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거 못 버티는 게
체력이 약해서일까요?
멘탈이 약해서일까요?
힘든 거 못 버티는 게
체력이 약해서일까요?
멘탈이 약해서일까요?
체력이 강해도 힘든거 못버티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체력이 약해도 힘든거 버티다가 쓰러지는 사람도 있고...
어릴때부터 타고난 약골...그런데 오기는 있어서 멘탈은 강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해야할 일을 대체로 잘해내지만 끝나고나서 항상 엄청 몸살감기가 와요.
정신력으로 체력 이기면서 살아요. 체력 강해도 정신력약하면 포기가 빠르더라구요.
이라 쉬어가면서 해요
정신은 강한데
밀어붙이며 일하다가
암생겨서
정신과 몸을 일치시키며 사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남의 몸과 비교하지 말고 내몸상태에 맞춰살아가야 건강하게 살수있어요.
대체로 체력강한 사람이 멘탈도 강하더라구요.
전 약골에 멘탈도 유리멘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