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휴
'17.4.28 10:41 PM
(112.144.xxx.73)
울 나라 남자 중 70-80%그런 짐승류라는게 참... 냉정히 3%만이 본능을 누르며 살겠죠
2. 윗님
'17.4.28 10:43 PM
(110.35.xxx.215)
근거가 있는 수친가요?
사실이라면 놀랍네요
3. 남의 일인데
'17.4.28 10:43 PM
(58.142.xxx.9)
이렇게까지 화가 나기도 하는군요..;;;
4. ㅇㅇ
'17.4.28 10:52 PM
(122.36.xxx.122)
와이프는 발레 포기하고
집에서 밥하고 애키우고
밥하는 사진 열심히 찍어 인스타 올리고.
쩝
5. ..
'17.4.28 10:58 PM
(70.187.xxx.7)
같이 사는 사람만 안 됬네요.
6. 글쎄요
'17.4.28 11:50 PM
(222.112.xxx.177)
-
삭제된댓글
안쓰럽다고 보기엔 나름 누리는 게 많기 때문에 이혼 안 하고 사는 거 아닐까요
7. ㅇㅇ
'17.4.29 1:30 AM
(218.51.xxx.164)
누리는 것 보다 잃는게 더 많을 것 같은데요
어디 엄씨 데리고 친정 행사 갈 수나 있을까요
8. ㅇㅇ
'17.4.29 1:30 AM
(218.51.xxx.164)
애 때문이거나 엄씨를 용서하기러 했거나 정말 사랑하거나..
9. 그러게요
'17.4.29 3:05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부인은 그런놈이랑 살고싶나
10. 남의 가정사
'17.4.29 4:22 AM
(112.144.xxx.142)
쓰레기 분리수거는 마누라가 알아서 하게 내비둡시다.
왜 이혼 안하고 사는지 뭐가 그리 궁금하나요?
11. 부담
'17.4.29 6:50 AM
(121.144.xxx.28)
엄정화가 방송에서 자기 동생 언급하면서 어릴 때 아버지의 부재로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많았다고...혼자살면 딱 좋을 성격인데 결혼한거죠.
12. 이러면서
'17.4.29 6:53 AM
(221.148.xxx.8)
왜 홍상수 부인에겐 이혼하지 말라고 하죠?
13. ..
'17.4.29 7:1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결혼 3년만에
그것도 해당 여자랑만 3번한 거면
도대체 결혼 후 언제부터 그러고 하고
다닌 건지..
책임감이 너무 없다.
14. 나나
'17.4.29 9:56 AM
(123.140.xxx.74)
그냥 개객기 ㅡㅡ
15. 헉
'17.4.29 11:44 AM
(180.67.xxx.63)
놀랍네요..제가 와이프라면 인스타고 뭐고 조용히살겠어요
16. 음..
'17.4.29 11:52 A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
그 와이프 아무리 자기 커리어 있고 영화배우 아버지 뒀다고해도
무용쪽을 잘 알지 못하는 대중들한테는 그냥 발레리나 정도고
그 아버지도 옛날 노배우정도...
그렇지만 지금 현실은 시누이 엄정화에, 어쨋든 엄씨남편이 자기한테는 큰 커리어일거에요
그래서 쇼핑몰도 열심히하고 인스타에 자기생활 열심히 올리는거 보면
은근 관심종자이기도 하는것 같아요 엄씨 와이프 아니면 금방 잊혀지죠...
17. 홍상수는
'17.4.29 12:00 PM
(222.96.xxx.11)
-사 랑-이잖아요
엔조이가 아니라
그러니까
홍상수 부인에게 이혼하지 말라는 건
누구 좋으라고 서류에 도장찍어주느냐 뭐 그런 심리가 아닐까요?
18. ㅡㅊ
'17.4.29 12:11 PM
(175.223.xxx.27)
윗님 사이다
19. 인스타에
'17.4.29 12:15 PM
(1.237.xxx.175)
생일 상 차려주고 나름 재미나게 사는 것 같던데요.
사람 사는게 각양각색이라. 바람 안펴도 와이프 학대하고 패는 사람도 많고
그 쪽 방면에는 ㅆㄹㄲ라도 알뜰살뜰 잘해줄수도 있고
완벽하고 부족한 것 없어도 섹스리스에 사는게 헛헛할 수도 있고
남들이 뭐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같이 살만하니 사는거겠죠.
20. 부인은
'17.4.29 12:22 PM
(223.62.xxx.159)
애보고 참고 사는거죠. 둘째 임신중에도 저러고 다니고 . 유흥 중독일듯. 아직 인스타 계속하는게 신기하긴하더군요.엄태웅이랑 차태현 슈돌 같이 나올때가 있었는데 부인임신했을때 야동봐서 부인한테 걸렸다는 차태현이 훨씬 좋은 사람이에요.이래서 결혼할때 환경보라하나봐요.
21. 진짜
'17.4.29 12:3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걸린게한번이지 수없이갔다고봐야죠
그부인 대단한발레리나였다고들었어요
결혼땜에 발레포기할때 집에서도 반대했다고
이젠 다시 하지도못하나보죠뭐
22. ,,
'17.4.29 12:39 PM
(220.78.xxx.36)
남초싸이트에서는 오히려 꽃뱀을 욕하더라고요
이런거 보면서 한국남자들 참...싶었어요
꽃뱀한테 억울하게 당한것도 그렇긴 하지만 더 문제는 유부남이 성매매를 했다는 거잖아요
23. 그니까
'17.4.29 12:58 PM
(122.40.xxx.201)
결론은
엄씨가 특정 여성을 3번이나 불러서 관계를 가졌는데
성매매 조건이 명시된 증거가 없어 죄를 물을수 없다
고로 무혐의다 라는 거네요
에라이 ㅆㄹㄱ
24. ....
'17.4.29 12:59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엄태웅 부인 엄청나게 부자집 딸이에요.
할머니가 아들 낳을려고 들인 첩이고요.
25. 엄태웅 부인의 엄마가
'17.4.29 1:02 PM
(1.215.xxx.163)
-
삭제된댓글
첩이라고요?
26. ......
'17.4.29 1:2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윤일봉 지금으로 치면 배우 누구정도의 위상인가요?
27. 헐
'17.4.29 1:27 PM
(175.223.xxx.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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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엄장모가 첩이라고요?
그래서 아들은 낳데요..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부모가 첩을 들인다고 그 첩이랑 사는 아들도,,,,참,,,
28. ????
'17.4.29 1:3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첩이란 얘기 아님?
29. ..
'17.4.29 1:45 PM
(211.176.xxx.46)
위법성을 다루는 사안에 '사랑' 운운 좀 하지 마세요.
연애 신화, 결혼 신화, 정상 가족 신화나 깹시다. 이런 게 원흉이니까.
30. ...
'17.4.29 1:47 PM
(49.166.xxx.119)
그부인도 똑같은거 같아요 얼마나 됐자고 아무렇지 않게 아이사진이며 일상생활을 올려 대는지 이해 할수가 없어요. 그렇게 관심 받고 싶은건지 그냥 조용히 살면 잊혀질텐데...
31. 동감
'17.4.29 1:56 PM
(223.33.xxx.44)
-
삭제된댓글
조용히 살지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나같음 ㅆㄹㄱ 남편둔거 창피해서 조용히 살텐데
32. 아 그렇지
'17.4.29 1:59 PM
(178.190.xxx.249)
뭐 대단한 배우라고. 이름도 못들어봤는데.
첩의 아들이라 딴따라로 내보내고 그 손녀도 저런 놈이랑 살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하고 사는거네요. 피는 못 속여요.
33. ....
'17.4.29 2:12 PM
(119.192.xxx.44)
10대 시절에 남보다 늦게 시작한 발레니까 정말 열심히 한걸로 알아요. 부상때문에 공백이 있었지만 안타깝죠.
결혼해서 잘살면 좋은데.....잘살겠죠.
34. 부인이 훌륭하네요
'17.4.29 3:40 PM
(121.148.xxx.81)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사람이 될 기회를 한번주고
아이들에게 이혼가정 안겨주지 않기위해서도 용서하고.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엄태웅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안그럴겁니다.
부부사정은 부부가 가장잘 압니다.
함부로 남에게 쓰레기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35. 부인이 훌륭하네요
'17.4.29 3:41 PM
(121.148.xxx.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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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가장 마음이 아프지 남들보다 덜하겠어요.
36. ㅎㅎ
'17.4.29 4:49 PM
(223.62.xxx.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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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성매매 남편이랑 이혼 안하고 살면 훌륭한 거에요?
37. ㅋㅋㅋ
'17.4.29 5:11 PM
(175.205.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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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성매매 남편이랑 이혼 안하고 살면 훌륭한 거에요?
22222222222222
빵터지네. 본인도 휼륭한 여자라고 합리화하면서 살고있는건가ㅋㅋㅋㅋㅋ
38. 태평양
'17.4.29 5:54 PM
(183.100.xxx.68)
성매수 남편이랑 살던 이혼하던 그건 부인의 선택의 몫이지
제3자들이 이러쿵저러쿵 비난할 이유가 전혀 없는거 같아요.
본인들만 그런남편들과 살지 않도록
성매수하는 남잘 안만나도록 하심 되요~
성매수한 남자랑 참고 산다고 훌륭한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건데...
단지 선택을 어찌하냐는 거지.....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39. t부부
'17.4.29 6:07 PM
(211.108.xxx.4)
그부부 알아서 살던지 관심은 없는데요
제발 눈물 질질짜면서 복귀나 하지 말았음 좋겠네요
성폭행 아니고 성매수라 벌금형이라던데..
그부인도 이혼하건 잘살건 그건 알아서 잘하겠지만
인스타에 일상올리고 쇼핑몰 까지 하는건 좀자제했음 좋겠네요
솔직히 딸있는 집에서 슈퍼맨에서 그리 오버하고 난리더니만 아빠란게 성매수 ㅠㅠ
40. ㄴㄴ
'17.4.29 7:29 PM
(122.35.xxx.109)
ㅁㅊㄴ...지 와이프도 임신시켜서 유학도 못가게 했잖아요
그놈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자기 커리어 쌓으면서
훨훨 날고 있을텐데...
41. af
'17.4.29 7:44 PM
(61.80.xxx.14)
솔까 엄태웅 보면 이제 토나올거 같아요 ..임신한 부인 두고 ..성매매를 그것도 한여자랑 3번불러 했다니
42. ㅎㅎ
'17.4.29 8:26 PM
(156.222.xxx.2)
이혼 하던 안하던 자기들 맘이고
엄태웅은 이제 티비에서 보고 싶지 않네요.
무혐의라니 참 뻔뻔..
차리라 혐의 인정하고 자숙하는게 나은 길이죠.
43. ..
'17.4.29 9:00 PM
(175.116.xxx.236)
세삼스럽게 우리 엄마가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 4살때 아빠라는새끼가 바람피고 자식새끼낳고 우리엄마는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하셔서
여자홀몸으로 저희 다 키워내셨어요
물론 자식두명 키워내기까지 우여곡절과 많은 고충이 있으셨지만 지금 다 키워놓으셔서 한시름 놓으셨어요
지금도 그쪽하고 연락두절상태로 지내는데요
몇년전 우연히 알게된 소식으론 아빠라는놈 이미 신용불량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ㅋㅋㅋㅋ
그런새끼가 내 아빠라는 생각이 상기될때마다 소름끼칠뿐입니다 ㅋ
44. ..
'17.4.29 9:00 PM
(175.223.xxx.12)
부인은 연예인부인 타이틀달고
연예인급으로 옷팔고 나름 셀럽의 삶 즐기나보죠.
옷도 싸지도 않던데...잘팔리나봐요
엄태웅 안나왔음 좋겠고 둘이 알아서 잘살길...
45. 뭘또..
'17.4.29 10:05 PM
(125.138.xxx.165)
그럼에도 다 덮고 살려고 하는 한 가정을
뭐 이리 헤집고 들쑤시나요
인생 몇십년 살다 뒤돌아보면
너도 나도 남이알까 두려운
부끄러운짓들 많이 하고 살아요
그만큼 벌받았으면 되지..이제 그만하시죠
46. ....
'17.5.2 7:35 A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엄장모가 아니라 엄장인이 첩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