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단에는 12, 13, 14대 국회의원과 코레일 사장을 역임한 '정치계의 대부' 이철 전 의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로 알려진 '문화 선생님' 유홍준 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직을 지낸 '왕누나' 유시춘 작가, 민주화와 기업의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섰던 '귀요미 막내' 원혜영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향후 선거 기간 동안 '꽃할배 유세단'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전통시장가와 유세현장을 다니며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엄 지 척
투 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