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밀한 관계가 불편하다면...
1. ;;;;;;;
'17.4.30 2:18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혼자가 편한 사람이 있어요.
원글님 무의식은 혼자 있기를 원하는데 살면서 사회성을 강요 받고 교육 받아서 괴리감 느끼는거죠.2. 동감
'17.4.30 2:20 PM (58.79.xxx.144)제가 님과 비슷합니다.
두루두루 친하고 사람들에게 다 친절한편인데,
제 생활에 훅 들어오면, 부담스럽고 거리두게 됩니다...
결혼은 했구요. 연애결혼...
남편이 제 성격 다 맞춰주고, 많이 신경 써 주는 편입니다.
저는 회사생활하면서 더더욱 느끼는게,
적당한 관계가 좋지, 너무 가까이 지내려는 사람은 정말 부담스럽습니다.3. ...
'17.4.30 2:23 PM (121.141.xxx.138)혹시 부모가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믿음직하지 못해 어려서부터 스스로 알아서 생활해야하지 않으셨나요?
4. 동감
'17.4.30 2:25 PM (58.79.xxx.144)윗님, 제가 좀 그런편인데요....??
5. ...
'17.4.30 2:29 PM (121.128.xxx.32)아버지는 조건 없는 사랑을 많이 주셨는데
엄마는 자식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당신 방식대로 안 하면 견디지 못하는 스타일...
제가 많이 피곤해하면서 컸어요.
엄마의 영향일까요 ㅜㅜ6. 쾌적한 관계를 위해
'17.4.30 2:34 PM (112.186.xxx.178)일정한 거리가 누구나 필요하죠.
그래도 연얘는 다 합니다.
성격의 문제를 찾기보단
만남의 기회를 찾는게 빠릅니다.7. ...
'17.4.30 2:44 PM (121.141.xxx.138)연애는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대로 잘 하는게 중요하죠. 내 성향, 성격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죠. 근데 해결책을 안다해도 이미 형성된 성격을 바꾸는 건 결코 쉽지 않아요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다하는거구요. 평생 연애안하고 결혼안하고 혼자 살면 이런 고민글을 올릴 필요도 없겠지만 그건 또 아니니 글을 쓰신거겠죠. 뭐 빚쟁이도 아니고 평생 배우자가 맞춰줘야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입장 바꿔서 내가 평생 맞춰줘야하는 결혼생활 하고 싶어요?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게 인지상정이죠) 자식을 낳아 일정 거리 유지하고 의무감으로만 키운다면 그게 또 계속 되물림 되는거니까요.
8. dd
'17.4.30 2:4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
'17.4.30 2:23 PM (121.141.xxx.138)
혹시 부모가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믿음직하지 못해 어려서부터 스스로 알아서 생활해야하지 않으셨나요?
이말이 정답인거같아요.9. 저는
'17.4.30 3:23 PM (110.70.xxx.104)대학졸업 무렵부터
갑자기 성격이 바뀌었어요.
아..갑자기는 아니고 제가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성향이긴 했지만
그래도 친구들은 편하고 좋았거든요.
남친도 한번 사겨봤구요.
그런데
졸업후에 갑자기
친했던 친구들이 너무 서먹하고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너무 어색해져서
친구들 전화오면 떨릴정도로요.
그게 넘 힘들어서 점점 전화를 피하고
은둔하게 되었어요.
남자를 만나도 너무 떨리고 어색하고 어려워서
연애도 못하구요.
제가 친구들을 어려워하니
친구들도 저를 불편해하고.재미없어 하네요.
전 외톨이예요.
누군가와 연락주고받는게 너무너무 어렵고
무섭고 힘들어요.
저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10. .....
'17.4.30 3:29 PM (58.233.xxx.131)저도 비슷해요.
학교다닐땐 절친도 있고 그랬는데
이젠 누군가 아주 친근한 상태가 되는게 불편해요.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많이 알아버린것도 있고
갈등상황에 대한 처리나 대처를 부모에게서 배워본적이 없어요.
부모는 소리나 지르고 자식에겐 꼭 이겨야되고 업악하는 존재일뿐..
그러다보니 갈등상황이 생길까 두려워 그런 상황을 피하거나 관계를 빨리 끝내버리려는 게 있어요.
그냥 일정거리 유지하면서 지내는게 편하네요.
기대하는것도 불편하고 실망도 싫고.11. 미 투
'17.4.30 4:45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
친근해지는 관계가 어색하고 불편해서 연애도 못하겠더라구요.
친한 친구 극소수에 친언니랑 친해요.
부모님과의 관계도 좋았고, 그냥 제 성격이예요.
살가운 남편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ㅎㅎㅎ12. ...
'17.4.30 6:57 PM (119.64.xxx.92)인연을 못 만나서 그런것도 맞는말이긴한데,
관계기피증인 사람들은 인연을 만나기도 힘들죠.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 ㅎㅎ13. ...
'17.5.2 11:39 AM (112.216.xxx.43)비슷한 성향의 짝 만나시면 돼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1255 | 우리앤 초등2학년인데 안철수후보 싫어하네요;; 28 | ㅇㅇ | 2017/05/01 | 2,001 |
| 681254 | L* 통돌이 먼지제거가 잘 안되요. 15 | ... | 2017/05/01 | 3,595 |
| 681253 | 노인수명이 요샌... 5 | .... | 2017/05/01 | 2,035 |
| 681252 | 동네병원도 쉬나요? 1 | .. | 2017/05/01 | 844 |
| 681251 | 당신이 바보이길 원하는 사람들 13 | 묘앙에 | 2017/05/01 | 2,758 |
| 681250 | MB, 홍준표에 성질 부리지 말고 참으라 좌파 집권하면 4대강 .. 5 | ㅇㅇ | 2017/05/01 | 1,989 |
| 681249 | 82의 조언대로 했더니 성공한 것(효과 본 것) 뭐가 있나요? 111 | 82 | 2017/05/01 | 22,786 |
| 681248 | 상간녀번호 41 | .. | 2017/05/01 | 15,438 |
| 681247 |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희망을 주고 싶다. | 눈사람 | 2017/05/01 | 448 |
| 681246 |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 안철수 EBS교육대담봐주세요. 28 | 링크올렸어요.. | 2017/05/01 | 1,553 |
| 681245 | 이 새벽에 시험공부하는 아이 옆에서 3 | ... | 2017/05/01 | 2,407 |
| 681244 | 홍준표 ..증세 없는 복지’ 경남지사하며 입증… 박근혜 8 | .... | 2017/05/01 | 926 |
| 681243 | EBS 교육대담 안철수편 15 | 아이구 | 2017/05/01 | 1,271 |
| 681242 | 여러분들도 단거먹고나면 속 이상하고 기분 이상한가요? 5 | .... | 2017/05/01 | 1,514 |
| 681241 | 3일후 LA 가는데요 지금 날씨 여름같나요 ?? 3 | 홍이 | 2017/05/01 | 1,135 |
| 681240 | 요즘 떠오르는 파파괴 정당. 3 | ... | 2017/05/01 | 933 |
| 681239 | 이 남자 계속 만나도 될까요?? 24 | gb | 2017/05/01 | 4,978 |
| 681238 | 남친이 너무 매력이 없어요 23 | ddd | 2017/05/01 | 18,152 |
| 681237 | 중3되더니 시험공부 4 | 어쩌나 | 2017/05/01 | 1,823 |
| 681236 | 문재인을 지지하는 어느 어머니의 말씀 15 | 음 | 2017/05/01 | 2,615 |
| 681235 | 아빠 설득하려고 만든 문재인 지지 동영상 3 | ㅎㄷㄷㄷ | 2017/05/01 | 881 |
| 681234 | 믿었던 친정부모님 다른후보를ㅜ 5 | Op | 2017/05/01 | 1,190 |
| 681233 | 입국시 세관자진신고말이에요ㅜㅜ 3 | 자유부인 | 2017/05/01 | 3,210 |
| 681232 | 문후보 조카의 글(처음 본 사진 있음/펌) 9 | 이모부짱 | 2017/05/01 | 2,237 |
| 681231 | 스브스다큐보니 7 | ㅡ | 2017/05/01 | 1,6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