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나, 두환이나 평생 자기죄 모르는 사람들..죽어야 끝나는 사람들이네요..
개새*
그네나, 두환이나 평생 자기죄 모르는 사람들..죽어야 끝나는 사람들이네요..
개새*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감입니다
국민을 지켜야할 군인이 국민에게 총을 겨누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죠!!!
너무 해요
저래놓고 뻔뻔스럽게 책을 쓴다는게 짐승도 아닌고
악마다싶네요
너무 잔혹해서 차마 못보겠어요.
어떻게 저 인간은 멀건 얼굴로 멀쩡하게 잘먹고 잘 살고 있는지...왜 평생 감옥에 안넣고...게다가 가만히나 있지 자서전인지 타서전까지 출판하고 이 책이 완전 다 팔렸다던데...우린 말도 안되는 부조리한 나라에 살고 있군요.
뭘로 먹고 산대요?
철태를 처 맞아 죽을놈...그자식 대대손손 삼족을 멸하라..
살인자! 명도 길다...
다시 감옥으로
맹뿌 추가요.
그나저나 지금 이 싯점에서 저런 방송을 내 보내져 정말 다행 다행입니다.
저런 방송 보고도 누굴 뽑을지 모른다면 진정 뇌가 없다고 생각해야겠죠?
짐 나오는 발포 살인자 외치는분 이해찬의원 맞나요?
얼굴이 낮익어서요..
헐 미친것들, 헬기에서 헌혈자들에게 난사를 했답니다. 병원에서...
전두환은 악마에요
죽을때까지 반성해도 모자랄판에 자서전에서 오히려 광주시민을 모독하기까지 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입니다
빈드시 감옥에 쳐넣어야 할 악마시키 입니다
그래야 역사의 교훈이 됩니다
감옥으로.
그네, 명바기, 두화니 다 쳐잡아 넣고 죽을때까지 감방에서 죽어야해요..
그지같은새끼들.. 나라를 이따위로망쳐놓고
사람 죽이는거 눈하나깜짝안하고..
너무 열받아요.
문재인대통령 정권교체되면..
제발 저 쓰레기들 절대재활용 시켜주지말고
끝까지 죄 물길 간절히 바라네요
맞아요. 그 ㅅㄲ를 살려두는게 개 돼지 우매한 민족인겁니다. 다시 잘못된 심판을 엄중히 집행해야하고...사면...이런거 하지맙시다.
전두환 책이 제일 앞에 진열되어 있는거 보고 열받아 죽을뻔 했어요.
가게 들어가자마자 제일 눈에 띄는 그 자리에!!!
미친거 아닌가요?
삼족을 멸해도 분할텐데 기껏2년도 안되서 풀어주다니요
국민이 용서를 안하는데 김영삼 지가 뭔데 석방하냐구요
어휴 저런놈이 활개치고 다니니 나쁜짓을 해야 잘산다는게 뇌리에 박혀서 국민들이 부정부패에 관대한거에요
지금이라도 능지처참을.
울화가 치밀어 못 살겠어요ㅠㅠ
세상에 욕을 다 쳐먹어도 분이 안풀리는 나쁜 놈의 새끼 ...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없애고 일사부재리 원칙도 없애도록 법을 바꿔야하는데
불가능할까요?
법 바꾼다 찬성!!
제 삼자인 제가 봐도 너무 미운 악인인데
피해자 가족들은 얼마나 분통 터질까요..
재산도 몰수해야 합니다.
아...진짜...열 받아서...
그때 처죽일 놈들중 국회의원 됐다는데 누구인지요?
아시는분!
한국군의 작전통제권(작전지휘권)은 1978년 11월 한미연합사령부가 창설되면서 유엔군사령관에서 다시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위임되었다.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은 미군이 수행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국군 작전통제권은 미국에 귀속되어 있다. 1992년 제24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평시작전통제권을 한국군에 이양하기로 합의함으로써 1994년 12월 1일 평시작전통제권은 한국군에 공식 반환되었으며, 전시작전통제권만이 한미연합사령관에게 귀속되어 있다.
1992년까지는 평시작전통제권이 국군에게 없었다는 거 같은데요?
고 김영산 대통령이 역사바로세우기하면서
구속시켰던거 같은데 누가 사면했나요?
그알에서 김영삼이 국민대화합인가? 명분으로 사면해 줬다고 하던데...
아이고 ....그엏군요...최대의 오점을
남기셨네요....
역사외곡으로 회고록인지 그거 판매중지 시키고 다 소각처분해야해요!!
조선일보 출신 강효상.
울아들 이놈 죽이고 감옥가겠다고 그러네요.
동감이에요
전 그때 1살이었는데 아파트 창문에 총을 난사해서 목화솜이불로 막았다고 들었어요. 죽여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대요. 살인을 즐기는 것처럼.
어르신들이 전쟁을 겪은 것처럼 광주사람들도 살육을 겪은 트라우마가 있죠. 슬픈 역사에요.
그ㅈ살육의 책임자가 떵떵거리고 잘살고 책까지 쓰고 잘사는 거지같은 대한민국
전 그때 1살이었는데 아파트 창문에 총을 난사해서 목화솜이불로 막았다고 들었어요.
죽여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대요. 살인을 즐기는 것처럼.
어르신들이 전쟁을 겪은 것처럼 광주사람들도 살육을 겪은 트라우마가 있죠.
슬픈 역사에요.
그ㅈ살육의 책임자가 떵떵거리고 잘살고 책까지 쓰고 잘사는 거지같은 대한민국
전 그때 1살이었는데 아파트 창문에 총을 난사해서 목화솜이불로 막았다고 들었어요.
죽여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대요. 살인을 즐기는 것처럼.
어르신들이 전쟁을 겪은 것처럼 광주사람들도 살육을 겪은 트라우마가 있죠.
슬픈 역사에요.
그ㅈ살육의 책임자가 떵떵거리고 잘살고 책까지 쓰고 잘사는 거지같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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