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감가는 여자분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ㅓㅏ 조회수 : 4,132
작성일 : 2011-08-29 12:36:32

31살 직장인 총각입니다.

 

제가 재무설계 하려고 관련 컨설팅 회사에 찾아갔었는데, 저를 담당하시는 분이 여자분이신데 이쁘세요.

어려보이시길래 여쭤 봤더니,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이신듯. 말하시는게 능숙한 느낌은 들지 않아서.

처음찾아갔을때는 주말이라, 만났을때 얘기하다가 자연스레 고향 묻고, 남친 여부 물어봤는데 직장인들 대상으로 일하다보니 토요일도 일하고, 바쁘서 만날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자기 바쁜거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거나, 서로 바쁜사람을 만났으면 한다고 하네요.

 

만난적은 두 번 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는 만날때는 관련 서류 가져다 주시고, 설명 해주실꺼 있으시다고, 제가 다니는 회사로 늦게 찾아오셨구요.

시간이 어중간해서 저녁을 대접해 드렸죠.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성격도 좋으시고 밝으시더라구요.

 

어짜피 재무관련 내용 읽어보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 볼 겸 전화는 하겠지만, 그런거 말고 그분과 가까워질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5.129.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잔데요.
    '11.8.29 12:43 PM (147.4.xxx.88)

    정식 데이트 신청해보시고 오케이하시면 데이트하시면 되고..아니면 아니겠죠..

  • 2. ....
    '11.8.29 1:02 PM (1.251.xxx.18)

    저라면 좀더 일적으로... 조금더 만나 보시다가...
    데이트 신청 한번 해 볼것 같아요....
    지금 신청하기엔 좀 이를것 같고...
    그냥 평상시 대로 조금 일적으로... 더 만나시다가요..

  • 3. 라플란드
    '11.8.29 1:32 PM (125.137.xxx.251)

    재무컨설팅관련일은 다 마무리되신건가요?
    의뢰한일로 다시 만날일이 있으시다면..일단 일로는 그냥 만나시구요..일마무리되는날...
    연락해서....수고하셨다고 식사대접한다 하시면서..얼굴보시고 말씀드리세요..
    만나보고싶으니...연락해도 되겠느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95 페인트 vs 벽지 3 할까 2011/09/29 12,579
22994 어떤삶을 살고싶으세요 ..? 3 망고스틴 2011/09/29 5,908
22993 거래처에서 갈 생각을 안합니다..ㅠ.ㅠ 13 미치겠네요 2011/09/29 6,859
22992 운동, 식이조절 전부 다 포기하고 싶어요 ㅠ_ㅠ 12 눈물난다 2011/09/29 7,378
22991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맛있는 6 호두파이 추.. 2011/09/29 6,132
22990 MBC, 청취율 조사 나오기 전 이미 윤도현 교체 작업 ㅎㅎ 2011/09/29 5,154
22989 인천공항 민영화, 법 개정없이 인천공항공사 마음대로? 2 세우실 2011/09/29 5,319
22988 쌍꺼풀 수술후 시력저하 될 수 있나요? 1 쌍수 2011/09/29 8,422
22987 사우나에서 있었던일 8 어이상실 2011/09/29 6,893
22986 독산동 우시장에서 '족발'을 샀는데요... 검은나비 2011/09/29 6,125
22985 얼굴에 감정이 모두 티가나서 고민이예요. 2 페이스 2011/09/29 5,749
22984 '짝'에 나오는 사람들 좀 천박(?)해보여요. 17 민망 2011/09/29 14,422
22983 두루마리 휴지 추천해 주세요. 먼지 안나는... 1 두루마리 2011/09/29 6,709
22982 50대분들은 뭐하시나요? 직장다니시나요 2 ..... 2011/09/29 6,565
22981 보온병 추천부탁드려요 14 .. 2011/09/29 6,888
22980 이럴땐 정말 괴로워요... 3 ,,, 2011/09/29 5,504
22979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는 말.. 참;; 11 흠.. 2011/09/29 12,365
22978 의뢰인 봤는데요 4 . 2011/09/29 6,399
22977 서울시장 자격이래요 4 .. 2011/09/29 5,085
22976 보기가 힘들어요 쪽지 2011/09/29 6,739
22975 홈페이지 개편 前(2011. 8월 前) 내용도 검색할 수 있게 .. 신나라 2011/09/29 4,640
22974 교포들...주류 사회라는 게 뭔가요? 5 궁금해서 2011/09/29 7,526
22973 회사 대출에 연대보증을 섰어요..ㅠ.ㅠ 26 스트레스 2011/09/29 8,437
22972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기독교인 분들에게 물어요....) 10 코스모스 2011/09/29 4,939
22971 연아도자기 출시되네요. 4 ... 2011/09/29 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