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安에 힘싣는 김종인 보수집권 불가능…공동정부 참여해야

책사.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17-04-29 18:35:17
安에 힘싣는 김종인 "보수집권 불가능…공동정부 참여해야"TK 방문서 민심청취…"70년 정치체제 바꾸자"
김관용 경북지사와 오찬회동…"통합정부에 공감대"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 2017-04-29 17:00 송고

전략..

김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구는 4.19혁명, 2.28 민주의거가 촉발된 곳이고 과거 나라빚을 갚자고 국채보상운동을 시작하는 등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중심이었다"며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판을 바꾸는데 앞장서달라'고 했다"고 한다.

또 "(정권을) 스스로 무너뜨린 보수가 다시 집권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정당하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으니 차라리 의석수가 적은 정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줘서 집권을 해야 한다"며 "공동정부에 참여함으로써 위기에 빠진 나라를 화합의 길로 나아가도록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대구를 찾았다"고도 했다는 전언이다.

현재 40석인 국민의당 대통령후보인 안 후보에 지지를 모아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 전 대표는 이후 대구 서문시장 상가연합회 간부들과 1시간가량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도 안 후보를 지원사격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김 전 대표는 상가연합회 간부들과 만나 대구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기성 정치지도자들이 '지원을 하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경제가 사는 게 아니라 경제도 잘 알고 4차 산업혁명 개념을 이해하는 사람들, 미래 예측력을 가진 리더가 해낼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최 의원이 전했다. 

특히 김 전 대표는 간담회에서 "3D(쓰리디) 프린터를 '삼디 프린터'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써 있으니 읽는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 대비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 "어떤 사람이 리더가 돼야 대구경북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잘 판단해달라"고 호소했다고 한다.


중략..

이외에도 김 전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 방문에서 김관용 경북지사와도 오찬회동을 가졌다.

최 의원은 "김 지사는 대구경북지역에서 굉장히 신망이 두텁고 주민들로부터 존경받는 리더"라면서 "오찬 내용은 자세히 밝힐 수 없으나 (두 분이) 통합정부를 통해 국가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데 대해 생각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후략..


...

김종인 대단하시네요.
이번 대선의 핵심이 뭔지 정확히 아시네요..


IP : 218.149.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29 6:38 PM (110.70.xxx.236)

    보수 단일 집권은 불가능 하지만 공동정부로는 가능하다
    결국 적폐와 연대하겠다는 뜻

    김종인 속내 틀키고 싶지 않겠지만
    그간의 행실을 보면 다 알아

    어디서 말장난을

  • 2. Sssss
    '17.4.29 6:41 PM (114.206.xxx.80)

    안철수 대단하다. 민주당 ㅆㄹㄱ들을 모두 모은 사람.
    제발 김종인도 함께하고 적패세력 연대하면 대한민국 청소끝~~~~

  • 3. ㅋㅋ
    '17.4.29 6:41 PM (110.70.xxx.236)

    혹시 호더?

  • 4. 그것도
    '17.4.29 6:50 PM (49.64.xxx.53)

    애니멀 호더?????

  • 5. ㅋㅋ
    '17.4.29 6:55 PM (110.70.xxx.236)

    ㅆㄹㄱ호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594 지적으로 생겼다는게 어떤건가요? 7 ㅇㅇㅇ 2017/05/27 2,759
691593 노무현입니다 (대구) 8 노랑 2017/05/27 1,643
691592 저희부부는 5월6월생인데 1년운세가 1 2017/05/27 877
691591 정치인사청문회 여의도 찌라시... 5 ar 2017/05/27 1,652
691590 이중주차해놓은 트럭 1 진심궁금 2017/05/27 775
691589 성격변화에 대한 고찰 12 ㅇ음 2017/05/27 1,827
691588 앞뒷동 막혀있는 저층 남향 vs 앞뒷동 없어 트인 서향 6 ㅊㅊ 2017/05/27 2,239
691587 그럴 줄 알았어, 울 원순씨^^ 12 phua 2017/05/27 3,204
691586 척추측만 아이 운동문의 드립니다. 4 ... 2017/05/27 1,254
691585 남자친구 공항 마중나가기 8 대가 2017/05/27 1,979
691584 박근혜보다 문재인이 싫었던 국민의당, 하루 만에 말 바꿔 13 고딩맘 2017/05/27 3,153
691583 "굿 안 하면 또 위험"..세월호 유족에게 1.. 1 샬랄라 2017/05/27 1,259
691582 부산에 주민들이 순하고 매너있는 동네 추천해주세요~! 11 ㅇㅇ 2017/05/27 1,498
691581 부모마음 궁금해요..남동생 장가문제에요. 34 ㅇㅇ 2017/05/27 5,219
691580 청바지 불편해서 절대 안입는분도 있죠? 6 청바지 2017/05/27 2,607
691579 집안에 우환이 있어도 웃어야하는 직장생활 4 2017/05/27 1,534
691578 근데 진짜 바른사람은 어떤게다르던가요? 진짜 미남 미녀는 뭐가다.. 6 아이린뚱둥 2017/05/27 1,846
691577 프로듀스 101 보시는분 모여봐용 ~~ 30 우아하게 2017/05/27 2,373
691576 김상조 기사 보고 경향 구독 끊었어요 17 잃어버린 9.. 2017/05/27 2,453
691575 부모가 푸쉬하지 않아도 알아서 의대가는 애들 16 로또? 2017/05/27 5,213
691574 사주보고 나서 계속 기분이 안좋아요. 12 .... 2017/05/27 4,693
691573 38선을 그어 한반도 분단을 집행한 맥아더 포고령 맥아더의실체.. 2017/05/27 627
691572 아보카도는 왜이렇게 비쌀까요 5 2017/05/27 2,759
691571 조국 수석딸 의전원간 게 뭐가 문제인가요 37 김00 2017/05/27 12,475
691570 우병우와 동기들...악연과 인연 2 .... 2017/05/2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