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들이 많이 아픈 집안 많은가요??

걱정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7-04-28 23:08:17

30살 직장인인데요.

저희 아버지가 8년전 간암 완치판정을 받으시고

엄마가 작년에 뇌종양 발병하셨어요.

저희집은 음식도 골고루 잘먹는데 생각해보면 성격들이

서로 잘 안맞고(화목하지 않음) 스트레스가 많이 작용한거

같거든요. 아빠 투병으로 힘들었는데 또 엄마까지 이러시니

너무 힘들고 저까지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병원에 몇일 입원했을때 보니까 다들 부부 둘다 아팠던 경우가

많고, 대학다닐때도(좋은대학교였는데...) 부모님 한분이 안계신

케이스가 꽤 있었어요.

친척들도 그리 장수는 못하셨고요.

면역이 취약한 유전자인건가... 저도 걱정이 되고..

조건좋은 남자분이 선을 해달라고해서 저한테 선이 들어왔는데

집안 병력을 물어보라 하더래요.

부모님 두분 다 건강한 케이스도 많은가요??

아직 두분 60대 초반이신데 이러시니... 회사일도, 간병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얼마전에 비슷한 글이 있었던거 같아 찾아보니 없네요..
IP : 175.223.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사십대ㅈ암환자
    '17.4.28 11:29 PM (121.176.xxx.13)

    오십대도 암 많죠. 육십대면 평타.
    어차피 한국인 삼분의 일이 암ㅈ으로죽는대요.

  • 2. 유전자 무시못해요
    '17.4.28 11:41 PM (222.96.xxx.11)

    저희엄마는 38세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외할아버지도 그 나이즈음, 돌아가셨댔어요
    외삼촌은 40초반에 돌아가셨구요

  • 3. ...
    '17.4.28 11:45 PM (116.41.xxx.111)

    유전자 있어요. 가족력. 식습관

  • 4. 유전
    '17.4.29 6:39 AM (121.144.xxx.28)

    유전자 무시는 못하지만 그것때문에 더 신경써서 몸관리 하면 건강하게 사실 수 있어요
    유전자보다는 요즘은 환경과 스트레스 같아요
    원글님도 힘들겠지만 이기적이다 싶을 정도로 자기 몸 챙기세요
    저는 생각은 하면서도 핑계같지만 직장다니느라 식구들은 물론이고 저도 못챙기고 있어서
    늘 걱정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872 정말 북과 속닥이면 미국이 알고싶어 우리와 대화하나요? 7 눈사람 2017/04/28 461
680871 지금 경주인데 저녁먹을곳 추천부탁드립니다 11 친정엄마와 .. 2017/04/28 1,970
680870 부러운연휴~ ㅠ 2 ... 2017/04/28 962
680869 힘내라 안철수! 국민이 이긴다! 38 Morphe.. 2017/04/28 1,239
680868 작은 주전자 1 열매 2017/04/28 644
680867 안철수.홍준표 유승민 사드찬성.만만세!!! 18 ^^ 2017/04/28 1,203
680866 다이아... 청담동에선 종로를 까던데 ㅠ 6 예물 2017/04/28 2,524
680865 사드 1,137,900,000,000.00원 차라리 보육에 쓰지.. 7 10억달러가.. 2017/04/28 716
680864 아이스 브레이킹은 무슨-_- 7 ㅈㅈ 2017/04/28 1,756
680863 리더가 갖추어야할 12가지 자질 1 리더십 2017/04/28 858
680862 "AI, 10년來 일자리 50% 대신" 뉴시스 2017/04/28 454
680861 또 나라를 말아 먹는 대한민국 보수파들 16 신의한수 2017/04/28 1,190
680860 집들이... 식당가서 먹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bb 2017/04/28 5,422
680859 섬유질많은 식품이 정말 좋은가요 4 화이버 2017/04/28 1,318
680858 대선후보들의 단답형 질문 답변 ㅁㅁ 2017/04/28 398
680857 더 플랜 보고 왔어요. 3 디자인 2017/04/28 682
680856 그런데 요즘은 안철수 지지자라고 말하기 좀 부끄럽지않나요? 33 ㅃㅃㅃ 2017/04/28 1,648
680855 시험글 2 테스트 2017/04/28 561
680854 트럼프 우릴 아주 호구로 보고 있네요 11 ㅇㅇㅇ 2017/04/28 1,223
680853 참여정부 뭐라하더니 미국에 잘퍼주게 생겼네? 5 잘말아드세요.. 2017/04/28 607
680852 새아파트 전세계약 하려는데 도움 좀 주세요ㅠㅠ 3 머리아퍼 2017/04/28 1,178
680851 철수씨~와튼동문한테 왜 1조 내야되냐고 물어봐. 14 ... 2017/04/28 1,260
680850 남편이 신발을 바꿔신고왔네요. 5 정말 2017/04/28 2,540
680849 오늘 토론에서 문재인 사드찬반에 대한 입장 12 ggg 2017/04/28 999
680848 간호조무사 2831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3 ........ 2017/04/28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