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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격 고치는 방법 없나요

욱순이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7-04-29 16:23:52

제가 별거아닌일에 자주 욱하고 짜증내고 또 후회하고 그러는거같애요

성격 정말 고치고싶은데

잘안되요

얼마전에 친척집에 갔는데...

그기..친손녀가..할머니가 아끼는 화분을 와장창 깬거예요

물론 실수였어요..

저같았음......물론 애는 안다쳤나 물어보긴 했겠지만..

속상해서 막 야단쳤을거 같은데..

할머니는 절대 야단 안치시고

조용히 치우시더라구요..

그 할머니도 그렇고..그엄마도 그렇고

아주 차분하게..화분을 정리하셨어요

그걸보고 많은걸 느꼈어요

아 정말 제가 아직 너무너무 부족하구나..

어떻게하면 저렇게 될까 하면서..

제자신을 다시 돌아봤답니다..

물론 저도 참을려고 하는데도

그게 쉽지않고.

잘못한부분을 다독거리는건 둘째문제고

먼저 화부터 내는거 같애요...

가만히 보면

저희 부모님도..참지못하고 좀 다혈질인 성격같으세요

그렇다고 남한테까지..해를 끼치고

윽박지르는건 아니지만

부모님도 감정조절이 좀 안되시는거 같애요

그것도 유전인가요

정말 고치고 싶어요....ㅜㅜ

 

IP : 115.41.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29 4:32 PM (211.116.xxx.14) - 삭제된댓글

    나이니면 남 .입니다.
    욱~받힌 상대가 강하게 나한테 테클을 한번 걸어오면 아차~싶고, 미안해져서 많이 고쳐집디다..
    만만한 (편한?)대상한테 그러는거였어요 (제경험)
    비겁하고 나쁜거죠 .자꾸 인지하고 그러지 말자고 생각하다보면 고쳐집니다..

  • 2. i저는
    '17.4.29 5:00 PM (5.146.xxx.255)

    저는 명상으로 화내는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우고 나서 많이 좋아졌어요. 욱 하고 반응하기 전에 욱 하는 내 마음을 먼저 보는거죠. 그리고 행동과 말을 조금 조절할수있게되었어요.

  • 3. 저도
    '17.4.29 8:10 PM (125.177.xxx.62)

    법륜스님 즉문즉설이 많이 도움됐어요.
    알아차리기.
    화가 났을때 아 지금 내 기분이 이렇구나 하곶알아차리는거.
    그거 자꾸 연습하세요.
    화가나는건 남때문이 아니라 내탓이예요.
    내가 왜 화났지? 하고 생각해보세요.
    자꾸 그러다 보면 내가 달라져요.
    그리고 다른 사람 또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세요.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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