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좀주세요..중딩 시험기간 어떻게 넘기시나요..
1. ..
'17.4.28 11:08 AM (14.32.xxx.31) - 삭제된댓글이제 겨우 중딩인데
앞으로 긴 세월 어쩌시려구요;;;;2. ㅇㅇㅇ
'17.4.28 11:12 A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공부 잘하는애도 마찬가지로 힘들어요
어제 수학 못봤다고 나를 어찌나 볶던지
그게 뭐가 중허냐고 편하게 생각하라 해도
한숨을 내쉬고 듣기 힘들어요3. 이왕 사준 거...
'17.4.28 11:21 AM (115.161.xxx.156)아이랑 딜하세요.
50분 공부에 5분 핸드폰허용
100분 공부에 10분-20분 허용
핸드폰 사준게 죄죠.ㅠㅡㅠ4. ㅠ
'17.4.28 11:24 AM (49.167.xxx.131)그런말이죠 말을 물가로 끌고갈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순 없다 아이가 공부가 안되고 잡생각이 나는데 억지로 힘들어요 중2.3일텐데 ..핸드폰 뺏는다고 공부안해요. 그냥 두고 보세요 참고로 그리보낸 고2키운맘입니다. 그냥 두니 사이라도 좋네요. 요즘 공부하려고 밤도새우고 그러네요.저도 중등때 많이 싸우고 속썩었는데 자기가 하고싶어야하지 엄마말듣고 공부하는시기는 초등때나 있는일이예요
5. 딜경험자
'17.4.28 11:40 AM (175.125.xxx.90) - 삭제된댓글딜... 소용없어요. 그냥 핸폰을 보기위해 책상앞에 앉아있지만 뻘짓하고 시간떼우기입니다.
핸폰에 집착만 강해지더라구요.
속타은 일인 추가입니다.6. 그게
'17.4.28 11:41 AM (116.37.xxx.79)절대 내맘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핸드폰 뺏는다고, 공부를 하지도 않고요.
아이의 동기유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공부 안하던 아이들이 동기가 생기니까 공부에 신경쓰는것 많이 봤어요.7. 공부할 맘이
'17.4.28 11:41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없는 아이는
책상에 앉아도 공부안해요.
교과서, 문제집 펼쳐놓고
그 위에 엎어져서 잠도 한숨자고,
생전 안 읽던 책도 읽고
낙서도 하고
시험공부 빼놓고 모든 걸
책상앞에 앉아서 해요.
그게 더 미침.
다행히 영어. 수학선행은 계속 진행해서인지
고딩되어 정신차리니 낙오되지 않고 잘 따라가더군요.8. 아이고
'17.4.28 11:57 AM (211.108.xxx.4)다독이고 진정성 있게 앞으로 왜 공부해야 되는지
계속 잘이야기 해보세요
중2 울아들은 시험끝나고 게임시간 몇시간 준다하니
그거 생각하면 좋다며 이번엔 정신 차리더라구요
그전에 계속 공부왜 해야하나 이야기도 하고
학원샘에게도 부탁 좀했어요
자꾸 이야기 좋게 좋은방향으로 이야기해주십사 하구요
공부하면서 힘들어 할때마다 끝나고 성적 잘나와서 칭찬받고 게임도 할수 있고 핸드폰도 맘껏 볼 시간 많이 있다고
그거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자고 독려해줬어요
그랬더니 정신 바짝 차리더라구요9. //
'17.4.28 12:22 PM (182.211.xxx.10)공부 하라해도 안 해서 앉혀놓고 같이 공부하면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 수있게 하는 중입니다10. 중딩은
'17.4.28 12:29 PM (114.204.xxx.212)사춘기에 과도기인거 같아요
말 안들으니 ... 맘대로 놀다가 실패도 해보고 그래야 고등때 좀 나아지는거 같고요
초등부터 열심히 해서 좋은 고교 대학가면 좋지만 타고난 머리도 있고 지 그릇만큼 사는거다 생각해 버렸어요
그나마 목표가 생기면 더 낫고요11. ㅇㅇ
'17.4.28 1:02 PM (211.184.xxx.184)잔소리도 해보고 야단도 쳐보고 했는데요... 방법없어요. 내버려두면 알아서 깨닫고 스스로 하더라구요.
참고로 그런 시간을 보낸 중2 엄마입니다.
작년까지 그랬는데, 중간고사 앞두고 정신 차리더라구요. 이 시기가 얼마나 갈진 모르지만 이젠 스스로 새벽에 일어나 도서관도 가고, 감기에 걸려도 집에선 공부 안된다며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더라구요.
스스로도 그런 자신에 대해 만족감도 느끼고...
(물론 도서관에있는 시간 모두를 공부하는데 쓰진 않겠지만...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잘한다, 기특하다 칭찬해 줍니다. 그거라도 하는게 어딘가 싶어서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6762 | 찰스앤키스 가방 어떠가요? 괜찮나요? 4 | dd | 2017/05/12 | 4,042 |
| 686761 | 전업주부가 이혼하면 어떻게 생활 꾸려가나요? 5 | 궁금한데 | 2017/05/12 | 4,568 |
| 686760 | [속보] 조국, "공수처 , 박영수 특검팀이 그대로 옮.. 53 | 와 대박! | 2017/05/12 | 16,400 |
| 686759 | 샌드위치 카페 개업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6 | 사랑 | 2017/05/12 | 1,905 |
| 686758 | 오...볼펜자국 맨소래담도 돼요 1 | 콩 | 2017/05/12 | 1,076 |
| 686757 | 문재인님 나와요. 2 | .... | 2017/05/12 | 1,301 |
| 686756 | 식당영업에 대해 조언이요.ㅠㅠ 11 | ggbe | 2017/05/12 | 1,757 |
| 686755 | 홍석현에 대해 궁금해서요..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14 | 덕후초보 | 2017/05/12 | 2,647 |
| 686754 | 강아지.. 평생 6살인 아이 15에서 20년 키우기 10 | 휴우 | 2017/05/12 | 2,395 |
| 686753 | 저탄수다이어트 6개월차 11 | ㅇㅇ | 2017/05/12 | 5,983 |
| 686752 | 요즘 박원순 시장에 대한 평이 예전과 다른가요? 17 | ㅁㅁ | 2017/05/12 | 4,073 |
| 686751 | 초3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ㅠㅠ 5 | 나야나 | 2017/05/12 | 1,464 |
| 686750 | 김주하 어제 문대통령 참모들이랑 커피 종이컵에 마셨다고 까더랍니.. 71 | ... | 2017/05/12 | 30,557 |
| 686749 | 최교일이 문대통령님 아들 특검하잡니다. 반대의견 올립시다. 14 | 암적존재들 | 2017/05/12 | 2,646 |
| 686748 | 미친듯이 웃음이, 댓글좀 보세요 18 | // | 2017/05/12 | 4,719 |
| 686747 | 지금sbs cnbc에서하는 다큐보세요 11 | 어용국민 | 2017/05/12 | 2,223 |
| 686746 |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시급이 7,8천원대더군요 14 | 놀랍다 | 2017/05/12 | 4,312 |
| 686745 | 박사모 할아버지 트윗글 4 | 이런일도 | 2017/05/12 | 2,742 |
| 686744 | 달님 2012년 대선 실패 하신게 차라리 더 나은거 같아요~ 23 | 두딸맘 | 2017/05/12 | 3,604 |
| 686743 | 중학교 일제고사 없어질까요? | thvkf | 2017/05/12 | 576 |
| 686742 | 니 마누라... 란 단어.|♠ 2 | 음 | 2017/05/12 | 1,191 |
| 686741 | 9년간의 외로움의 치유 6 | 또릿또릿 | 2017/05/12 | 3,216 |
| 686740 | 82같네요 이제 5 | 태희모친 | 2017/05/12 | 1,042 |
| 686739 | 인천공항 비정규직 진짜 심각했네요 13 | 음... | 2017/05/12 | 6,492 |
| 686738 | 천안함 3 | 궁금 | 2017/05/12 | 9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