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을 맞은 피해자를 향해 집 담벼락을 낮춰 집을 지었으니 당신 집에 도둑이 들었으나 도둑이 아니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당연히 강간을 당한 피해자를 향해 의사에 반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가해자가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저항을 안했으니 강간이 아니란 말은 어떤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간, 왜 죽도록 저항하지 않았느냐고?
oo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7-04-29 13:07:20
IP : 211.176.xxx.4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