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429191315400?d=y
타인의 불륜에 간섭할 필요가 없는 이유
아전인수격 해석이네요.
역시 죄짓고는 못 사는 법.
죄가 더 큰 죄를 부르고 이미 인간이 아닌 경지.
삶을 보람차게 마무리 공사할 시점에 더 비참하네요.
불륜이 이래서 무섭죠. 본인이나 남의 목숨도 이리 가볍게 여기니 말이예요. 적폐라는 얘기를 근자에 많이 듣지만, 이 불륜은 사회적 적폐의 최상층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라져야 하는데..아직은 요원하기만 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http://cafe.daum.net/mu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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