06 | 2,561 |
9980 | 아이허브 열리나요 1 | 미네랄 | 2011/09/06 | 902 |
9979 | 층간 소음문제 저는 먼저 아래층에 6 | 여봉달 | 2011/09/06 | 2,038 |
9978 | 세타필로션/크림 어떤가요? 3 | 피부 | 2011/09/06 | 2,649 |
9977 | 늦은 합류.. 시댁 쇼크 25 | gg | 2011/09/06 | 11,781 |
9976 | 조언 절실)이유식 안먹는 11개월 아기.. 5 | 속타는 엄마.. | 2011/09/06 | 13,102 |
9975 | 이런 여섯 살 여자 아이 어때 보이세요? 14 | 아이엄마 | 2011/09/06 | 2,026 |
9974 | 곽노현 16시간 출석조사 ㅎㅎㅎㅎㅎ 7 | 트윗펌 | 2011/09/06 | 1,388 |
9973 | 수원에 장어구이 괜찮은 집 추천해주세요~ 2 | 부탁드려요 | 2011/09/06 | 1,154 |
9972 | 업체로부터 명절 선물 거절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 ^^ | 2011/09/06 | 1,452 |
9971 | 중학생 한자 학습지 괜찮을까요? 9 | 두아이맘 | 2011/09/06 | 4,452 |
9970 | 아이들 공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11 | 소화불량 | 2011/09/06 | 1,576 |
9969 | 시어머니말고 시작은어머니 스트레스!! ㅜㅠ 20 | 1년차새댁 | 2011/09/06 | 2,871 |
9968 | 종묘 앞엔 왜 그렇게 어르신들이 많으신가요? 9 | 허걱 | 2011/09/06 | 1,211 |
9967 | 베스트글.. '50살 며느리의 추억'을 읽고나서 궁금한게 있어요.. 10 | ㅇㅀ | 2011/09/06 | 1,493 |
9966 | 캐릭터 옷 입히면 촌스런 엄마인지. 15 | -- | 2011/09/06 | 1,959 |
9965 | 저도 산아래 한식기 ㅠㅠ 10 | 한식기 | 2011/09/06 | 2,060 |
9964 | 저도 강아지 사진 한 장 ㅋ 15 | 세우실 | 2011/09/06 |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