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과 만나도 결국 결혼은 1명과하니
99번의 헤어짐을 겪어야 하는거네요...
이건 자명한 사실
게다가 남자입장에서는 잠자리까지 갈 생각이 없는
여자라면 연애자체를 안할듯....
고로 연애랑 그냥 성욕이 밑바탕이 된거네요...
세상 누군가 제일 백해무익한게 연애라더니
나이들면서 확실하게 점점 다가오긴하네요..
100과 만나도 결국 결혼은 1명과하니
99번의 헤어짐을 겪어야 하는거네요...
이건 자명한 사실
게다가 남자입장에서는 잠자리까지 갈 생각이 없는
여자라면 연애자체를 안할듯....
고로 연애랑 그냥 성욕이 밑바탕이 된거네요...
세상 누군가 제일 백해무익한게 연애라더니
나이들면서 확실하게 점점 다가오긴하네요..
생각을 멈추고 연애를 하세요
반대로 그렇게 헤어졌으니 다른 사람 또 만날 기회가 생기는 거죠.
그리고 사람을 알아가고 감정을 나누는 건데 그게 사람 사는 일이 잖아요.
설레임, 행복, 희노애락이 원래 삶의 일부 이듯이.
12년전에 사귄 여자친구 못잊어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방금 인스타 보고 웃었음
누구나 다아는 사람인데 그렇게 티내다니 ㅎㅎ
만나는 남자마다 잠재적 결혼상대자로 생각하면 연애가 재미없을듯해요.
걍 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사나~
저 사람은 무슨 즐거움으로 사나~
저 사람은 뭘로 나를 즐겁게 해줄까~
저 사람으로 가슴 뛰는 상황이 좋고 만날때마다 보면 좋다가 또 애정이 식으면 헤어지고
다른 사람만나서 또 가슴뛰고
이러면 즐겁지 않나요?
어떤이는 그걸 부러워 하기도 하던데
결코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정든사람과 헤어지는 일은 힘든 일이죠.
이별이 너무 힘들어 만남 자체를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인간관계를 피상적으로 할 수 있다면 야 그런 괴로움도 없겠지만요.
다양한 사람 많이 겪어보는건 친구로도 충분해요.
굳이 연애를 하겠다는건 육체적 경험을 많이 하겠다는거죠.
다양한 사람 많이 겪어보는건 친구로도 충분해요.
굳이 연애를 하겠다는건 육체적 경험을 많이 하겠다는거죠.
연애 많이 하는 사람치고 사랑하는 사람 없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치고 연애 많이 하는 사람 없음.
다양한 사람 많이 겪어보는건 친구로도 충분해요.
굳이 연애를 하겠다는건 육체적 경험을 많이 하겠다는거죠.
연애 많이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없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치고 연애 많이 하는 사람 없음.
그렇게 생각해서 정든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안할려고 했는데....그래도....이 사람하고 이런 추억을 만들게
되어서 만족하다...라고 생각하니...참아지더라구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연애도 많이해야 늘고 남자보는 눈이 생기는듯...
연애 감정은 그리 힘들지 않을 듯해요.
호감있는 사람이랑 데이트하고 스킨쉽 할 수 있잖아요.
아는 학교 동기 선배가 합쳐서 150명이라면 그 중에 다섯은 내가 호감 있는 사람, 그 외 다섯명은 난 호감 없지만 내게 호감 있는 사람. 열명이랑만 데이트하고 말도 해보고 누구랑 더 잘 맞나 만나만 봐도 세월 잘 갈 것 같은데요. 하하하
누가 그러더군요.
소설은 결말 먼저 읽으면 재미없다고요 ㅎㅎ
헤어지던지 아니던지 둘 중 하나니 확률은 반반^^;
백명싹 어떻게 만나요
석달씩만 만나도 삼백개월인데 연애를 몇십년간 하겠어요
성욕이 바탕이 되는 건 당연하죠
아니면 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