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의 묵주반지
1. 감동이네요
'17.4.29 2:53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공직자들은 필히 새겨들어야 할 교훈이네요
“어려울 때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아무리 힘들어도 가지
말아야 할길을 돌아보지 마라.”2. 어머니의 유산
'17.4.29 2:55 PM (223.38.xxx.23)원칙과 도덕.
문재인님 지지합니다^^3. 해를품은달^^
'17.4.29 2:59 PM (39.112.xxx.208)감동입니다.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댓글 안달수가 없었네요.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4. 오수
'17.4.29 3:00 PM (112.149.xxx.187)“어려울 때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아무리 힘들어도 가지
말아야 할길을 돌아보지 마라.”
깊이 새기겠습니다.5. +_+
'17.4.29 3:02 PM (223.62.xxx.221)마음깊이 지지합니다
6. DD
'17.4.29 3:08 PM (219.240.xxx.37)근본이 선한 분들 같아요.
뭉클하네요.7. 감동.
'17.4.29 3:10 PM (110.15.xxx.249)훌륭한어머님이 계셨으니 문후보님 역시 훌륭한분이 되셨네요.
곧 대통령 되실분..화이팅8. 기본
'17.4.29 3:1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저얘기 힐캠때들었어요
결정하기힘든순간에는 내가 손해보는쪽으로
결정하면 맞는것이다는 말도하셨어요9. 반지에
'17.4.29 3:1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전 사모님과 커플링인가 하며 낭만적인 상상을...
근데 묵주반지를 껴도 섹시한 손가락이라니(쿨럭;;;).10. 존경
'17.4.29 3:18 PM (221.145.xxx.83)어려울 때는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라.
아무리 힘들어도 가지 말아야 할길을 돌아보지 마라.
결정하기힘든순간에는 내가 손해보는쪽으로 결정하면 맞는것이다.
존경받아 마땅합니다.11. ..
'17.4.29 3:19 PM (114.206.xxx.80)부모님이 존경스럽네요.
12. ..
'17.4.29 3:27 PM (218.153.xxx.117)감사합니다
13. 파파미
'17.4.29 3:27 PM (178.190.xxx.249)성인의 삶이네요.
성직자, 수도자로도 잘 사셨을 분 같아요.
감사하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14. ..
'17.4.29 3:47 PM (223.62.xxx.94)제가 지지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원칙주의자라서요15. 역시
'17.4.29 3:49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그부모님에 그 자식이네요
16. 애플트리
'17.4.29 3:52 PM (175.116.xxx.52)이런분을 청와대로 보내드려야죠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습니다.17. 그래요
'17.4.29 4:01 PM (125.186.xxx.109)이런분을 청와대로 보내드려야죠
정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습니다 222
저도 우리아들들에게 이런 좋은 가르침 전해줄래요.
아들 유급돌릴려고 쇼핑백에 돈싸간 부모인품은 비교가 안되지요.18. ....
'17.4.29 4:11 PM (125.182.xxx.217)바르게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19. 원칙 주의자
'17.4.29 4:22 PM (121.154.xxx.40)외유내강에 원칙 주의자 문재인
어머님의 교훈 이였네요20. ...
'17.4.29 4:30 PM (211.200.xxx.6)참 좋으신 분...대통령 되시고 난 후에도 꼭 지켜 드려야 할 분...
21. 어머니 감사합니다.
'17.4.29 4:30 PM (49.64.xxx.53)에구~제가 자식 키우는 길을 돌아보게하시네요.
22. 원칙주의가
'17.4.29 6:07 PM (125.177.xxx.55)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어머니께서 몸소 원칙주의자셨네요
좋은 어머니의 교육이네요
유급당할라 쇼핑백에 돈싸들고 찾아간 의사집안하고는 어나더 레벨~23. 아아
'17.4.29 6:30 PM (120.142.xxx.154)원칙과 도덕! 문후보님이 살아오시게 된 이면에 역시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네요 ㅠㅠ 감동입니다.
24. 역시
'17.4.29 8:54 PM (118.176.xxx.191)어머님이 훌륭하셨구나. 차마 양심까지 팔아가며 암표장사 할 수 없어서 자진해서 헛탕치고 그 먼길 배고프게 돌아가는 모자의 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저기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하나라도 더 팔아서 자, 돈은 이렇게 버는 거다 하고 의기양양 돌아가는 모자의 모습에는 쥐박이가 자동적으로 떠오르네요. 어머님, 어머님이 그러셔서 이리 훌륭한 아드님 두셨네요. 조만간 아주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25. ....
'17.4.29 9:33 PM (1.237.xxx.189)다 큰 자식 성적 올리자고 돈봉투 들고가 압박넣던 누구 부모와 비교되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은 어떨까도 생각해볼 문제네요
26. 그렇구나...
'17.4.29 9:40 PM (97.70.xxx.93)이런 분이라 지지합니다.
27. ..
'17.4.30 3:57 AM (180.224.xxx.155)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