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몸매는 좋으나 가까이 보면 푹 꺼진 눈이랑 입술이 징그러워 보여요.
별 매력 못 느끼는데 전 오히려 엄기준이 더 멋져요.
그 얼굴에 깡마른 몸에 키가 훌쩍 큰게 더 어울리네요..
매마른 듯하면서도 알고보면 잘할려고 노력하는 남자
오히려 은석이한테 눈이 가네요...
여인의 향기의 특징은 미남 미녀는 없는데 몸매들은 끝내준다는거 ㅋㅋㅋ
이동욱은 몸매는 좋으나 가까이 보면 푹 꺼진 눈이랑 입술이 징그러워 보여요.
별 매력 못 느끼는데 전 오히려 엄기준이 더 멋져요.
그 얼굴에 깡마른 몸에 키가 훌쩍 큰게 더 어울리네요..
매마른 듯하면서도 알고보면 잘할려고 노력하는 남자
오히려 은석이한테 눈이 가네요...
여인의 향기의 특징은 미남 미녀는 없는데 몸매들은 끝내준다는거 ㅋㅋㅋ
엄기준 캐릭터가 더 멋있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그걸 내색안하고 든든하게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
정말 사랑을 아는 사람 같아요
저도 엄기준에 한표
정말요,
남자나 여자나 작으면 아무리 이뻐도 매력이 없더라구요. 비율 때문이겠죠?
다들 훤칠해서 어찌나 보면 기분이 좋은지 ㅋㅋ 제가 작아서 그런지 큰사람들이 좋네요.
그래도 전 이동욱
오키나와에서 정말 너무 멋져서... 특히 웃을때... 자전거 키스씬.... 아놔 미쵸.....
자전거 키스신...
전 좀 다르네요.
거기 자전거 타는 여자가 좀 작고 아담했으면 그 장면이 참 이쁠텐데
너무 거구 여자가 위험하게 타고 있는 듯한 느낌
그래서 보는 내내 불안했다는 ㅋㅋㅋ
사실 그런 포즈로 자전거 타는건 여자가 콩만해도 서커스라네요 ㅋㅋ
일반인이 함부로 하면 전치몇주 나온다는데 ㅋㅋ
그래도 드라마잖아요. 환상을 지대로 채워줘서 고맙던데요 푸핫
엄기준은 음주운전인가 걸렸다면서
계속 나오네요?
면허취소되었다던데, 혈중알콜농도 꽤 높았다고.
외국선 이거 살인미수라서 형이 엄중하지 않나요?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그냥 면허취소인가요?
치고도 그냥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요 ~
커플자전거 탈 때 김선아 뒤로 앉은거 그 장면 어떠셨어요?
제게는 극 전체를 확 구겨버린 최악의 에러로 보였어요.
완전 불안불안 그장면보고 웃겼어요
너무 감정이 메말랐나 했네요
저도 보는 내내 남사스러서 웃었어요.
주인공들 나이가 십대라면 그냥저냥 봤을텐데 그냥 민망스럽기만 하던데요.
전 김선아 엉덩이가 너무 아파보여 눈물 날뻔 했어요.
엄기준이 미스테리물이나 집요하게 추적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역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약간 냉정한 미소 간결한 대사 빠르고 정확한 발음....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부터 엄기준 너무 좋아해요. 그 차가운 눈빛뒤에 숨겨진 흔들리는 따뜻함이라고나 할까요 !!!
진짜 그런 의사샘있으면 병원에 맨날 갈것같아요. 없던병도 만들어서 가겠음.
근데 현실에서 의사샘들은 다 왜 안그렇게 생겼는지 ㅜ.ㅜ 하긴 학창시절에 소개팅했던 의대생들의 얼굴을 기억해보니 잘생긴 사람이 없었네요. 대머리아니면, 안구돌출형, 씨름선수 몸매, 여드름 박사등등
아무리 의사샘이 가운을 입어서 멋져보인다고 해도 엄기준같은 실제 의사선생님은 현실에 없다!!! 슬프네요. ㅋㅋ
앗 저는 아파서 병원가면 잘생긴 의사들 많이 봤는데 ㅎㅎㅎ
그 와이프들을 부러워하고 나온 기억이 있다는...
어여 병원 이름을 대주세요!!!!! ㅋㅋㅋ
난 이동욱 멋있던데..^^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징그럽다는 표현은 너무 심하심!!
저도 이동욱 완전 좋아요.ㅋ
엄기준도 멋있고 이동욱도 멋있고
둘다 옷빨이 참 좋아요
기럭지가 중요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