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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를 지키는 곽노현이 되어주세요!

sukrat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1-08-29 11:47:08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2억 원을 줬지만 그건 후보단일화 대가가 아니라 '선의' 차원이라며 검찰이 기소할 경우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곽노현은 자신은 "반부패 인권교육감으로 남고 싶다"고 했다. 지난해 7월 1일 취임식연설에서도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부패 비리는 교육행정·학교행정이 심각한 중병에 걸려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존속을 제안하고 '공금 횡령 및 직무 관련 적극 금품·향응 수수자는 누구든지 금액에 관계없이 한 번에 공직에서 퇴출한다'는 방안과 '100만원 이상 금품 수수자는 파면·해임한다'고했다.

 

곽노현은 자신이 돈을 건넬 때 다른 사람의 통장을 이용해 돈을 건넨 이유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살까봐' 라고 했는데,'불필요한 오해'인가 '상식적인 선입견'이 당연하지 않을까?.

 

다른 어느 분야보다 엄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곳이 교육계이다. 그래서 수학여행을 가면서, 방과 후 학교를 실시하면서 해당 업체로부터 수 십 수 백 만 원의 '푼돈'을 받은 교장·교감을 지탄하는 것이다. 이런 판에 서울시 교육행정의 수장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돈을 건넸으니 어찌 권위가 살겠는가.

 

곽노현 교육감은 2억 원에 대가성은 없었다며 사퇴할 뜻이 없다고 하지만 다시 생각해야 한다. 자기가 내 세운 정책의 진실성을 보여주고 모범이 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IP : 180.182.xx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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