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감싸안고 즐거운 것을 찾아 집중하면 되는데 직장안에서 학부모모임에서 종교모임에서
행동과 말을 해야 할 때 어떻게 결정 할 지 참..........
내가 조용히 빠져 나갈 수 없는 모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고민 중입니다
저를 대표로 세우려고 하거나 이럴 때는 사춘기 아이가 많이 힘들게 한다면서
나를 낮추면서 선의의 거짓말로 사양을 하면 되는데 고아원 아이들 후원하다면서
개인적으로 좋은 물건을 판매를 하는데...............판매까지는 안해줄 수있어요
하지만 공식적으로 대표를 맏고 있는 분이 좋은 일이라고 하지만 ..........아무렇지 않고
마음이 편하기만 할까요?
년말에 처음 하자고 할 때는 10만원 냈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계속한다고 하는데 참
불편하네요 좋은 일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시면 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