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는 대대로 금수저네요..처가집도 엄청 부자이고

... 조회수 : 15,789
작성일 : 2017-04-30 04:24:32

2. 안철수의 부모
 
  안 후보의 아버지 안영모(87)씨는 의사다. 원래 공고를 나왔지만 서울대 의대에 진학했으며 1963년부터 부산의 판자촌이었던 범천동에 병원을 열어 최근까지 운영했다. ‘범천동 슈바이처’라는 별명도 얻었다.
 
  안씨의 집안은 경남 양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양산 서창에서 태어난 그의 할아버지는 목수 일을 했으며 안영모씨의 아버지, 즉 안 후보의 증조부는 부산상업학교를 나와 농협지점장을 지냈다.
 
  안철수의 어머니 박귀남(83)은 부잣집 셋째 딸로 이화여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안철수 외가는 상당히 유력한 집안이었는데 당시 ‘부산에서는 외할아버지 함자만 대면 통하지 못할 것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4. 안철수의 외가 - 부산의 최고 부자
 
  안 후보의 외조부는 박덕봉(朴德奉·1906~1993)씨다. 안 후보의 외조부와 그의 딸이자 안 후보의 어머니인 박귀남씨는 부산시 동구 수정동 232번지에 살았다.
 
  이곳 주민들에 따르면 “수정동 일대에서는 우체부에게 박덕봉 이름 석 자만 대면 바로 그 집을 찾을 정도로 유명했다”고 한다. 수정동은 조선시대부터 왜관이 설치된 곳으로 일제시대 일본 거류민이 가장 많았던 곳이다. 특히 대마도 출신이 많았다고 한다.
 
  이 집은 일제시대 조선인을 착취하던 거부 고미야 만지로(小宮萬次郞)가 살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고미야는 대마도 출신으로 1877년 조선에 건너와 각종 사업을 벌여 부를 축적했는데 그중에서도 해녀들을 착취하는 조선해조주식회사(朝鮮海藻株式會社)와 흑연광업소 사장 등을 지냈다.
 
  안 후보의 부친 안영모씨의 친구에 따르면, 안 후보의 외조부 박덕봉은 동구의 유명한 재력가로 수정동 일대(현 부산은행 수정동지점 주변)의 많은 일본주택과 상가를 소유했으며 이를 임대하고 임대료를 수금하러 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고 한다. 박덕봉이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사망하기 오래 전부터 자식들에게 부동산을 나누어 줬다.


7. 부산고등학교 시절


  안철수의 부산 집에는 한의사들이 많이 드나들었다. 그의 동생이 경희대 한의과를 나와 현재 서울에서 개업하고 있다. 복수의 한의사들에 따르면 안 후보의 집은 부자였으며 어머니가 ‘투자’에도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안 후보는 고교시절부터 과외를 받으러 서울에 올라와 비행기 마일리지가 상당했다고 한다.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



 

IP : 1.237.xxx.35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7.4.30 5:02 AM (210.96.xxx.161)

    돈이면 다 통하는줄 아는 사람들이었구만요.
    어떻게 성적을 돈으로 해결하려고,
    쇼핑백에 돈을 가득 넣어 교수님에게 찾아갔을까요?
    유급당하고 말지,자식이 뭘 배우겠어요?

    이 집안은 파면 팔수록 갑질 집안인것같아요.

  • 2. ㅇㅇㅇ
    '17.4.30 5:05 AM (110.70.xxx.85)

    똑같은 글을 봐도 왜 꼬아보나요?
    전 재밌게봤는데~~

    그럼 문재인, 홍준표는 가난하게 자랐다니 바람직한가요?
    그들은 자식은 금수저인데
    그 자식들도 꼬아봐야하나요?

  • 3. ㅇㅇㅇ
    '17.4.30 5:06 AM (110.70.xxx.85)

    권력이면 다 되는 집안에서 자란 그 사람들 자식은요?

  • 4. ㅇㅇㅇ
    '17.4.30 5:08 AM (110.70.xxx.85)

    옛날엔 쇼핑백에 돈 가득담아 국민학교 담임쌤에게도 갖다바쳤어요

    촌지가 당연하던 시절임

  • 5. 배운게
    '17.4.30 5:10 AM (175.120.xxx.27)

    돈다발들고 촌지주는 것뿐인 한심한 인간

  • 6. 모지리들
    '17.4.30 5:14 AM (210.96.xxx.161)

    어떻게 초등학교 촌지하고 성적조작을 위한 범죄에 속하는 쇼핑백돈하고 같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모지리다.

  • 7.
    '17.4.30 5:18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촌지랑 쇼핑백이랑 뭐가 달라요?
    촌지로 성적고치고 반장시켜주고 그러는건데?
    요새도 하잖아요
    작년에 모~ 고등학교 교사들 집단으로 돈받고 성적 조작 걸렸고
    걔네들 명문대 다 진학했고
    학생들은 피해도 안봤다죠?

  • 8. .....
    '17.4.30 5:23 AM (39.7.xxx.241)

    다들 그러고살던 시대였는데 왜 안철수 동생만 사회면에 실렸을까요.. 그때도 언론이 안철수편이 아니어서 그런가봄

  • 9.
    '17.4.30 5:29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덧붙이는데 말 나온김에~
    국공립촌지는 딱 드러나지만
    사립 요건 진~짜 몰라요
    집단으로 받았고 작년 그 사건도 한명교사가 양심선언 한거니까요~

    내신으루 가는 수시가 이래서 무서운거예요!!
    사립고를 뒤집어 엎어야하는데 사학재단 무서워서 못건들죠~
    종교단체가 버티고 있고~~~

    옛날에야 촌지있고 그러고 살았다해도
    학력고사니 대학별고사니 그랬다하고
    저때도 촌지 있었는데- 제친구 담임한테 100주고 등등
    우린 수능 거의 100프로로 가서 촌지고 뭐고
    영향 못 끼쳤잖아요

    이러니 수시 없애야해요 -.-

  • 10.
    '17.4.30 5:30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부모가 같은 학교인경우
    국공립인데도 내신 성적 조작했잖아요

    이건 뭐 잊을만~ 하면 터지죠
    대체 몇건을 본건지 ~~~

    드러난게 요~정도지
    훨씬 많을거예요

    제발 수시 좀 없애요

  • 11. ...
    '17.4.30 5:35 AM (117.111.xxx.10)

    문재인 아들건이나 밝히길.
    냄새가 진동하던데...

  • 12. 원플원
    '17.4.30 5:44 AM (184.170.xxx.139)

    저런집에서 성장에서 원플원이 당연함

  • 13. 정말
    '17.4.30 5:51 AM (210.96.xxx.161)

    애네들 마인드는 다 썩었네.

    돈으로 성적을 조작하는 것을 당연시 여기는 이사람들이
    정권 잡으면 클나겠네.

    부끄럽지도 않고 다 이렇게 돈있으면 돈으로 성적조작하는게 당엲다 이건가? 어디 쓰레기들만 모였나?아님 아침부터 잠이 덜깼나?

    돈있는 사람이 다 그런거 아니죠?
    일부,몇몇 돈이면 다라고 생각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이죠.

  • 14. 딴건 모르겠고
    '17.4.30 5:52 AM (99.246.xxx.140)

    저 시절에 저렇게 잘 살았으면서
    친일 안했다고 보긴 힘들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 15. 안철수
    '17.4.30 6:00 AM (223.62.xxx.33)

    불쌍하네요.
    조선한테 팽당하고.
    언론이 방방 띄워주니까 붕 떴다가 요새 심정이 말이 아니겠는데요.

  • 16. 진짜 문빠들 너무함
    '17.4.30 6:19 AM (121.129.xxx.210)

    무조건 부자이면 꼬인 시각으로 보는군요..
    더 문제는 문재인 거짓말인데..

    진정한 적폐는 친노 친문 세력입니다.
    자기 혼자한 촛불인양... 진짜 나쁩니다.
    두개로 나뉜 나라를 몇개로 더 찢어놓을 이,
    바로 친노 친문 등에 업은 안하무인 문.재. 인 이 문제입니다!

  • 17. ..
    '17.4.30 6:24 AM (121.128.xxx.116)

    국민패권 문재인,
    국민과 함께 출마한 문재인,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 해요!

    거짓말이 일상인 후보는 이명박근혜로도 차고 넘칩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나 시대가 어느 때인데...ㅉㅉㅉ

  • 18. 어리버리 안철수 이용해
    '17.4.30 6:38 AM (211.36.xxx.3) - 삭제된댓글

    다시 패권잡으려 눈알 굴리는 노욕들을 보세요.

    박근혜2탄을 찍을 리 없죠.
    국민들이 눈을 떠버렸는데.

  • 19. 탱자
    '17.4.30 6:38 AM (118.43.xxx.18)

    이번 대선을 통해서 82 회원님들은 한 가지 배웠다.

    노빠/문빠들이 바로 사기 날조 선동꾼들이라는 것과,
    개개인들이 정당하게 노력해서 얻으진 성취의 가치를, 단지 정치적으로 적대적이라고해서, 폄하해서 인간의 가치를 말살하는 반인간주의자들 것을 알았다.

  • 20. ....
    '17.4.30 6:39 AM (211.244.xxx.58)

    김교수...
    화장안하고 다니는 그 자신감..ㅋ..학벌,집안,외모...다 갖춘사람이었군요...;;;

  • 21. 그런데
    '17.4.30 6:41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범천동 슈바이처"별명은 대체 누가 지은 거랍니까
    이곳은 범천동과 붙은 옆동네인데
    새볔에 운동가면 노인분들 공원에서 걷기후 근력운동 한다고 항상 모여 계시는데
    토박이들 인지라 안철수 아버지에 대해서도 많이 알던데
    아무도 슈바이처 비슷하단 말도 안합니다
    그냥 돈벌기위해 병원한 아주 부잣집이다 정도로 이야기하자
    휼륭한의사..비슷한 말도 안해요
    그냥 돈많은 집이라고 하지.

  • 22.
    '17.4.30 6:44 AM (61.253.xxx.159)

    부자면 꼬이게 보는게 아니라 교수한테 돈다발 날라서 한의사 만들려는 썩은 부모밑에서 뭘보고 자랐을지 눈에보임..
    남의 몸이 얼마나 하잖게 보였으면 한의사 만들고싶은 아들을 위해 유급될걸 돈으로 막는지..
    서울에 비행기타고 와서 과외시키고 받은정도면 선민의식 쩔을듯..

  • 23. . .
    '17.4.30 6:54 AM (124.5.xxx.12)

    부자라서가 아니라 돈으로 성적조작한 집안이라 한심스러워하는 거.

  • 24. 금수저도 금수저 나름
    '17.4.30 6:55 AM (183.102.xxx.36)

    아무리 돈 있다고 해도 돈 싸들고 아들 성적 조작 안해요!
    도덕성 이 문제죠.
    그리고 과외하느라 서울 오가느라 비행기 마알리지가 상당하다는 부분에 입이 안 다물어 집니다.
    돈이 돈을 부르고 욕심이 욕심을 낳는구나~
    그에 비해 문후보님은 많은 돈을 벌 기회를 버리고 인권운동 하셨으니 훌륭하고 고맙지요.

  • 25. 역사 공부도 제대로
    '17.4.30 6:57 AM (99.246.xxx.140)

    안한 사람들 널렸네
    그러니 안철수나 지지하지
    기초역사 상식이 조금만 있어도 일제시대 살면서 부역 친일하지 않고
    부자로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 안다.

    그 어려운 일을 해 낸 가문에서 자란 사람이 아들 한의대에 돈 싸들고 다니며 유급 안시키려는 수준일리 없으니
    그 사절에 뷰자로 살면서 친일이 의심된다는거고.
    쉴드도 논리에 맞게 좀 해라

  • 26. 권력으로
    '17.4.30 6:58 AM (121.129.xxx.210)

    아들 공기업에 넣고 근무도 안하고 월급받게 한건 눈가리고 아웅 아닌가요? 아닌척 하며 서민 코스프레 하며 뒷구멍으로 권력이용해 수많은 비리 만든것은 바로 문재인 아닙니까????????
    취업문제로 자살하는 젊은이들 위로할 자격도 없어요! 이중인격자!

  • 27. 양심없는 금수저
    '17.4.30 7:29 AM (182.222.xxx.194)

    서민 코스프레 해보려고
    전세 사는 설움 얘기 했죠...
    그 집주인이 안철수 엄마.
    눈가리고 아웅...

  • 28. 대통령은 아무나하나
    '17.4.30 7:47 AM (124.58.xxx.216)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좋겠다. 돈만 많아서.

  • 29. 안철수
    '17.4.30 8:00 AM (124.58.xxx.216)

    돈만 많은거 이번에 완전 뽀록났네요.

  • 30. 저도 조심스랍게
    '17.4.30 8:42 AM (59.17.xxx.48)

    저 시대에 저렇게 부자면 친일 아니었나 싶어요. 저흰 서울에서 부산으로 피난가서 살다 서울와 다들 힘들게 살았을 땐데...

  • 31. 입만열면 거짓말이니?
    '17.4.30 8:49 AM (210.96.xxx.161)

    문재인아들, 일 않고 월급 받은 의혹..고용정보원 "사실 아냐”


    앞서 한 매체는 이와 관련해 "고용정보원이 노동부의 요구도 없는데 허위로 인사명령을 내고 준용 씨는 출근도 하지 않은 채 다른 일을 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고용정보원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고용정보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해명자료에서 "문 씨는 노동부 직업체험관설립추진기획단(당시 경기도 안양 소재) 파견근무 발령을 받았으나, 노동부 기획단에서 요청한 종합직업체험관의 직업정보관 콘텐츠 개발 등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제로는 주로 고용정보원(당시 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문 후보 측도 "노동부가 파견 요청한 네 명 중 두 명은 현장 근무를 했고, 문 씨 등 두 명은 고용정보원에서 내근하면서 파견업무를 지원하는 형태로 일했다"고 반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
    mi

  • 32. 확실한 팩트는 없고 의혹,의혹......
    '17.4.30 8:51 AM (210.96.xxx.161)

    문준용이 특혜로 들어갔으면 엠비가 못잡아냈겠어요?
    꽁꽁 숨겨둔 채동욱 혼외자도 찾아낸 실력으로.
    다들 제정신 아니야.

  • 33. 오하나야상
    '17.4.30 9:05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일제시대 조선인을 착취하던 거부 고야마 만지로가 살던 집이라...
    조선인 착취해 큰 사업 일군 일본인이 살던 집이라면 거의 지금의 이건희급은 안돼도 준재벌회장, 사장급은 되겠네요
    일본이 패망하면서 버리고 간 집을 적산불하받아 구입했을텐데 완전 특급 다이아몬드 수저 집안이었겠네 ㄷㄷㄷ

  • 34. 특급부자
    '17.4.30 9:05 AM (125.177.xxx.55)

    일제시대 조선인을 착취하던 거부 고야마 만지로가 살던 집이라...
    조선인 착취해 큰 사업 일군 일본인이 살던 집이라면 거의 지금의 이건희급은 안돼도 준재벌회장, 사장급은 되겠네요
    일본이 패망하면서 버리고 간 집을 적산불하받아 구입했을텐데 완전 특급 다이아몬드 수저 집안이었겠네 ㄷㄷㄷ

  • 35. 어맛
    '17.4.30 9:14 AM (175.223.xxx.144)

    뭐래~~촌지가저때 당연하다고요?
    기가막히네요

  • 36. 더 비호감
    '17.4.30 10:33 AM (221.157.xxx.117)

    저렇게 부자로 대대손손 살아왔는데 도대체 나라위해 한건 뭐가
    있을까나?
    기부는?
    그냥 잘살기만 했다는거네 쩝~
    더더욱 못사는 서민에 대한 측은지심은 없을듯
    쭈욱 잘살다가 가라고하셈~~

  • 37. 촌지는
    '17.4.30 11:26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근거도 없는걸 자꾸 퍼트리나요?
    현금들고 갔다고 말하면 현금 들고 간건가요?
    경희대한의대 갈 정도면 공부를 못한것도 아니고
    누가 보면 엄청 좋은데에서 학점으로 짤려서 나쁜 한의대 간줄

  • 38. 찰스는 뻥쟁이
    '17.4.30 11:28 AM (97.70.xxx.113)

    문후보 아들이 취업하던 그 시절에 지금처럼 취업이 어려웠던 시기가 아니예요
    그렇게 좋은 직장도 아니고 막말로 빽으로 취업시키려고 했으면 좀 번듯하고 빵빵한 곳에 시키지 공무원 9급 수준인 5급으로 시키는게 말이 되나요

  • 39. 하고 싶은 말만
    '17.4.30 11:29 AM (180.233.xxx.139)

    쏙 빼왔네요.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nkey=2012040600853000441&popu...
    안철수네는 외조부까진 모르겠고 증조할아버지가 목수로 집을 지어주며 이웃들에게 인심을 베풀었고,그 이후 그게 가풍처럼 되어 복을 많이 받은 모양이던데 그만큼이라도 하고 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실을 호도하는 악성글과 댓글들이 얼마나 비호감을 부추기는지 모르는건지..
    평생 2번만 찍던 나.새누리나 똑같은 폭력을 휘두르는 이들에게 질려 안 찍습니다.
    지 밥그릇걱정들만 하고 똑같은 기득권세력일 뿐이란 걸 알아버렸죠.

  • 40. ㅇㅇ
    '17.4.30 11:32 AM (119.71.xxx.206) - 삭제된댓글

    #그런데 문준용은?

  • 41. 부자만 보면 이유를 막론하고 저주하는 사람들
    '17.4.30 11:46 AM (124.199.xxx.161)

    참 불쌍해요
    그런 사람들이 문빠죠

  • 42. 서민
    '17.4.30 11:47 AM (125.180.xxx.27) - 삭제된댓글

    죽어도 서민의 마음과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상위 2% 극소수 부자 정책할 것으로 봅니다.
    겉으로만 서민 위하는척 합니다.

  • 43. ...
    '17.4.30 11:50 AM (130.105.xxx.120)

    다들 그지 마인드...
    잘 살았다고 하면 다 적이지

  • 44. 촬스어린이
    '17.4.30 12:05 PM (125.180.xxx.27) - 삭제된댓글

    어리벙벙 띨빵하니 ㄹ ㅎ 처럼 이용해 먹기 딱 좋은 듯~

  • 45. 찬일파 집안인데다가
    '17.4.30 12:58 PM (112.161.xxx.72)

    부산서 서울로 비행기 타고 고액과외 하러 다녔다는게 노라움. 동생은 경희대 한의대 다니다 뭔 문제로 신문에까지 나고 자퇴하고 다시 재시험봐서 다른 한의대 다닌걸로 읽었는데요?

  • 46. 온실속에서
    '17.4.30 1:01 PM (112.161.xxx.72)

    자란게 박그네랑 똑같아요.
    지난번 문재인 선거운동할땐 시장서 시장 음식도 못먹었다는데 이번엔 표 얻어야하니 다 먹어주는게 안습..
    암튼 저런 삶을 산 사람은 보통사람의 삶을 죽어도 이해못할것임.

  • 47. .......
    '17.4.30 1:26 PM (118.176.xxx.128)

    어쨌든 자수성가는 아니네요. 조부모 부모한테 저렇게 많은 재산을 받은 사람이 자기 자식한테는 한푼도 안 줬다는 것도 믿을 수 없고 저 정도면 딸 재산 공개 안 하는 게 더 의심만 늘어갑니다.

  • 48. ㅇㅇ
    '17.4.30 1:31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오늘도 안철수를 음해하며 하루를 보내는게 대응3팀의 일상에요

    위대한 안철수 교수 뒤에 더 위대한 아버지...
    당시 부산의 판자촌, 범천동으로 간 안 원장은 병원을 개업했다.
    영양실조와 각종 고질병이 난무하던 가난한 동네에 병원을 차린 안 원장은 시내 병원의 절반만을 진료비로 받으며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치료했다

    아들 안철수 씨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안 원장은 병원 앞에서 급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한 신문배달 소년을 병원으로 데려가 정성껏 치료해주고
    “어린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느냐”며 그냥 보내준 적이 있다.
    이 일은 지역 신문에 기사가 실릴 정도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고...

    현재는 연로해서 귀가 어두운 안 원장은 날마다 병원에 나와 진료를 하는 게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4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이웃들을 위해 의술을 펼친 안 원장은 며칠에 한 번씩이라도 꼭 병원에 나와 환자들을 보고 있다.

    안 원장은 자녀들에게 "금전에 눈을 두지 말고 명예를 중히 여겨라.
    지금까지 좋은 일을 했더라도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한다. 평생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라고 강조해왔다. 안철수 교수의 “능력 있는 사람이 사회에 베풀어야 한다”는 인생철학은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다

    현재는 병원문을 거의 닫은 상태라네요

  • 49. ㅇㅇ
    '17.4.30 1:32 PM (211.108.xxx.250)

    오늘도 안철수를 음해하며 하루를 보내는게 대응3팀의 일상에요

    위대한 안철수 교수 뒤에 더 위대한 아버지...
    당시 부산의 판자촌, 범천동으로 간 안 원장은 병원을 개업했다.
    영양실조와 각종 고질병이 난무하던 가난한 동네에 병원을 차린 안 원장은 시내 병원의 절반만을 진료비로 받으며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치료했다

    아들 안철수 씨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안 원장은 병원 앞에서 급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한 신문배달 소년을 병원으로 데려가 정성껏 치료해주고
    “어린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느냐”며 그냥 보내준 적이 있다.
    이 일은 지역 신문에 기사가 실릴 정도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고...

    현재는 연로해서 귀가 어두운 안 원장은 날마다 병원에 나와 진료를 하는 게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4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이웃들을 위해 의술을 펼친 안 원장은 며칠에 한 번씩이라도 꼭 병원에 나와 환자들을 보고 있다.

    안 원장은 자녀들에게 "금전에 눈을 두지 말고 명예를 중히 여겨라.
    지금까지 좋은 일을 했더라도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한다. 평생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라고 강조해왔다. 안철수 교수의 “능력 있는 사람이 사회에 베풀어야 한다”는 인생철학은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8/2009061801354.html

    현재는 병원문을 거의 닫은 상태라네요

  • 50. 진짜 세계 갑부인
    '17.4.30 1:41 PM (125.176.xxx.166)

    미국 트럼프만 하겠어요?
    중국 시진핑도 알고 보니 나름 금수저 구요(아버지가 당 높은 간부)
    그덕에 아버지 장례식때 엄청 거물들 만나
    승승장구~~

  • 51. 아~하나 더 빠짐
    '17.4.30 1:58 PM (125.176.xxx.166)

    아베신조 일본총리는 완젼 다이야 몬드 수저 더군요~
    미중일 지도자가 다 집안이 빵빵 하네요~

  • 52. 일제시대때
    '17.4.30 2:09 PM (125.177.xxx.55)

    절대빈곤인구가 국민대다수인 시절 조선인 대상으로 사업해 치부했던 거부 일본인의 적산가옥을 불하받는다?
    그 당시 수준으로 치면 지금의 트럼프, 아베 수준과 삐까뜰듯

  • 53. 저런사람은 대통령하면 안되요
    '17.4.30 2:22 PM (122.208.xxx.2)

    아베 외할아버지가 기시노부스케잖아요
    친일파조상을 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아베가 얼마나 무시하겠어요
    혹시아나요? 다카끼처럼 기시노부스케한테 절하고 그랬을지도

  • 54. 산여행
    '17.4.30 2:27 PM (211.177.xxx.10)

    안철수아버지는 의사였지만
    안랩부터 무에서 유를 만든것은 안철수이고
    초기, 은행에 돈 꾸러다니고
    밤늦게까지 일하다가 차비때문에 집까지 몇시간걸었어야했고,
    부인이 벌어서 한동안 생활했다고하죠.

    정계에 들어와서도,
    정계의 유명한두 금수저,,,
    아버지 덕분에 날로...
    친구덕분에 날로..
    의정활동 지지리 못하고 정계들어와서
    이미지정치 하면서 놀고 먹어도
    물려받은것 많아서,
    날로 계파 수장되고, 무능하고 책임지지않는정치하는
    사람을 지지하는분들이 할말이 아닙니다.

  • 55. 백만원짜리 과외에
    '17.4.30 2:59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성적조작에 딸은 어렸을때부터 미국유학에 와이프는 1플러스1으로 끌어주고...
    병설 단설 유치원 개념도 모르고 사립유치원 모임에 가서 단설유치원 설립자제, 사립유치원의 자유를 확대하겠다고 부르짖지를 않나
    교육에 관해 정부가 어떤 공적 역할을 해야하는지 살면서 체득한 철학도 없고 아예 개념 자체가 없음
    학제개편 4차산업혁명 같은 허황된 창조경제 타령이나 하고...
    알면알수록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나는 집구석

  • 56. 교육 금수저
    '17.4.30 3:01 PM (125.177.xxx.55)

    부모는 성적조작에 백만원짜리 과외에 딸은 어렸을때부터 미국유학에 와이프는 1플러스1으로 끌어주고...
    병설 단설 유치원 개념도 모르고 사립유치원 모임에 가서 단설유치원 설립자제, 사립유치원의 자유를 확대하겠다고 부르짖지를 않나
    교육에 관해 정부가 어떤 공적 역할을 해야하는지 살면서 체득한 철학도 없고 아예 개념 자체가 없음
    학제개편 4차산업혁명 같은 허황된 창조경제 타령이나 하고...
    알면알수록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나는 집구석

  • 57. 산여행은
    '17.4.30 3:11 PM (119.64.xxx.207)

    산여행을 다닌게 아니고
    안철수네 집안으로 여행을 다녔나 어찌 저리 자세히도 아누.
    게다가 안철수가 신인가벼.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네. 오, 놀라워라 안철수의 능력.
    곧 오병이어의 기적도 일으키겠군.

  • 58. 산여행
    '17.4.30 3:33 PM (211.177.xxx.10)

    안철수가 국회의원되서 한 의정활동입니다.
    그가 처리한 일보면 누가 국민을 생각하는지..

    안철수의정활동 정리

    김영란 개정안 (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송파 3모녀 3법중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현대판 음서제 방지법 (고위 관직자 직업현황등록)
    염전노예 방지법 ( 장애인 인권침해및 권리옹호)
    영화 상영관 대기업 독과점방지법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보장및 권한강화를 위한 법개정안
    블랙리스트 방지법
    공정성장 3법 (공정거래위원회 권한강화로 독과점 규제/
    중소기업청의 벤처 산업 컨트롤 타워화/ 2차납세의무 면제로
    실패한 벤처 재기기회부여)
    전기사업법 개정안 (전자파로 인한 피해방지및 분쟁해결)
    자금 세탁방지 3법( 금융실명제 강화)
    백수오법 (소비자 위생검사 요청제)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인증제도 (장애인,노인 임산부의 편의증진)
    노인장기요양 보험법 일부개정안 (지역별 노인인구및 수급자 특성고려 맞춤형장기 요양기관설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 (4대중증 질환 보장강화)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컨트럴 타워화
    담배유해성분 공개의무화및 함유량 제한등
    이학수법 찬성 (기업의 부당 이익에 대한 민사적몰수)
    의료민용화반대 앞장섬
    단통법, 도서정가제반대
    그외 신해철법 ,노인기초연금확대,김영란법등
    민생을 위한 법안통과에 앞장서고 있음

    참고로 국민의당은 시민단체가 선정한 우수국회의원비율 1위,
    정당별 의원1인 평균 법안발의 1위
    20대국회 법안발의 탑텐중 6명이 국민의당 소속의원 ,
    주2회 아침마다 모여서 공부하는 출석률 95%

    대부분 마음에 들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것이
    김영란법, 그리고 송파3모녀법, 현대판음서제 방지법
    그리고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컨트럴 타워화예요.

    지난 메르스때 너무 놀라고 걱정했기때문에, 지난일이지만,
    지금도 섬찟하고 대응제대로 못해서 온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메르스사태를 기억하실겁니다.
    많은사람들이 잊고 있었을 메르스사태 1년뒤 안철수 삼성병원찾아가서
    메르스 점검한 기사보고 신뢰가 더 생기더군요



    국회의원 공약 이행율 평균 51.2%
    문재인 16.7%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법안 발의 47.7건
    문재인 4건
    평균에 10분의 1도 안되는 비율
    법안 발의 통과는 0건으로 꼴찌

    본회의 출석률 최하위 수준
    상임위 출석률 최하위 수준

    종합평가 29.3점으로 최하위 수준
    김무성보다도 못한 점수

    국회의원 임기 중 국민의 피같은 돈으로
    밥값만 1억 4천여만원
    경조사비 5천여만원
    드시는데는 여야 통털어 최고~~~~

    누가 서민을 누가 국민을 생각할까요?


    아버지가 박정희하는 이유만으로
    친구가 노무현이라는 이유만으로
    권력누리고, 결국은 국민고생시키는
    무능한 상속자를 지지하시겠어요?

    문재인 도대체 뭘했습니까? 성과가 무엇입니까?

    유시민별로 지만,
    이말은 맞는말인것 같네요.
    님들의 정치인 지지하기전에 생각을 좀 해봤음 싶어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뽑을때도 돈계산 똑바로 하는지보고뽑아요.
    일국의 대통령을 뽑으면서 대표발의한 법안이 거의 없어요.
    기본적으로 똑똑한지 안한지 안보고 뽑는다는게 말이되냐구요. 그게...
    그래서 유권자들이 안보고 뽑아서 고생하는거예요. 이렇게 "

  • 59. 산여행은
    '17.4.30 4:16 PM (125.177.xxx.55)

    유시민 발언 똑 띠어다가 문까질 하는 데 썼다가 82분한테 제대로 개망신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네요
    그 글에 당당하게 나서지도 못하더니 ㅉㅉ

  • 60. ....
    '17.4.30 4:57 PM (125.186.xxx.152)

    고교시절에 과외하러 서울 올라와서 마일리지가 상당하다구요??
    고등학교때인 70년대에 과외비 100만원이라는게 실감이 안나더니만 비행기타고 서울 왔다갔다할 정도면 뭐....와.....

  • 61. ㅇㅇ
    '17.4.30 5:02 PM (223.33.xxx.100)

    정당하게 돈벌어 부자인건 칭찬받을 일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욕먹는건 구리게 벌었을경우
    문재인처럼 권력 이용해서 아들 특혜 취업 시키는게 욕 먹을 일

  • 62. ㅇㅇ
    '17.4.30 5:04 PM (223.33.xxx.100)

    문준용처럼 아버지 권력 이용해서 다른 사람 쫒아내고
    들어가 근무도 안하고 월급받는게 욕먹을짓

  • 63. ㅇㅇ
    '17.4.30 5:07 PM (223.33.xxx.100)

    안철수 아버님은 지금까지 부산 빈촌에서
    의료봉사 하시는 분
    그 지역에서 의료봉사 하는거로 유명한데
    문빠들에게 걸리면 다 쓰레기 만들어 버리네요
    아들 빽으료 취업시켸 세금도둑질하게 한
    달님빼고 모조리 쓰레기
    하긴 국민들도 달님 지지 안하면 청산해야할 적폐라고 하는 무리들이니

  • 64. 하여간
    '17.4.30 5:48 PM (210.96.xxx.161)

    입만 열면 확실한 팩트도 없이 의혹만 갖고
    문준용만 물어뜯니?

    참 대단한 문깨끗님!
    안의 산더미같은 비리에 비하면 문은 뭐가 있냐고?

  • 65. .......
    '17.4.30 6:59 PM (222.101.xxx.27)

    친일파 집안이니....

  • 66. 하하
    '17.4.30 7:21 PM (39.7.xxx.238)

    누가보면 김미경이 마트 캐셔라도 해서 안철수 먹여살린줄 알겠어요..

  • 67. 가난뱅이 출신은
    '17.4.30 8:43 PM (211.46.xxx.43)

    무슨 자랑이냐? ㅋㅋ

  • 68. 촌지도 촌지 나름이지
    '17.4.30 10:04 PM (213.33.xxx.70)

    한의대 다니는 아들 성적 조작해 달라고 쇼핑빽에 돈 들고 가서
    그 강사가 거절하자, 그 강사는 재임용도 못받고, 성적은 어찌 조작되었고.
    이게 신문에 나온 팩트인데, 대학생 아들에 저정도면 초중고는 뭐 안봐도 비디오네요.
    부산 안유라였겠네.
    저런 부모가 뭐 빈민촌에서 무료 의료사업이요? 슈바이처? 염병하네.

  • 69. 사기꾼피가
    '17.4.30 10:21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흐르는 집안.촌지 수준도 스케일이 남달라 충격.

  • 70. 산여행 탱자
    '17.6.18 3:22 PM (124.54.xxx.150)

    또 출동이네요.. 야들은 안철수라는 말이 82에 뜨면 알람울리게 해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353 죽음은 정해진걸까요. 8 ㄱㄴ 2017/06/13 2,434
697352 오늘의 간단요리 "상추튀김" 13 간단요리 2017/06/13 2,863
697351 블라인드 선택 도와주세요~ 콤비,허니콤,트리플 중에서 헤매고 있.. 6 창문 2017/06/13 1,634
697350 연세대 공학관 폭발사고 2 백수일기 2017/06/13 1,490
697349 유아기 교육 어찌하나요? 8 ... 2017/06/13 983
697348 두테르테, "나는 미군 지원 요청한적 없다" 2 필리핀테러 2017/06/13 449
697347 확정일자 받은후 집주인이 대출받겠다는데요. 11 이사후 2017/06/13 4,967
697346 타고난 저질체력들은 무슨 운동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8 운동 2017/06/13 1,580
697345 차번호가 4가 두개 들어가면 14 dd 2017/06/13 3,188
697344 3개월 쌍둥이있는 친구집 가면 민폐일까요? 15 ... 2017/06/13 2,088
697343 불난 꿈이 좋다고하는데 1 연기만 나고.. 2017/06/13 603
697342 고등 학교가 발표하는 대입결과, 재수생 숫자는 어떻게 알수 있나.. 4 대입 2017/06/13 781
697341 중고딩 커플들 학교에서 손잡고 다니는 거 예사롭지 않은 일인가요.. 3 요즘 2017/06/13 905
697340 김상조 강경화 임명 좋다 18 aa 2017/06/13 3,255
697339 꿀 소분용으로 담을만한 용기 추천해주세요~~ 5 미엘 2017/06/13 1,356
697338 유투브로 그알 다시보는데 너무 리얼하게 보여주네요 어우 2017/06/13 798
697337 평행주차가 너무 안됩니다ㅠ 24 ... 2017/06/13 4,058
697336 서울시장 여당 후보군 6~7명..안철수·유승민 등판 여부도 관심.. 16 ㅋㅋㅋ 2017/06/13 1,349
697335 친정엄마한테 섭섭해요 32 2017/06/13 5,408
697334 꿈이 영 뒤숭숭해요. 1 베이 2017/06/13 513
697333 핏플랍과 운동화 중 어느 게 편할까요 3 ㅡㅡ 2017/06/13 1,409
697332 전등 교체 하려는데 인건비 보통 얼마인가요? 3 ㅇㅇ 2017/06/13 1,276
697331 어제 지워진 부동산 글 본문에서 증여세 줄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4 부동산 2017/06/13 1,722
697330 짠~ 기다리셨나요? 집밥 백선생 레시피 모음이에요 19 집밥 2017/06/13 4,694
697329 정시확대위해 오늘도 광화문에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7 2017/06/13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