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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질문/ 두 둘 남짓 사내아기에게는 어떤 육아방법이 좋을까요?

통통이 애미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7-04-28 19:20:18
20개월된 남자아기입니다. 외동으로 키울 예정이에요.
맞벌이 부부라서 일과중엔 친정에서 아이를 봐 주고 계시는데 말은 일찍 배운 것 같아요.
저녁엔 퇴근해서 부부가 함께 아기를 보고 있어요. 다른 집은 벌써부터 조기 교육 들어가는 경우도 있던데 저희는 아직 그 정도로까진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대신 아이의 인성이나 지능 발달에 도움되는 활동들을 늘려주고 싶은데 어떤 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어요. 티비는 가급적 안 보여주려고 하고 아빠랑 장난감으로 놀이를 한다거나 스킨쉽을 많이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막연하긴 해요^^ 성장 시기별로 꼭 해줘야 하거나 권장할 만한 활동들, 놀이,교육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36.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8 7:24 PM (116.121.xxx.95)

    키워보니 뭐 아주 뛰어난 교재교구 없어요^^
    부담갖지마시고 이런저런 책들 많이 읽어주시고
    식물.생물 그런건 부모님이 미리 좀 봐두셔서
    밖에 나가거나 구경가면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들려주시고
    아이 좀 크면 2주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도서관 다니시면
    좋을듯해요^^

  • 2. ..
    '17.4.28 8:25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부모가 즐기지 않는 놀이는 10분이 1시간처럼 지루하고 힘에 부쳐요.
    있는 힘을 다해 10분 놀아주느니 설렁설렁 1시간을 같이 즐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시 돌아간다면 편하게 지냈을것 같아요.
    학습적인것은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스윽 한번씩 짚어주고 가면 좋아요.
    교육에 관심 있는 블로거들을 즐겨찾기 해놓고 아이디어를 얻으세요.
    따라하되 조급하지 않으면 즐길 수 있습니다.
    전 아이가 혼자 놀아도 엄마가 꼭!!!! 지켜봐야한다고해서
    놀이방 구석에서 꾸벅꾸벅 졸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같이 놀자는 뜻이 아니었을까?
    결국 둘째를 낳고선 꾸벅거릴 시간도 없고 나니
    엄마 뭐 만들어줘. 만들어오면 잘했어. 이것도 만들어줘.
    하면서 강아지 훈련을 시켰던것 같은데 ㅎㅎㅎ
    엄마가 옆에 없어도 놀 아이디어를 주고 반응하는것만으로도
    옆에서 지켜보던 것보다 더 신나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에버랜드보다 동네 놀이터 10번 나가는게 더 좋은거 아시죠?
    저 고맘때 에버랜드 연간회원이었어요. 미쳤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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