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 사망장병 유족들 문재인 지지, "이명박이 해체한 진상조사위 설치해주길"

작성일 : 2017-04-29 13:40:38

[ 軍 사망장병 유족, 문재인 지지선언…"진상조사위원회 설치해주길" ]


사진 출처 : 군대에서 '개죽음' 몇명인지 아십니까.
2016. 1. 13. 오마이뉴스 기사 https://goo.gl/C8Rb5a


군 복무 중 숨진 자녀를 둔 부모들은 28일 참여정부 때 만들어졌다가 이명박정부 당시 폐지된 '대통령 소속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요구하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의무복무중 사망 군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전국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위원회를 출범시켰던 노무현 대통령이 속했던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948년 이후 오늘까지 약 3만9,000여명, 한 해 평균 600명이 국가로부터 아무런 예우 없이 죽어갔다. 군대에선 세월호 참사가 한 해에 두 번씩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진상규명위원회 설치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다르지 않은 분이기에,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활동해 오신 분이기에 우리의 절박한 호소에 문 후보가 화답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우리의 염원을 이뤄주실 것을 눈물로 청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문 후보는 지난 25일 토론 등을 통해 '군 내 동성애 반대' 입장을 거듭 표명한 바 있다. 이같은 입장은 최근 육군이 군 동성애자를 색출, 형사 입건한 사실과 맞물리며 논란이 됐다. 군인권센터에서도 논평을 통해 문 후보에게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 측 이철희 전략본부 부본부장은 "(의무복무 중 사망 군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전국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은 그 사안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면서 "(문 후보의 입장은) 군 밖에선 동성이든 이성이든 상관없지만 군 내에선 안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2017년 4월 28일 뉴시스 기사 https://goo.gl/hwWKuz



[ 책임지지 못할 거면 징병하지 마라 ]


“부모들이 가장 바라는 건 ‘명예회복’입니다. 국가에서 징병을 했는데 아이가 죽었으면 왜 죽었는지
확인을 해 달라는 거예요.”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서 만난 고상만 전 군 의문사 조사관은 헌병대가
조사해서 군 검찰이 기소하고 군사법원이 판결 내리는 현재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한해 국방예산이 40조원인데 방산비리로 큰돈을 쓰면서 인건비는 너무 싸요. 아이들을 거의 공짜로 쓰다, 죽으면 버리는 거죠. 자살이나 자해, 사고로 죽으면 ‘비전투 손실’로 처리합니다. 한 명 죽으면 그냥 ‘마이너스 1’이에요. 아이들이 죽지 않게 하는 방법은 한가집니다. 군에서 죽으면 국가 부담이 커야 해요. 그래야만, ‘얘 죽으면 부담이 크니 그냥 제대시켜 내보내자’는 생각을 하지요. 지금은 그냥 죽을 때까지 놔둬요.”


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설치한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는 민관합동의 독립기구로 출범해서 600여건의 진정을 접수하고 활동을 벌였지만, 2009년 이명박 정부는 예산 낭비를 이유로 이 기관을 해체했다. 600여건 가운데 조사 완료된 332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손도 못 댄 채였다. 죽은 사병들은 말이 없고 그 유족들은 하소연할 곳이 없다.


출처 : 2017년 4월 17일 한겨레신문 기사 일부발췌 https://goo.gl/Q40IAG



노무현 참여정부가 설치했던 '군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를
이명박 정부가 '예산 낭비'라며 폐지해버렸습니다.


그 결과 해마다 600명의 군인들이 진상규명없이, 아무런 예우없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세월호 참사가 매년 두번씩 방치되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불안한 군대를 방치한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심판받아 마땅합니다.
우리의 자식들, 소중한 군인들의 목숨이 22조짜리 사대강 추진보다 덜 중요한가요.
이렇게 해놓고 안보를 말할 자격이 이명박근혜 적폐세력들에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유족들은 절박하게 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다르지 않은, 문후보님께서 화답해주실 것을 믿는다고요.


소통과 상식과 원칙의 문재인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절박하게 필요로 하는 리더입니다.
기호1번 문재인에게 힘을 모아주어야 사람사는 세상이 열립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09940976...
IP : 110.70.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7.4.29 1:44 PM (180.66.xxx.118)

    여러분들의 의견을, 고충을, 건의사항을 문재인 후보님은 꼭 들어주시고 화답하실거라 믿습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 2. 아이스홍시
    '17.4.29 2:29 PM (112.161.xxx.230)

    사람사는세상 와야합니다.
    억울한분들 눈물 닦아드리려면 5년가지고 택도 없어서 걱정입니다.

  • 3. 고딩맘
    '17.4.29 3:29 PM (183.96.xxx.241)

    저 억울함을 풀어주는 정부가 곧 올거예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273 "최순실, 이촌동 수입코너서 朴 잠옷 구입해 전달&qu.. 1 사육 2017/05/08 1,958
684272 대구는 다 갈라짐 ㅋㅋ 14 선거 2017/05/08 4,588
684271 노인성 척추협착 관련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1 ... 2017/05/08 864
684270 종편은 미친듯이 또 민주당만 욕하네 8 홍씨장인건 2017/05/08 1,099
684269 타지에서 친구 가족 놀러오면 보통 얼마짜리 음식 대접하시나요? 7 2017/05/08 1,618
684268 차이홍 선생님 어떤지 아시는분 3 인생2막? 2017/05/08 1,581
684267 마그네슘 드시는 분들 어떤 제품 드세요? 2 ,, 2017/05/08 1,576
684266 생선필렛 어디서 사세요? 2 생선 2017/05/08 957
684265 국민의당 논평을 게시판에 올리는 몇몇 이들을 보면.. 8 안쓰럽다 2017/05/08 442
684264 나이드신 분들에게 공약과 팩트는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 2017/05/08 351
684263 오늘 광화문 가세요? 15 유세 2017/05/08 1,497
684262 성공적으로 산 삶이란? 9 ... 2017/05/08 1,500
684261 문재인 경호팀의 뭉클한 사연 18 쉬다가요 2017/05/08 4,285
684260 이해찬의원이 개성공단에 지급되는월급 3 ㄱㄴ 2017/05/08 1,041
684259 부산 배트민턴 연합회 문재인 지지 5 부산이 디비.. 2017/05/08 550
684258 문에게 안이란 9 희망 2017/05/08 642
684257 오늘이 영감탱이의 날이라면서요 14 .. . 2017/05/08 1,710
684256 대구 반월당 스타벅스 앞 현재상황 5 .... 2017/05/08 1,856
684255 안철수 vs 문재인 능력비교 32 퓨마 2017/05/08 1,344
684254 잊지말아요 사람 사는 .. 2017/05/08 341
684253 현대무역점 5월10일 김석훈 해설이 있는 클래식 표 50장 나눔.. 6 꽃보다생등심.. 2017/05/08 949
684252 미국 네이션지 - 문재인 후보 기사 5 ㅇㅇ 2017/05/08 1,221
684251 검찰 '文아들 관련기사 노출 축소 의혹' 수사 착수ㄷㄷㄷㄷㄷ 24 ㅇㅇ 2017/05/08 1,926
684250 5만여 명의 호응 이끌어낸 대통령의 공백구역을 마무리하며 고딩맘 2017/05/08 367
684249 오십대 언니들, 마흔초반에 로스쿨은 정녕 미친 짓일까요? 20 bb 2017/05/08 5,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