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격정>
4월 17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이래,
유세를 하는 중에 야유를 던지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좀 더 심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대구경북의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은
자칫 위축되기 십상입니다.
우리 선거운동원들에게 기죽지 말고 힘내자는 뜻에서
평소보다 약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4월 27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격정을 토로하는 김부겸 의원의 유세 영상입니다.
김부겸의원의 사자후~
울컥하기도 한편으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구분들.....5월9일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