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절제술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친한 이웃에게 말하자 마자
빈궁마마~이렇게 말합니다.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교양있다고 생각한 사람인데 정말 다시 보이고
저스스로 기분이 나빠 수술을 꺼릴 정도입니다.
자궁선근증으로 약을 먹고 있는데 점점 커지는 것 같다고 합니다.
아직 사십 중반이라 폐경 되면 다를까 싶었는데 이웃도 이런 말하고
가족들도 너무 불쌍하게 보니 너무 속상합니다.
자궁절제술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친한 이웃에게 말하자 마자
빈궁마마~이렇게 말합니다.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교양있다고 생각한 사람인데 정말 다시 보이고
저스스로 기분이 나빠 수술을 꺼릴 정도입니다.
자궁선근증으로 약을 먹고 있는데 점점 커지는 것 같다고 합니다.
아직 사십 중반이라 폐경 되면 다를까 싶었는데 이웃도 이런 말하고
가족들도 너무 불쌍하게 보니 너무 속상합니다.
안좋으니....최후의 방법으로 생각해 보세요
빈궁마마...전 첨 들었는데....그냥 재미로 생각하세요
아파서 민감하신가보네요
다른 산부인과도 가보세요
의사마다 다 소견이 달라요
말 한마디에 그사람 인격이 보이는거죠.
그게 할 소린가요..
그와 별개로 수술은 신중히 결정하시구요.
그런말을 하다니.. 맘상하셨겠어요..
잊어버리시고.. 님 몸만 생각하세요
이웃이 생각없이 한말인데 신경쓰지 마세요
그 단어 들은게 10년 정도 되는데 처응 들을땐 누군지 단어도 잘 만든다 생각 했어요
연예인들도 자기 수술해서 빈궁마마 됐다고 방송에 나와 얘기 하기도 해요
빈궁마마면 자궁절제술이 아니라 자궁적출수술 아닌가요?
하여간 빈궁마마는 웃고 넘기면 될일이지만
문제는 극소수의 사람이긴 하지만 이 수술의 부작용이 림프계 부작용입니다.
자궁적출수술하고 예상치않게 한쪽 다리 퉁퉁 붓는 일명 코끼리 다리 림프부종 후유증에 시달릴수 있으니
자궁적출술은 최악의 상황에 못 견디면 하세요
저도 수술할 위기가 있었는데
빈궁마마라는 말자체가 싫더라구요
절제가 아니라 적출입니다.
빈궁마마라니...전 그 말 지금 처음 들었는데 참 불쾌한 단어네요.
본인이 자조의 뉘앙스로 하는 것도 불편하게 느껴지는데, 남에게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자궁 적출한 사람들 조롱하는 거야 뭐야?
암튼 그 지인이라는 사람 개념이 없는 듯하네요.
본인한테 하는 말도 진짜 듣기 싫어료
그게 웃어넘길 일인가요?
공감능력과 교양이 제로인 여자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수술 앞둔 사람 앞에서 그게 할 얘긴가요?
눈치코치 예의 없는 사람이네요ㅜㅜ
헐...진짜 놀랍네요
생각이란게 없는 사람같아요
참..미친것이네요
어찌 그리 공감능력이 떨어지나요
원글님은 그냥 가만 계셨어요?
기분나쁘단 표시를 해야지 자기가
실수한걸 알죠
그사람과 놀지마세요
저도 지금 첨 들었네요..
빈궁마마라니.. 원래 이런 말이 있었나봐요?
넘 상스럽고 충격적이네요..ㅋㅋ
그냥 생각없이 내뺕는 사람들이 있어요
수술해야되는데 그런말 들으면 기분 나쁘죠 그런데 저도 처음에 적출하라고 했는데 또 다른 병원가보니 근종만 제거해도 된다해서 복강경수술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세월이 지나니 근종이 또 생기네요
아픈 사람에게 위로나 하지...
선근증으로 2년 고생하다가 적출 권유 받았는데, 다른 병원 가서 미레나 끼우고 많이 좋아졌어요.
어차피 출산은 안 할거라서 적출도 부담 없어서, 삼성이나 세브란스 가서 수술하려고 다른 병원 갔었고요.
거기서 선근증이 크기보다 생리통과 생리양 때문에 힘든 거라고 미레나 끼우면 괜찮을 거래서 시술했는데요.
결론은 정말 살 것 같습니다.
왜 2년이나 그 고생을 하면서 살았는지 후회됩니다.
초반에 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생리통은 거의 없고요. 생리양도 한시간에 오버나이트 한개 쓰던 제가 하루에 소형 네댓개로 커버됩니다.
다른 병원도 꼭 가보세요!
선근증으로 빈혈생겨서 고생하다가
이대병원에서 적출하자길레
강남성모 갔더니 미레나 권유하셔서 미레나했어요.
2년정도 됐는데 처음 3개월 정도 힘들었고
지금은 적응완료예요.
5년후 재시술해야한다는데
전 나이가 많아서 그때쯤이면 폐경될듯해요.
강남성모가 카톨릭이라 수술 잘 안한다는 소리도 있고
김미란 교수님 소개받아 갔는데
환자가 많아서 늘 딜레이되는것 빼고 다 좋았어요.
말 듣고 하소연의 글을 올리게 되어 도움받아서 좋은 길을 찾았다고 생각하셔요.
저도 삼성에서 적출했는데 자궁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하쟎아요.
자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많습니다.
적출하지 않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무식한 여자네요ㆍ상종하지마세요
할소리 안할소리가 있죠...
기운 내시구요~
미친녀ㄴ이에요.. 저도 똑같이 당해봐라..
웃고넘길일이라는 댓글도 진짜웃기네요
평소에 많이 그렇게 지껄이고 다녀서 찔리나보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1583 | 코스트코 오늘하나요? 2 | 진호맘 | 2017/04/30 | 879 |
| 681582 | 아주 친밀한 관계가 불편하다면... 10 | ... | 2017/04/30 | 3,087 |
| 681581 | 자몽청은 언제쯤 사서 만드는게 좋은가요? 3 | ,,, | 2017/04/30 | 1,143 |
| 681580 | 웃겨서 퍼왔어요~ 4 | 하하 | 2017/04/30 | 1,079 |
| 681579 | 홍준표는 국민을 개돼지로 압니다. 13 | 어르신 | 2017/04/30 | 1,079 |
| 681578 | 미세먼지 경보 방송좀 해주세요;;;!! 2 | 미세 | 2017/04/30 | 816 |
| 681577 | 안철수 생방송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 | 음음음 | 2017/04/30 | 739 |
| 681576 | 홍준표가 나온것도 부끄러울판에 45 | 미친보수꼴통.. | 2017/04/30 | 2,289 |
| 681575 | 꽃할배 유세단! 25 | 콩콩이큰언니.. | 2017/04/30 | 2,796 |
| 681574 | 권인숙 교수의 사전투표 독려 영상입니다. 2 | 투대문 | 2017/04/30 | 582 |
| 681573 | 홈쇼핑에서 파는 정관장이랑 백화점에서 파는 정관장이랑 7 | 정관장 | 2017/04/30 | 2,004 |
| 681572 | 원룸 화재 사고에 주민 대피시키고 사망한 고 안치범 의사자 어머.. 5 | 눈물 | 2017/04/30 | 1,527 |
| 681571 | 김종인 "홍준표 특별히 배제않아..정치는 가능성의 예술.. 16 | 샬랄라 | 2017/04/30 | 1,087 |
| 681570 | 4차산업시대 안철수만이 위기를 타파할 수 있습니다!!! 31 | 노동의 소멸.. | 2017/04/30 | 772 |
| 681569 | 공주유세요 2 | 공주알밤 | 2017/04/30 | 492 |
| 681568 | 40대 이상 되신 분들 종합검진 몇년만에 한번씩 하시나요? 6 | fff | 2017/04/30 | 2,554 |
| 681567 | 전세중 주인 바뀌면 | 유권자 | 2017/04/30 | 1,091 |
| 681566 | 민간에 채용 맡겼더니... 대기업, 6년 간 25만 명 줄었다 5 | 고딩맘 | 2017/04/30 | 974 |
| 681565 | 트럼프가 아얘 톡까놓고 말하니 낫네요 4 | .. | 2017/04/30 | 1,134 |
| 681564 | 그리스인조르바 vs 생의한가운데 7 | 서머셋 몸 .. | 2017/04/30 | 1,217 |
| 681563 | 투대문...공주도 ..많군요 2 | 엄지척 | 2017/04/30 | 751 |
| 681562 | 홍이 안을 따라잡을거 같습니다. 20 | 실버크로스 | 2017/04/30 | 1,477 |
| 681561 | 김종인이 다 해먹겠다네요. 19 | 빅지원과 한.. | 2017/04/30 | 2,108 |
| 681560 | 응급실다녀왔어요 1 | ... | 2017/04/30 | 1,060 |
| 681559 | 유방초음파 3 | 선택진료 | 2017/04/30 | 1,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