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의 편지..이렇게 왔어요

얼 빠진 국당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17-04-29 01:05:29
am 12:55 T.02-702-1979

안철수의 편지
[Web발신]
[선거운동정보]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기호3번 안철수입니다.

지금은 미래를 준비할 때입니다.
낡은 생각, 낡은 방식으로는 미래가 없습니다.

준비하지 않는 미래는 두려움입니다.
잘 대비한 미래는 희망입니다.

청년들의 절망에 답할 때입니다
미래 일자리,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야 할 때입니다.

일자리를 지켜 낼 대통령
먹거리를 키워 갈 대통령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편가르기 정치, 분노의 정치,
패권 정치를 끝내고
개혁공동정부 만들어
국민통합을 이루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진짜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안철수와 함께 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의 선택이
미래를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광화문 유세 동영상보기
https://youtu.be/qwrIsBmmunI

■안철수의 선거공약 바로가기
www.people21.kr


무료수신거부 0808706753
불법수집정보신고 118

이 시간에 이렇게 장문의 문자로 보내왔네요.
얼빠진 정당!!!!
IP : 110.35.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9 1:0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랑 남편은 낮에 받았는데 받자마자 번호 차단하고 삭제했는데 굉장히 불쾌했어요
    내 정보 어떻게 알았냐고요

  • 2. ....
    '17.4.29 1:15 AM (183.100.xxx.142)

    같은 내용 받았습니다.
    개인정보 휴지조각 이라더니..
    어떻게 보낸 것일까 궁금해 집니다.

  • 3. 저도
    '17.4.29 1:22 AM (182.222.xxx.194)

    좀 전에 받았어요.
    뭡니까, 이 시간에...
    최후의 발악질인가요?

  • 4. ㅇㅇ
    '17.4.29 1:25 AM (223.38.xxx.101)

    잔 박근혜한테 문자받은거 생각납니다.
    12년대선에서 말미쯤 문자받았거든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 5. 치즈돈까쯩
    '17.4.29 1:52 AM (122.47.xxx.19)

    어 제가 착각했네요..밤 11시네요

  • 6. 저는
    '17.4.29 2:11 AM (182.172.xxx.70)

    바로 스팸처리하고 신고했어요.
    내 정보를 어떻게 안 거야?

  • 7. 역시
    '17.4.29 5:59 AM (119.200.xxx.230)

    안의 적은 안이네요.
    유권자들의 반감을 사는 짓이나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788 아직은 여론조사 결과 얘기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4 2017/05/02 393
681787 트럼프도 대통령하는 마당에 2 ㅁㅁ 2017/05/02 453
681786 안철수 부인이랑 문재인 아들 같이 검증하잔 말입니다 24 ... 2017/05/02 746
681785 성폭행모의범이 대통령이 되면 전 횃불을 들겠습니다. 6 ... 2017/05/02 626
681784 도로 새누리당 5 ㅇㅇㅇ 2017/05/02 516
681783 오월 첫날 2 First .. 2017/05/02 289
681782 홍준표발 가짜뉴스가 판친다 5 고딩맘 2017/05/02 486
681781 [5.2 문재인 일정]대선TV 토론 등 오늘밤 8시.. 2017/05/02 364
681780 '유선조사 20%'로 홍준표 지지율 끌어올린, 리얼미터의 수상한.. 9 홍준표를 안.. 2017/05/02 1,168
681779 남편이 못 살겠다는 식으로 나오는데요 65 .. 2017/05/02 17,736
681778 82사이트,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27 richwo.. 2017/05/02 3,851
681777 2017년 5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5/02 472
681776 안철수, 마지막 TV토론서 '역전 만루 홈런' 노린다 21 투대문엄지척.. 2017/05/02 1,941
681775 치질에 대해 아시는분 5 .... 2017/05/02 1,047
681774 [단독2보]바른정당-자유한국당, 여론조사 방식의 후보 단일화 사.. 17 ㅇㅇ 2017/05/02 1,833
681773 트럼프 "김정은 만나겠다" 4 닉넴프 2017/05/02 628
681772 까맣게 탄 솥 어떻게 닦아야되나요 6 다물맘 2017/05/02 964
681771 사람 됨됨이는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나요? 10 사람 2017/05/02 2,957
681770 그리운 첫사랑의 얼굴 7 하늘아래 2017/05/02 2,540
681769 안설희, 어색한 한국말. 역시 시민권자? 20 안설희 2017/05/02 3,649
681768 100일 다이어트 한다는 분 글 안올리시네요 2 .... 2017/05/02 969
681767 최다글에 직업 별로인 이유가 자기 가게가 아니라서예요? 2 ... 2017/05/02 845
681766 결국 잔류 바른당은 국민의당과 손잡을 듯 9 화딱지 2017/05/02 1,519
681765 늘 같은 부부싸움. 남편의 태도에 더 화가 날때는 어떻게 하나요.. 18 두비 2017/05/02 6,519
681764 안설희 분명한건 16 2017/05/02 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