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3000027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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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숨어있는 성소자의 입지만 줄이는 행동이에요
저 사람들 그냥 선넘으면 감옥보내세요.성소수가 벼슬이네요.
묻혀버린 지지 선언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30000279674...
문재인 지지자 라면 저런 의사표현 갖고는 뭐라 하지 말아요 우리.
성소수자분들 말고도 문재인 유세에는 저렇게 본인 의사를 표현하는 분들이나 단체도 있어요.
저는 지지자로서 환영이고요.
묻혀버린 여군들의 지지선언을 보고나니 정말 더 성소수자기습시위한 사람들 반칙하는게 넘 기분나쁘네요. 정작 자기네들을 끔찍히 싫어라하는 홍준표무리들한테 가서 시위한번 하지그래요. 거긴 절대로 못가는 비겁한 사람들..
우리가 피해의식에 공감을 하고 억압에 대한 반발을 이해 하고 싶어도 번지수 다르게 ㅈㄹ할때는 우리도 반발심 생기죠.
옆집에서 저질스런 욕하고 다니는데 우리집 잔치에 와서 왜 자기 적극적으로 편 안드냐고 억울하다고 상 엎고 소리 질러대면 누가 이해하나요?
게다가 대놓고 같이 싸워주겠다는 아무말잔치하는 자기네 옆집하고는 웃고 떠들다가 우리집 잔치때마다 와서 피해의식 시전.. 미친거 아니가싶네요. 지들 성취향이 타고난거라면 우리도 우리 성취향이 있는건데 징집형 군대에 아들 보내는 입장으로 솔직히 들이대는거 소름끼침.. 한 공간에 갇혀서 사랑타령하는거 뒷골 땡깁니다. 스무살초반 혈기왕성할때 갇힌공간에서 어떤식으로 발산될지 누가 장담한다고..
대통령되고도 인정하지 않을걸요 노무현을 인정하지 않은거처럼 이성적으로 대해야지 하자는데로 하면 물로봄
차별 금지라는데 왜 지랄인지...저도 미국살다 왔지만 미국도 아직인데 하물며 한국에서 ㅠㅠ
비겁한 사람들. .
홍준표에게는 찍소리 못하는 주제에
사람대접해주는 문후보에게는 난리네요
엠팍에 있는 댓글...
정책협약은 심이랑하고 궂은일은 문재인?
자유당스러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