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읽어보세요.
아소 님하~~
곽노현을 오세훈으로 바꿔서 한번 읽어보시와요
안습
7억을 준다고 했다가 2억만 줬대요
대가성을 추궁하자 “단일화 대가가 맞다”며 “당초 곽 교육감 측에서 받기로 한 돈은 7억원으로 이 중 일부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는 프론티어타임스라는 찌라시 기사 중 일부입니다.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지나가다 진술하는 것을 들었다는 건가요? 아니면 진술한 것을 들은 사람이 그렇게 알려왔답니까? 뭘 알려집니까?
신문 기자가 FACT에 입각해서 써야지..... 그냥 질러 보는 거죠,,,, 참...
내용의 핵심이 돈을 그냥 준 것이지, 선거와 관련이 없었을 수도 있다. 그럴 수 도 있는데, 너무 단정짖지말자는 것이던데, 사퇴하면 7억원 돈 주겠다고 쓴 각서랑 녹취록 나왔다고 합니다.
솔직히 그런 명백한 증거 없이도, 뻔한 것을 뭘 아닐수 있다. 진짜 선의로 돈 세탁만 이리저리해서 준 것일 뿐이다 라고 우기는지 ?
각서가 나왔다고 누가 그랬나요?
찌라시들 특징,, ... 것으로 알려졌다.... 아님 말고,,,
설령 매수를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법학자가 스런 각서를 쓴다구요? 참.. 뭐라 할 말이 없네...
검찰과 언론의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에 넘어가지 말고 그냥 쭈욱 지켜 보고 싶네요..
그냥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일로 진보진영의 교육이념이 쇠퇴하지 않길 바래요..
전 여전히 그 분의 교육정책 지지합니다.
각서 없다고 나왔어요 ~~~
두고 봅시다
어째 수법이 똑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링크 감사합니다.
10월 서울시장 선거 대비해서 찌라시들이 마구 질러 보는 상황이지요,,,
그럼 ggg님이 말씀하신 고귀한 뜻은
곽노현 님은 죄가 없으시고 찌라시들이 죄가 있다는 뜻이지요?
죄가 있다 없다는 사법부가 판단을 합니다. 그 전에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구요,,,
취재원 보호라는 미명아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중에 아님 말고,,,
이건 법 이전에 양심의 문제입니다.
본인의 몸값이 1억3천이라굽쇼, 돼지고기 몇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