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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칠수록 대세 굳어지는 '반문재인'의 역설 (한겨레 펌)

메이븐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7-04-29 17:09:29

5·9 대통령 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점점 더 크게 들리는 단어가 있습니다. ‘문재인’입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이 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으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문재인을 찬성하든 반대하든 ‘문재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중략)

뭔가에 반대하고 극복하는 것을 정치적 명분으로 삼으려면 그 대상이 일단은 거창해야 합니다. ‘반공’(반공산주의), ‘반독재’ 정도는 돼야 일생을 걸고 투쟁할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겨우 ‘반디제이’나 ‘반문재인’은 정치적 명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식의 명분 없는 ‘안티 이데올로기’는 오히려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나치의 ‘반유대주의’처럼 기득권자들의 음모에 이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9135604791?s=pelection2017

IP : 219.254.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17.4.29 5:17 PM (119.64.xxx.207)

    -문재인 후보는 차가운 사람이다. 다른 정치인들과 더불어 잘 지내는 ‘기술’이 부족하다. 그런데 문재인 후보의 그런 기질 때문에 이번 5·9 대선이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한 획을 긋게 될 것 같다. 지금 안철수 후보를 돕는 반문재인 인사 중에는 정치적으로 퇴물들이 너무 많다. 대부분 이번 대선판을 끝으로 정계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게 정말 마음에 드는 분석과 예언이네요.

    이번 5.9선거가 대한민국 정치사에 한 획을 긋는 날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이야말로 적폐를 청산하고 구태를 몰아내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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