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문준용 당장 증언대에 서라!!

문준용 유령설 조회수 : 658
작성일 : 2017-04-28 09:46:16

국민 세금 도둑놈들이 대통령 되겠다고??

우리가 '무소불위'  비리 권력자를 대통령 만들어주려고 엄동설한 촛불들지 않았다

이 진실은 꼭 밝혀야한다!!

이 발표문이 사실이면... 내 가슴이 분노로 뛰고 있습니다.

[고용정보원 인사발령문건 확보]-문준용씨 한고원, 노동부, 어디에서도 일 안했다.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학교를 나가지 않고 학점을 딴 정유라, 근무도 하지 않고 월급 받은 문준용에 대한민국 청년과 부모들은 분노한다.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가 고용정보원에 첫 출근한 날인 2007년 1월 8일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잡월드) 설립추진기획단으로 파견발령을 받았는데, 정작 파견대상 부서에는 문준용씨가 파견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너무도 충격적인 일이다.

고용정보원 인사발령 문건에 따르면, 문준용씨는 수습직원으로 고용정보원 취업콘텐츠팀에 발령했고(수습기간: 2007. 1. 8. ~ 2007. 4. 7.), 노동부 잡월드 설립추진기획단 파견근무를 명한 것(기간: 2007. 1. 8. ~ 별도 명령시까지)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2007년 1월 8일 당시 노동부 잡월드 설립추진기획단 권태성 단장(현 경북 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당시 잡월드추진TF에 고용정보원에서 김모 연구원이 파견되어 있었고, 추가로 또 다른 김모 연구원이 파견근무를 했다. 문준용씨는 파견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첫 출근을 한 수습직원을 기초업무교육도 하지 않고 곧바로 다른 부서로 파견발령한 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고용정보원에서는 파견을 보냈다는데 파견대상 부서에서는 파견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파견발령이 났으니 고용정보원에 근무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파견대상 부서에서도 일하지 않았다고 하니, 결국 아무데서도 일을 안했는데도 문준용씨는 월 300만원의 급여를 꼬박꼬박 받아갔다. 귀신이 곡할 노릇 아닌가.

연봉 3500만원이 넘는 고용정보원 5급에 취직한 문준용씨는, 해당직군의 채용공고도 없는데 귀신같이 알아서 응시했고, 희망직군 란은 텅 비어 있었고, 귀걸이를 한 사진에 자기소개서는 달랑 12줄짜리였으며, 필수 제출서류인 졸업예정증명서는 첨부되지도 않았고, 응시원서 제출일자는 변조된 의심이 있는데도 3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합격했다. 또 취업한지 불과 14개월만에 미국 유학을 위해 23개월간 휴직하여 황제휴직의 특혜를 누렸다.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문준용씨 특혜의혹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해 왔다. 문재인 후보는 이제라도 진상을 밝히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거짓 해명으로 국민들을 철저히 속인 것을 사죄하고 즉시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2017년 4월 27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장진영

IP : 218.144.xxx.4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윤
    '17.4.28 9:47 AM (14.42.xxx.160)

    안철수.. 김미경, 안설희를 심판대에 서라!!!!!

  • 2. 저기요
    '17.4.28 9:48 AM (211.201.xxx.173)

    저기 밑에 보면 똑같은 글 있어요. 다른 알바가 이미 올렸어요.
    늦었으니 이건 지우고 다른 거 갖고 오세요. 좀 성의있게 하시지~

  • 3. 안철수 삼종세트
    '17.4.28 9:49 AM (119.64.xxx.207)

    삼판대에 서라.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김미경씨 특혜의혹에 대해 안철수 후보는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해 왔다. 안철수 후보는 이제라도 진상을 밝히고 국민들을 우롱하고 거짓 해명으로 국민들을 철저히 속인 것을 사죄하고 즉시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단어만 바꿨을뿐인데 말되네. 이런걸 적반하장이라고 하는거야, 국민의당아.

  • 4. 201705
    '17.4.28 9:49 AM (58.142.xxx.9)

    안철수 김미경 안설희릉 심판대로~~~~~~~ 세우기엔
    이미 그럴 가치도 없음

  • 5. 펌글)필독이네요 ㄷㄷㄷ
    '17.4.28 9:49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어떻게 카이스트교수가 됐나?http://m.allinkorea.net/26201

    안철수는 우리사회가 가장 먼저 타기(唾棄)해야 할 갖가지 못된 짓거리를 도맡아 저질러왔다. 그를 부정과 비리, 그리고 특혜 백화점이라고 불러도 오히려 모자랄 지경이다. 그가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떠오르면서부터 지금까지 그의 수많은 못된 행태가 밝혀졌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였다는 것도 알려졌다. 그러나 안철수와 그의 부인 김미경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의 교수가 되는 과정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돈의 위력으로 교수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모든 언론 매체들이 일부러 눈감아 주고 있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지 않을 수 없어 부득이 이 글을 쓴다.

    미래산업 회장이라는 정문술이 2008년 3월 26일 안철수를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추천했다. 카이스트 측은 정문술이 자필로 서명한 아래와 같은 추천서를 받은 다음 날 ‘석좌교수임용규정’을 개정하여 5년이었던 초임계약기간을 아예 없앴다.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는 정문술이 안철수를 추천하자 단 6일 만인 4월 1일 안철수 부인 김미경을 의과대학원 부교수로 전격 임용했다. 5월 1일에는 인사규정마저 개정하면서 당일 안철수를 ‘정문술 석좌기금 교수’로 채용했다. 추천 받은 지 35일 만에 초고속으로 이루어진 인사였다. 카이스트는 안철수를 ‘정문술 석좌교수’로 채용한 후 1개월 11일 만인 6월 11일에야 ‘정문술 석좌기금’을 설치했다. 앞뒤가 뒤바뀐 웃을 수도 없는 해프닝이었다.

    안철수는 카이스트에서 3년 동안 근무하면서 논문 한 편도 쓰지 않고 2억9360만원의 급여만을 챙겼다. 뿐만 아니라 안철수는 학교에서 마련해준 30여 평짜리 아파트가 비좁다고 따로 50여 평짜리 아파트에 입주하는 바람에 카이스트는 2억 가까운 자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했다. 황당한 것은 그 급여와 추가 부담액이 ‘정문술 석좌기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모두 카이스트의 일반예산에서 집행되었다는 사실이다.

    ‘정문술 석좌기금’은 이름뿐이었고, 애당초 ‘깡통기금’이었기 때문에 안철수에게 지급할 ‘열매’(예금이자)가 없었던 것이다(관계 직원의 말). 안철수와 정문술, 그리고 카이스트가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벌린 지능적인 꼼수였다. 따라서 2011년 5월 안철수가 퇴임하자마자 명목뿐이었던 ‘정문술 석좌기금’은 카이스트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임용규정’과 ‘인사규정’을 개정하여 안철수를 정년보장 정교수로 채용한 것은 안철수만을 위한 위인설관(爲人設官)이고, 위인행개(爲人行改)였다. 이 모든 불법적인 특혜는 순전히 안철수 한 사람만을 위한 조치였다. 따라서 카이스트는 불법과 비리를 서슴지 않는 염치(廉恥)를 모르는 불법집단으로 전락했다.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추 천 서(위에 게재된 사진)

    안 철 수 교수
    위 사람을 KAIST “정문술 석좌교수”로 추천합니다.
    2008년 3월 26일

    정 문 술 (자필서명)
    2008.3.26

    그렇다면 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국립 특수대학교’인 카이스트가 여느 작은 사립대나 전문대에서도 하지 않는, 할 수 조차 없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부정한 일을 서슴없이 해치웠을까?

    기부금의 위력이 안철수 부부를 교수 만들었다

    정문술의 추천을 받고 제출된 안철수의 이력서를 검토한 카이스트는 ‘석좌교수’로 임용할만한 경력이 턱 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인정할만한 연구실적도 전혀 없었고, 전공도 상치(相馳)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안철수의 교수 경력은 1989년 9월부터 1991년 2월까지 1년 5개월 동안 1988년 3월에 신설된 단국대학의 이공대학 의예과(89. 10 의과대학 의학과로 개편) 전임강사를 지낸 것이 전부다.

    안철수는 서울대 의과대학 석·박사 졸업논문 2편 외에 3편의 논문을 썼다. 석사·박사 논문은 필수적인 것이고, 교수 채용 때에는 이것 외의 다른 논문을 실적으로 평가한다. 그런데 3편의 논문 모두 공교롭게도 1993년에 씌어졌는데, 당시는 안철수가 해군 군의관으로 복무 중이었다(엄정하게 병역법을 적용한다면 안철수는 군 복무를 다시 해야 한다. 가수 사이는 병역특례 혜택으로 어느 IT회사 복무 중 공연투어를 하는 등 부실한 복무를 했다는 혐의로 군에 재 입대하였고 제대할 때는 육군참모총장 상까지 받았다).

    그나마 그 논문들이 남의 논문을 베낀 것이었거나, 남의 논문에 공동저자라는 허울로 이름을 슬쩍 끼워 넣은 것이었다(안철수 논문 표절에 관한 기사는 많다). 안철수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때 융대원 홈페이지 자신의 프로필에 총 3편의 논문을 게재했었다가 표절의혹이 제기되자 슬그머니 모두 삭제했다.

    안철수는 1991년 서울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한 후 91년 2월부터 94년 4월까지 해군 의무장교로 복무 했다. 복무기간 3년 2개월 동안 안철수는 서울에서만 2년을 근무했다. 제대 후 97년 5월 펜실베이니아 공과대학에서 공학석사(기술경영 전공) 학위를 받았고, 2008년 5월에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기업경영 전공)과정을 졸업했다. 그런데 안철수는 논문 자체가 없었기 때문인지, 내용이 부실한 것이었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공학석사 논문도, 경영학 석사 논문도 공개한 적이 없다.

    공학석사(M.S.E.)나 경영학 석사M.B.A.)앞에 붙은 ‘E’라는 약자는 ‘Executive(중역)’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급호텔에서 숙박하면서 동급생들끼리 어울려 사교를 즐기며 주말에만 수업하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안철수가 존경해 마지않는 정봉주(전 민주통합당 의원) 펜클럽 카페인 ‘정봉주와 미래’에는 이렇게 씌어있다. “안 후보가 이수했다고 한 경영학 석사과정은 풀타임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 경영학 석사)가 아니라 일주일에 토요일, 일요일, 두 번만 수업하는 최고경영자들을 위한 Executive 즉 EMBA과정이다.”

    이런 정도의 학력으로는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되기엔 턱 없이 부족하다. 뿐만 아니라 논문도 없는 공학 석사와 경영학 석사는 학력으로 인정될 수가 없다는 것은 안철수 자신은 물론 대학 초급학생도 다 아는 사실이다. 실력이 모자라 의학 강의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처지였던 안철수였지만 어쩔 수 없이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의학을 전공으로 내세울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의학 관련 논문이란 것이 남의 논문을 표절하거나, 공동저자로 어물쩍 이름을 올려놓은 그로서는 자신이 ‘깡통’임이 강의 첫 시간에 들통 날 의학교수가 되겠다고 선뜻 나설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안철수가 택한 교과목이란 것이 여기저기 잡문(雜文)에서 주워 모은 이야기들을 입담으로 얼버무릴 수 있는 ‘기업가적 사고방식’이요 ‘기업가 정신’이었다. 이 교과목은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을 접목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정문술 기부금’의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따라서 카이스트는 고심 끝에 편법으로 안철수를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발령했다.

    카이스트, 안철수만을 위한 ‘정문술 석좌기금’ 신설

    ‘카이스트 교수임용 규정’에는 석좌교수로 임용하려면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에 국내외 논문 60편 이상을 발표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세계 조직공학재생의학회’로부터 최고의 영예인 ‘펠로(碩學)’에 선임된 전북대학 강길선 교수처럼, 외국에서 석학으로 인정받지는 못해도 적어도 그에 준하는 실적을 쌓아야 된다는 지침이다. 서울대 자연대 김빛내리 교수는 2010년 중견석좌교수로 임명되었고, 한국에서 노벨상을 받을 만한 우수한 학자로 평가된다. 김 교수는 Cell, Science, Nature 등에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겨우 논문 세편에, 그것마저도 남의 논문을 훔친 안철수와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경력과 학력을 가진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채용하기에는 낯이 뜨거웠든지 카이스트는 고뇌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편법으로 ‘정문술 석좌기금’이라는 것을 설립하여 안철수를 이 기금의 혜택을 받는 ‘정문술 석좌교수’로 채용하기로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따라서 정식 채용심사과정은 당연히 생략되었던 것이다.

    국정감사(2012.10.19)에서 “안철수는 석학이 아니다. 그리고 그의 논문도 본 적 없다”고 심경을 토로한 서남표 총장이 안철수를 채용할 때 얼마나 고심했을까. 그러나 카이스트의 이런 고충을 십분 이해한다고 하드라도 안철수의 교수 임용은 경력과 실적, 그리고 전공 상치를 모두 외면한 비난 받아 마땅한 옳지 못한 처사였다.

    여기서 정문술이라는 사람이 누구인데 그의 추천서 한 장으로 전임강사 자격도 부족한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채용할 수 있었느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정문술, 카이스트에 발전기금 300억 원 기부

    정문술은 2001년 5월 7일 “국민을 먹여 살릴 기술과 인력을 양성해 달라”면서 카이스트에 300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소유하면 잠시 동안 내 것이지만, 기부하게 되면 영원히 내 것이 된다. 기부는 소유의 끝이 아니라 절정이다”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카이스트는 이 기부금으로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이 접목된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기부금 중 110억 원을 들여 ‘정문술 빌딩’을 신축했다.

    정문술은 18년 동안 중앙정보부에서 근무하다 부이사관으로 1980년에 퇴임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기둥사장으로 실패의 쓴맛을 톡톡히 맛보았다. 그러다 1983년 반도체 장비회사인 미래산업을 창업하여 고졸과 전문대를 종업한 기술자들만으로 ‘테스트 핸들러’라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개발하여 코스닥에 상장시키는 실적을 올렸다. 1999년에는 국내기업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시키면서 ‘벤처산업의 대부’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2001년 1월 4일 긴급이사회를 소집하여 ‘세습을 배제한다’는 소신에 따라 인척관계가 전혀 없는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그에게는 ‘거꾸로 경영’, ‘아름다운 경영’의 달인(達人)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던 것이다.

    정문술은 안철수의 ‘정신적 대부’요 ‘멘토’다

    이 대목에서 정문술은 어떤 이유로, 또 어떤 의도로 안철수를 카이스트 교수로 채용해달라고 했을까라는 의문이 떠오른다. ‘조용한 방안에서는 난데없이 구름이 생길 수가 없기(房中難起雲)’때문이고,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 리가 없기’까닭이다. 어떤 작위(作爲)적인 연기가 피어오르고 구린내가 풍기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안철수와 정문술은 2000년 3월 14일 조용한 음식점에서 배석자 없이 점심식탁을 마주하고 앉았다. 그동안 두 사람은 벤처기업을 하면서 한 번도 만나지는 않았지만, 서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이였다는 것이다. 그런 두 사람이 의도적으로 만나 두 시간 가량 기업경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문술 : “기업가는 돈에 대한 콘트롤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안철수 : “돈 위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 위에 돈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문술 : “돈은 사람을 추악하게 만듭니다. 사업에서 퇴장할 때는 돈을 극복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안철수 : “회사 돈을 사적으로 쓰지 않는 것도 좋겠어요.”
    정문술 : “ 창투사 등에 투자하여 돈놀이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안철수 : “옳은 말씀입니다.”
    정문술 : “기업의 주인은 사장이 아니라 직원이에요.”
    안철수 : “저도 오래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인척은 내 회사에서는 절대로 고용하지 않겠습니다.”
    정문술 : “참으로 좋은 생각이요. 우리가 재벌들의 못된 짓거리를 흉내 내서야 되겠어요!”
    안철수 : “참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제부터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안철수, 정문술에게 석좌교수 청탁

    첫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수시로 만났다. 2008년 초 안철수는 정문술에게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시켜달라고 졸랐다. 그 때 안철수는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스쿨 EMBA 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었다. 정문술은 교수 채용 과정을 자세히 모르는 터라,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물었다. 안철수는 당신이 카이스트에 300억 원이라는 막대한 기부금을 냈으므로 당신 말을 카이스트에서는 절대로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카이스트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될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안철수는 은혜는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기를 잊지 않았다.

    이렇게 되어 정문술은 카이스트에 안철수 추천서를 제출하면서 총장에게도 간곡히 부탁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카이스트 측은 즉시 안철수에게 이력서를 제출하라고 통지했으며, 안철수는 부부가 떨어져서는 생활 할 수 없다는 핑계로 부인 김미경도 교수시켜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카이스트 측은 자격 없는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받아들이기로 한 마당에 그의 부인 김미경을 교수로 채용하는 일은 가볍게 생각하여 심사절차를 전혀 거치지도 않고 안철수보다 1개월이나 먼저 김미경을 부교수로 임용했던 것이다. 부교수로 임용된 김미경은 성균관대학에서 2년 6개월 동안은 일반 의사로, 3년 6개월은 조교수로, 1년 7개월은 부교수로 재직했으면서도 카이스트에 제출한 이력서에 성균관대학에서 7년 11개월 동안 부교수로 재직했다고 기재했다. 서남표 총장은 “그것은 허위기재라고 할 수 있다”(국정감사)고 확언했다.

    한 마디로 안철수 부부가 카이스트 교수가 된 것은 카이스트에 기부금을 낸 정문술의 입김으로 된 것이고, 정문술은 그가 낸 기부금의 위력에 힘입어 카이스트에 압력을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안철수 부부는 돈의 위력으로 카이스트 교수가 된 것이다. 돈으로 카이스트 교수직을 샀다는 말이다. 어느 대학이나 기부자의 영향력은 절대로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총장의 제일로 꼽히는 능력이 ‘발전기금 다량확보’이기 때문이다.

    귀신 뺨치게 영악한 안철수는 이러한 상황을 십분 이용한 것이고, 그 보답으로 정문술이 미래산업의 주가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 공작을 마무리 할 때까지 대통령 출마발표를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것이다. 안철수가 정문술을 ‘존경하는 나의 대부요 멘토’라고 공공연히 추켜올림으로써 미래산업은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 되었고,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2008년 초까지 3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안철수가 곧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예고한 시점을 전후한 9월 13일에는 2075원으로 급등했다. 그 결과 정문술과 그 부인 양분순은 안철수가 대선 출마선언을 하기 5일전인 9월 14일일 주식을 전량 매각하여 411억 원이라는 거금을 벌었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든가. 말과 행동이 이렇게 다른 안철수와 정문술은 죽이 척척 맞는 스승과 제자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자기들만이 가장 정직하고, 가장 선량하며, 가장 깨끗한 척하면서 뒷구멍에서는 갖은 쓰레기 같은 짓거리만을 일삼는 이런 곤충류(昆蟲類)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살고 있다는 것에 자괴감(自愧感)을 떨쳐버릴 수 없는 오늘이다.

    2012. 11 07 모세원 전 목포대 교수

  • 6. ...
    '17.4.28 9:50 AM (125.178.xxx.106)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국민이 짐승입니까?

  • 7. 조사나
    '17.4.28 9:50 AM (124.53.xxx.190)

    제대로 쓰세요. . ㅋㅋㅋ
    알바짓도 똑똑해야 살아남는다오!

  • 8. 성의있는
    '17.4.28 9:50 AM (121.131.xxx.167)

    글 좀올려요~~
    하긴 국당은 돌리고돌리고~~^^

  • 9. 헐....
    '17.4.28 9:51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카이스트에서 3년 동안 근무하면서 논문 한 편도 쓰지 않고 2억9360만원의 급여만을 챙겼다. 뿐만 아니라 안철수는 학교에서 마련해준 30여 평짜리 아파트가 비좁다고 따로 50여 평짜리 아파트에 입주하는 바람에 카이스트는 2억 가까운 자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했다. 황당한 것은 그 급여와 추가 부담액이 ‘정문술 석좌기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모두 카이스트의 일반예산에서 집행되었다는 사실이다. "

  • 10. ...
    '17.4.28 9:51 AM (119.192.xxx.228)

    국당이 네거티브만 좀 자제했어도, 이 정도 지지도는 아닐 듯.

  • 11. 안철수는 당장에 사퇴하라
    '17.4.28 9:51 AM (222.233.xxx.22)

    국민 우롱하는 안철수의 민낯 모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31438

  • 12. 반대로
    '17.4.28 9:51 AM (211.182.xxx.22)

    안철수 김미경 안설희는 당장 증언대에 서라!!

  • 13. 공약이
    '17.4.28 9:52 AM (121.155.xxx.170)

    공약이 문까인 정당

  • 14. 아뜨리아
    '17.4.28 9:52 AM (125.191.xxx.96)

    돌리고 돌리고..
    그만해라 닳겠다

  • 15. 국회연다더니
    '17.4.28 9:53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국회열어서 안철수 수십가지 의혹 검증받것다고 기자회견 하겠다는거 아니야? 안철수가 의혹덩어리여 재벌 사면까지 탄원하고 주가도 조작 의심스럽고 딸재산 마누라 갑질 교수임용 의혹은 새발에 피더라 터져나왔어 그거 어쩌

  • 16. 헐....
    '17.4.28 9:53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미래산업 회장이라는 정문술이 2008년 3월 26일 안철수를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추천했다. 카이스트 측은 정문술이 자필로 서명한 아래와 같은 추천서를 받은 다음 날 ‘석좌교수임용규정’을 개정하여 5년이었던 초임계약기간을 아예 없앴다.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는 정문술이 안철수를 추천하자 단 6일 만인 4월 1일 안철수 부인 김미경을 의과대학원 부교수로 전격 임용했다. 5월 1일에는 인사규정마저 개정하면서 당일 안철수를 ‘정문술 석좌기금 교수’로 채용했다. 추천 받은 지 35일 만에 초고속으로 이루어진 인사였다. "

  • 17. 정책없어요??
    '17.4.28 9:54 AM (2.108.xxx.87)

    차라리 정책 소개를 좀 이렇게 부지런하게 하세요...학제 개편해서 어떻게 뭐가 달라지는지..교사들 역량은 어떻게 함양하고 학생 평가는 어떻게 바뀌고 뭐 이런거

  • 18. 정말 그랬다면
    '17.4.28 9:54 AM (2.108.xxx.87)

    MB가 놔둿을까요? 전 국정원도 붙였을꺼라고 생각해요

  • 19. 헐....
    '17.4.28 9:54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정문술 석좌기금’은 이름뿐이었고, 애당초 ‘깡통기금’이었기 때문에 안철수에게 지급할 ‘열매’(예금이자)가 없었던 것이다(관계 직원의 말). 안철수와 정문술, 그리고 카이스트가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벌린 지능적인 꼼수였다. 따라서 2011년 5월 안철수가 퇴임하자마자 명목뿐이었던 ‘정문술 석좌기금’은 카이스트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

  • 20. 헐....
    '17.4.28 9:55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국립 특수대학교’인 카이스트가 여느 작은 사립대나 전문대에서도 하지 않는, 할 수 조차 없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부정한 일을 서슴없이 해치웠을까?

    기부금의 위력이 안철수 부부를 교수 만들었다"

  • 21. 닥쳐라
    '17.4.28 9:55 AM (180.66.xxx.118)

    공약이 문까인정당 22222 , 철수 어제 대구 유세에서 유세 대부분을 문재인 험담하는걸로 찌질이 인증

  • 22. 그저
    '17.4.28 9:56 AM (14.39.xxx.138)

    멍멍멍.....................

  • 23. 헐....
    '17.4.28 9:56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그나마 그 논문들이 남의 논문을 베낀 것이었거나, 남의 논문에 공동저자라는 허울로 이름을 슬쩍 끼워 넣은 것이었다(안철수 논문 표절에 관한 기사는 많다). 안철수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때 융대원 홈페이지 자신의 프로필에 총 3편의 논문을 게재했었다가 표절의혹이 제기되자 슬그머니 모두 삭제했다. "

  • 24. 패랭이
    '17.4.28 9:57 AM (119.71.xxx.105)

    그래서 안설희는?
    그리고 김미경은?
    열시 기자회견 하고난후 지지율 폭싹 주저앉을텐데 가서 대책회의 하셔야 할것같은디...
    우선 발등 불부터 끄세요~~~

  • 25. ...
    '17.4.28 9:57 AM (223.38.xxx.238)

    그만해....안철수는 끝났어...

  • 26. 헐....
    '17.4.28 9:59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카이스트 측은 자격 없는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받아들이기로 한 마당에 그의 부인 김미경을 교수로 채용하는 일은 가볍게 생각하여 심사절차를 전혀 거치지도 않고 안철수보다 1개월이나 먼저 김미경을 부교수로 임용했던 것이다. 부교수로 임용된 김미경은 성균관대학에서 2년 6개월 동안은 일반 의사로, 3년 6개월은 조교수로, 1년 7개월은 부교수로 재직했으면서도 카이스트에 제출한 이력서에 성균관대학에서 7년 11개월 동안 부교수로 재직했다고 기재했다. 서남표 총장은 “그것은 허위기재라고 할 수 있다”(국정감사)고 확언했다."

  • 27. 헐....
    '17.4.28 10:00 A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국정감사(2012.10.19)에서 “안철수는 석학이 아니다. 그리고 그의 논문도 본 적 없다”고 심경을 토로한 서남표 총장이 안철수를 채용할 때 얼마나 고심했을까. 그러나 카이스트의 이런 고충을 십분 이해한다고 하드라도 안철수의 교수 임용은 경력과 실적, 그리고 전공 상치를 모두 외면한 비난 받아 마땅한 옳지 못한 처사였다."

  • 28. 컨트롤키
    '17.4.28 10:01 AM (1.236.xxx.59)

    김미경이 문준용처럼 숨었나?
    안설희가 문다혜 처럼 숨었나?
    떳떳한데 숨나? ㅎㅎㅎ

  • 29. 저는
    '17.4.28 10:02 AM (113.199.xxx.37) - 삭제된댓글

    문님이 직접 이건을 확실히 해명하셔야 여타 다른 의혹들이
    안나올거 같아요

    이런글 올라오면 딴후보 비리부터 캐라 하는데
    그런 댓글은 다나마나 한거고 왜 다나도 모르겠고요

    문님 지지자분들도 생각해보세요
    냉정해 지시고요

    문님이 확실히 밝혀 다시는 말이 안나오게 해야
    문님 아드님도 맘편할거 아니에요

    혜택이 있으면 있었다 없으면 없었다
    공개적으로 명명백백 밝혀 주세요

    문님 지지자분들도 이건을 확실히만 밝히시면
    그쯤이야~~~이러실거 같고요

    이건으로 매번 시달리는게 피곤하지도 않으세요?

  • 30. 끝난것은 문재인
    '17.4.28 10:03 A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아들 특혜 비리 책임지고 문재인은 사퇴하라
    ----------------------------------------------------
    KBS 기사 내용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70994&ref=A
    비정규직 직원들을 대표해, 황 실장과 해당 비밀 각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강재우 씨는 이날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고, "당시 문재인 청와대 수석의 아들 문준용 씨가 고용정보원 취업 때문에 일부 비정규직의 재계약이 해지된 거라는 내용이 고용정보원 내에 기정사실화 돼 있었다"면서 "그렇지만 나중에 혹시나 문제가 될까봐 문 씨 내용을 전면에 내세우기 보다 '비정규직 재계약 문제'로 접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 씨는 또 "재계약이 안됐을 때 굉장히 허탈하고 억울했는데 최근에 문준용 씨 특혜 채용에 대한 자료를 보고 분개해서 좀 더 명확한 사실을 국민이 알 수 있게 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하며 비밀 계약서 공개 이유를 밝혔다.

  • 31. ...
    '17.4.28 10:04 AM (223.38.xxx.238)

    김미경,안설희는 뻔뻔한거지...

    재산미공개에 취업특혜도 있는데 해명도 안하고 저렇게 배째라하고 설치는겨?

  • 32. 팩트는 문준용은 실력이 탁월!
    '17.4.28 10:04 A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한나라당이 문재인 아들 취업비리 논란 제기하다 발린 사건

    http://m.blog.daum.net/kim0909/18287700


    http://m.blog.daum.net/kim0909/18293287
    http://m.blog.daum.net/kim0909/18293327

    1. 할아버지 안호인 친일행적
    2. 딸 이중국적 & 재산미공개 의혹
    3. 부인 서울대교수 임용 의혹
    4. 민주당시절 정강정책에서 5.18민주화항쟁 및 4.19의거 삭제 주장
    5. 건국절 주장. 상해 임시정부 역사 부인
    6. 개성공단 재개 불가 주장
    7. 사드 찬성
    8. 부산에서 버스떼기.
    9. 안랩(Ahn Lab)시절 회사 노조가 생기면
    회사를 접겠다.
    10. 포스코 비리 묵인 및 박정희 기념관 지원 찬성
    11. 최태원 분식회계로 인한 구속 시 선처를 호소한
    탄원서 제출
    12. 촛불집회 미참석
    13. 사이비 신천지 국민당 합류
    14. 조중동 & 이명박근혜 & 종편 & 포털
    & 적폐세력들의 지원
    15. 이명박에 대한 무비판
    16. 금수저 및 엘리트 의식
    17. 오바마 연설문 표절
    18. 호남에서 조폭동원 렌터카차떼기 불법선거.
    19. 목포에서 세월호유가족엿먹이고 기념사진.ㅠㅠ
    19. 안철수부인 김미경 위안부할머니빈소에서
    안철수홍보 난동.
    20. 지하철에서 연출.
    21. 현충원에서 난동.
    22. 유치원 병설.단설논란
    23. 동생 성적조작논란
    24. 예비군논란
    25. 부인 보좌관 갑질논란
    26. 위안부는 우리 나라가 없을때 일이라는 안철수..
    27. 안랩 직원들 안철수 의원활동 지원
    28. 학제개편논란

  • 33. 이런 근성을
    '17.4.28 10:06 AM (2.108.xxx.87)

    가진 국민의당의 안 후보님은 왜, 교문위에서 "최순실의 최"도 언급을 안하셨대요???? 이렇게 집요하게 팠으면, 뭐라도 하나 기여했을텐데. 한것도 없으면 그 사실을 밝혔다고 민주당 안민석 의원님에게 고소나 하고 말이죠..

  • 34. 눈사람
    '17.4.28 10:06 AM (181.167.xxx.65)

    그냥 밝히면 될것을
    이제는 출근도 안해 월급만 받아까지왔네요.
    다음에는 뭐가 나올지.
    20대 표가 중요한대 민감한 취업문제라니

  • 35.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17.4.28 10:07 A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십여일 도망만 다니면 될줄 알았지?
    증언대에 세워서 낱낱이 밝혀라.

    http://www.youtube.com/watch?v=8AHY9KmRBYo

    당시 억울하게 해고당한 계약직 직원들 아침방송 인터뷰
    (KBS 세상의 아침. 프로그램)

  • 36. 흑색선전하다 역풍맞아요
    '17.4.28 10:09 A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안철수 김미경 안설희릉 심판대로~~~~~~~ 세우기엔
    이미 그럴 가치도 없음222

  • 37. 산넘어산이네요
    '17.4.28 10:13 A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https://mobile.twitter.com/leejongsul78/status/857731568512651264

    윤여준, "안철수의 거짓말은 '아카데미상감'"

  • 38. 누구를
    '17.4.28 10:17 AM (113.199.xxx.37) - 삭제된댓글

    지지하든 이번대선은 앞날을 보고 선택한것일거에요
    과거에 실수가 있다고하면 솔직히 사과하는 모습에서도
    앞날을 기약하기도 하고요

    누구든 한평생을 사는동안 어찌 100%일수 있겠어요
    이재명 시장 음주 막말 시인하고 사과했을때
    차라리 솔직하다 더 지지했었고
    안후보부인 사과도 나쁘지 않은 저로서는
    어느후보든 사과할거 하고 용서구하고 새시대로
    새롭게 가길 바래요

    글재주가 없어놔서 채용혜택을 전제로 한거처럼 보여도
    그건 읽는분들이 양해하세요

  • 39. 진실
    '17.4.28 10:43 AM (210.96.xxx.161)

    채용 특혜에 관해서라면 “특정인을 취업시키기 위해 사전에 의도적으로 채용 공고 형식 및 내용 등을 조작했다는 확증은 발견되지 않는다”라는 2007년 노동부 감사보고서 결론 그대로다. 의도적 특혜를 입증할 ‘물증’은 없고, 권재철 전 원장이나 당시 인사 책임자는 의혹을 부인했다. 추가적인 내부 고발 따위도 없다. 공방만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http://v.media.daum.net/v/20170418175908553?f=m&from=mtop

  • 40. ...
    '17.4.28 11:03 AM (211.104.xxx.244)

    우선 한국말이나 좀 똑바로..
    제목 다시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443 홍을 찍으라 했는데 작전 미스인가요? 2 대구토박이 2017/04/28 512
680442 어제 시카곤지 하는곳에서 출구조사 올린글 삭세했나보네요? 7 누리심쿵 2017/04/28 641
680441 제주도출장중인 남편이 오라고하는데요 28 2017/04/28 4,813
680440 딸아이가 지하철에서 잠깐 기절했는데 병원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14 엄마 2017/04/28 6,181
680439 ‘안철수 지지’ 놓고 조갑제와 정규재 ‘정면 충돌’ 6 극우 분열?.. 2017/04/28 830
680438 촬스가 구글트렌드에서 이긴다는 궁물당의 논평.. 2 구글트렌드 2017/04/28 373
680437 극우기득권세력에게 속아온 세월 진짜 ....... 3 235 2017/04/28 269
680436 유승민 딸은 유승민하고 정말 똑같이 생겼네요 15 ... 2017/04/28 3,892
680435 아기들 얼굴.. 5 ... 2017/04/28 1,516
680434 미 대평양사령관, '텅빈 희망' 1 zmgkgk.. 2017/04/28 386
680433 (파란을 일으키자)고딩맘 하소연입니다. 심난한내용이니,맘 안편하.. 7 중간고사 2017/04/28 1,237
680432 사드 반납해라 7 ㅇㅇㅇ 2017/04/28 602
680431 학교행사에 화려하게오는 엄마들요~ 28 까칠 2017/04/28 12,749
680430 문재인 맞짱뜬 성소수자 변호사 글 보셨어요? 25 ... 2017/04/28 1,980
680429 안철수 ! 우리시대 진정한 일꾼!!. 25 안철수 2017/04/28 661
680428 딩크나 비혼은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계세요? 2 2017/04/28 2,961
680427 (유머) 개 핸들링 마스터 문재인 15 ㅁㅁ 2017/04/28 1,430
680426 안철수 회견했는데.....트럼프가... 8 ........ 2017/04/28 1,563
680425 직장인분들 이번 퐁당퐁당 휴가 달력 날짜대로 출근하시나요? 7 ........ 2017/04/28 822
680424 안철수와 국뻥부 1 간찰스 2017/04/28 299
680423 트럼프 "韓 사드비용 내라"…FTA 재협상 요.. 1 또릿또릿 2017/04/28 506
680422 선거공보온거요 각후보 3 저기 2017/04/28 260
680421 초등운동회 학부모없이 하는 학교 6 운동회 2017/04/28 1,406
680420 지혜좀주세요..중딩 시험기간 어떻게 넘기시나요.. 7 지끈 2017/04/28 1,116
680419 오직 대통령 되려고 18 난리도 아니.. 2017/04/28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