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후보님과 악수한 공주시민입니닷!
1. 투대문 화이팅
'17.4.30 2:03 PM (222.233.xxx.22)5월 4일/ 5일/ 9일...꼭 투표합시다~~!
2. 부럽습니다
'17.4.30 2:04 PM (180.66.xxx.118)오늘, 신촌은 못가고 광화문엔 꼭 가보려구요, 투대문
3. 와~~
'17.4.30 2:06 PM (124.50.xxx.91)더운 날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많이 안오실까봐 조마조마하게 유튜브보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아서 흐뭇했어요^^
투대문!!!4. ㅎㅎ
'17.4.30 2:06 PM (117.111.xxx.55)님같은 분이 계셔서 문님은 든든하실겁니다
5. 투대문
'17.4.30 2:06 PM (218.55.xxx.109)투표합시다!!!!
6. ..
'17.4.30 2:07 PM (211.177.xxx.228)공주도 사람이 참 많이 모였더군요^^
7. 악..
'17.4.30 2:08 PM (210.97.xxx.247)부럽다..
살짝 배도... ^^8. ...
'17.4.30 2:09 PM (211.223.xxx.1) - 삭제된댓글손에 똥을 묻혔군요
잘라 버릴 수도 없고
백번 비누로 씻으세요9. 고마워요
'17.4.30 2:09 PM (118.42.xxx.167) - 삭제된댓글덕분에 제가 다 힘이 나네요.
엄청 많이 오셨던데 유세 현장이 축제분위기에요.10. ....
'17.4.30 2:14 PM (110.70.xxx.222)211.223.저런것들 땜에 타지지자들이 욕을 쳐듣는거임..ㅉㅉ
11. 조금있다가
'17.4.30 2:15 PM (115.139.xxx.86)마침 오늘 쉬는날이라 신촌 현대백화점 가려했는데..
6시쯤 문후보님 신촌 유세 하신다니 일찌감치
가서 쇼핑하다가 응원하구 오려구요^^
오늘 마포 서대문 은평 의원님들 총 출동하시겠죠..
벌써부터 가심이 두근두근^^♡12. ㅉㅉ
'17.4.30 2:17 PM (223.62.xxx.158)낮엔 국회에서 잠만 자고
새벽엔 일본근친야동 보는 정치인과 손잡아서 기분 좋았겠어요 ㅜㅜ13. 211.223
'17.4.30 2:19 PM (210.97.xxx.247)본인 똥파리 인증 ?
14. 부러워요
'17.4.30 2:19 PM (97.70.xxx.93)원글님~~~
15. 빗
'17.4.30 2:34 PM (210.106.xxx.49)부러워요~~~~♡
16. 패랭이
'17.4.30 2:37 PM (119.71.xxx.105)부럽고 또부럽네요~~~
근데 왜 제가슴이 벅차오르고 뜨거워지는지 모르겠네요~~17. 원글
'17.4.30 2:45 PM (1.245.xxx.230)부러워하시는군요~ 크크크
1시간을 쨍한 햇빛아래 서있는데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끝까지 좋은 기운 많이 받으셔서
우리가 원하는 정권교체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빌어요~18. 용자여~ 그 정치인이 누구?
'17.4.30 2:45 PM (110.35.xxx.215)ㅉㅉ
'17.4.30 2:17 PM (223.62.xxx.158)
낮엔 국회에서 잠만 자고
새벽엔 일본근친야동 보는 정치인과 손잡아서 기분 좋았겠어요 ㅜㅜ
------------------------------------------------
무척 용감한 분이시네요
기왕 용감하기로 하셨으니
그 정치인이 누군지 이름도 적어주시겠어요?
캡쳐를 했는데 님의 용감도를 보고 싶어서요~
확신이 있으니 떠드셨겠죠
그게 누구요?
자신의 행위에 책음을 질 줄 알아야 사람입니다.19. phua
'17.4.30 2:51 PM (175.117.xxx.62)유투브로 봤는데 정말
대단대단^^20. 찾아보니
'17.4.30 3:45 PM (223.39.xxx.146)치매 초기증상이 폭식하고 잠많이 자고 날짜 했갈리는등 인지능력 저하라고 의학 자료에 나오더라구요
21. 223.39.xxx.146님
'17.4.30 4:01 PM (110.35.xxx.215)포기하지 마시고 약도 꾸준히 드세요
가는 날까지 노력을 다 하기로 약속 해요
기도 잊지 않을게요
이 눙물이~~~22. 어우 원글님!!
'17.4.30 4:04 PM (182.225.xxx.22)전 공주시민은 아니고 인근 도시에 사는데 저도 오늘 거기 갔어요.
전 가까이서 뒤통수만 뵈었는데 직접 악수까지 하셨군요. 아고 부러워라23. ㅇㅇ
'17.4.30 4:46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왕부럽.
24. 쓸개코
'17.4.30 11:54 PM (175.194.xxx.10)찾아보니
'17.4.30 3:45 PM (223.39.xxx.146)
치매 초기증상이 폭식하고 잠많이 자고 날짜 했갈리는등 인지능력 저하라고 의학 자료에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