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척하고 자게에 제 애기 한번 올려보고 싶어요.
아마 낚시라고 하는 분도 계실거에요.
재혼한 남편, 시댁, 전처와 아들, 실직...기타 등등..
혼자 썼다 지웠다 글쓰며 미친*처럼 울어도 보고.
그래도 막상 못 올리는 이유는 시댁 일가들이 여길 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느 날은 뭐에 씡룬듯이 글을 쓰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며 제 가슴 한번 쓸어내리고 삭제버튼 눌러버리고 맙니다.
전 아직도 소심한 위선자, 용기없는 한심이인가 봅니다..
미친척하고 자게에 제 애기 한번 올려보고 싶어요.
아마 낚시라고 하는 분도 계실거에요.
재혼한 남편, 시댁, 전처와 아들, 실직...기타 등등..
혼자 썼다 지웠다 글쓰며 미친*처럼 울어도 보고.
그래도 막상 못 올리는 이유는 시댁 일가들이 여길 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어느 날은 뭐에 씡룬듯이 글을 쓰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며 제 가슴 한번 쓸어내리고 삭제버튼 눌러버리고 맙니다.
전 아직도 소심한 위선자, 용기없는 한심이인가 봅니다..
에휴~!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