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예요
냉장고가 작은데 ㅜㅜ
김치냉장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냉장고부터 사고 가볼까요
코스트코 첨가봐요
일단 푸룬쥬스, 커피(사무실에서 내려먹을 분쇄커피) 생각하고 있어요
다이어트라 먹어도 아침에나 좀 먹고 주말에 먹고 많이 먹으면 안돼요
구경겸 겸사겸사 가는거예요
그래도 멀리가는만큼 많이 사와야 할거 같아요
추천해주세요
뭘 살까요
1인가구예요
냉장고가 작은데 ㅜㅜ
김치냉장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냉장고부터 사고 가볼까요
코스트코 첨가봐요
일단 푸룬쥬스, 커피(사무실에서 내려먹을 분쇄커피) 생각하고 있어요
다이어트라 먹어도 아침에나 좀 먹고 주말에 먹고 많이 먹으면 안돼요
구경겸 겸사겸사 가는거예요
그래도 멀리가는만큼 많이 사와야 할거 같아요
추천해주세요
뭘 살까요
친구추천 곤드레 나물밥이요 ㅋ
그냥 동네마트서 장보라고 하고 싶네요
거긴 다 대용량 포장이라서요..
가격 대비 질 좋은 의류.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훈제 닭 가슴살.
그리고 가끔 스트레스를 풀어줄. 상큼하고 저렴한 독일 밀맥주^^
가격 대비 질 좋은 의류.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훈제 닭 가슴살(개별포장이라 깔끔하고 냉동보관하시면 오래 드실 수 있어요).
그리고 가끔 스트레스를 풀어줄. 상큼하고 저렴한 독일 밀맥주^^
1인가구에 다이어트 중인 데
코숫은 뭔 코숫이요?
거긴 성장기 애들 2명이 1인 1통닭
1인 피자 한 판 은 먹어주는 식성 있는 집들이
대용량 구매 하러 가는 곳 이예요
님 가 봐야 기름값 들여가며 갈 필요 없어요
1인가구가 뭐하러 코스코 세계에 입성하실려구요
거기있는거 다 인터넷에 있어요
3인가구인 저희도 다 소화안되는 양인데 걍 구경이나 한번 다녀오고 마세요
1인가구가 갈곳은 아니에요
뭐든지 대용량이거든요. 냉장고도 작으면 정말 후회할거에요.
일부러 구경갈만한곳도 아니에요. 창고형이라 그냥 물건이 산같이 쌓여있어요
커피도 분쇄커피는 그냥 갓볶은 원두 그 자리에서 갈아주는 게 훨씬 맛있구요
1인 가구면 코스트코는 비추입니다.
대부분이 벌크로 되어 있어서, 4인 가족 아줌마들도 두세명이 나누기도 합니다..
차라리 소포장 된 식품을 신선하게 사서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 너무 구경하고 싶어서 상품권 5만원짜리 샀어요 ㅋㅋ 와인도 사구 치즈도 사구 그럴려구요 ㅋㅋ 가서 피자도 먹어보고 싶고. 한번가도 또 가기 그래서 쇼핑 왕창 해올려구요 ㅋㅋ
코스트코에서 쇼핑하면 꼭 필요한 것 몇 가지 사면 5만원대 나올거에요.
대용량의 비밀이죠.
한 개만 사도 충분한데, 한 개만 있는 경우는 가전이나 굵직굵직한 제품들 뿐이고
뭐든 기본이 두 개에요.
그러니 생필품을 이것 저것 구비하면 바로 몇 십만원이에요.
거기 다녀오면 항상 가구 산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1인가구는 정말 비추여요.
와인 치즈는 부피가 작으니 추천이오. 대부분 코슷코 물건들이 양,부피 대빵커서 다 쓰지도 못하고 옆집 나누어 줘요.
푸드코트에서 피자 드시고 오시면 좋죠 근데 거기도 사람 많아서 앉을 자리도 없는게 태반이어요.
정말 암것도 안사도 10만원 나오는게 제일큰 함정이지요.
저도 설이나 추석 이럴때 제외하고는 자주 안가게 되요.
회원권 유지비 정말 아까워요.
재미나게 구경하고 오셔용~~~
차 있으면 타이어 가격 진짜 싸요.
고기류는 가격대비 좋은데 대용량이라
비싼 냉장고기 사서 냉동으로 전락시키느니
동네에서 신선한 냉장고기 사서 드세요.
1인가구 인데
주변에 쓸일이 있어 겸사겸사 가입했어요
커피사고 간식거리 사봤는데 대체로너무 달고
쇼핑 좋아해서 겨울에 운동겸 갔다왔는데
식품류는 특히 고기는 양이 많아 잘 안사게 되네요
집안행사때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혼자 사시니 채끝이나 안심스테이크감 서너조각 포장 사서 한조각씩 밀봉냉동해두면 든든하죠.
피자 사실거면 불고기베이크도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피자 주문하는 곳에서 같이 주문하세요.
맛있어요. 가격도 3천원대에요.
맛있고 배불러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uts1946&logNo=220958610796
3인 가구인데도
위낙 대용량이라....
뭐든지 사면 남아돌다가 버리게 되네요 ㅜㅜ
저도 다이어트중이라 닭가슴살이나 고기류 정도만 사오는데 가족들이 냉동했던 고기는 맛 없다고 잘 안먹어요
서너가지 사게되면 10만원정도는 우습게 나오더라구요
안가는게 나을거에요
가도 필요한거만 사세요 대용량이라 남거나 남주거나 버리게 되서 더 비싼셈이에요
한번 가보세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냉동 곤드레나물밥, 고메 핫도그, 원두커피, 커피내리는 종이필터, 올리브오일, 크랜베리주스나 자몽주스, 커클랜드 피자치즈, 꼬리붙은 생새우 얼린거, 냉동 블루베리, 파스타면, 대용량식초, 소시지, 통에 들어 있는 귀리, 오렌지는 코스트코에서 사요.
회원증은 만들지 마시고 상품권으로 다녀 오세요.
이번주까지 통새우냉동밥 할인해요.
5봉지 들어있는데 다이어트중이면 한봉지 뜯어서 두 끼 먹으면 되겠네요.
그리고 계란,바나나,구운 김,수지스 닭가슴살( 냉장실에 몇 개 넣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아몬드 슬라이스.............
처음 가는거니까 구석구석 다 둘러보고 용량 작은걸로 꼭 필요한거 사세요.
1인 가구가 가려면 일단 냉장고가 커야 돼요. 불고기나 고기류, 냉동식품 사서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두면 편하게 먹기 좋은데, 그것도 냉장고가 작으면 불가능하니까요.
버터나 치즈가 가격이 매우 좋은데, 양이 많아서 혼자서 먹기는 어려우니 그것도 사기가 그렇고...
그나저나 다이어트 생각하시면 코스트코에 가면 안 될텐데...
저도 윗분처럼 차량 있으시면 타이어 강추!합니다. 시중가보다 저렴하고, 무엇보다 타이어 생산 년월일이 최근것이라서 (3월에 교체했는데 생산년월이 2월이었어요!) 마음놓고 편하게 장착하고 왔어요.
타이어 사서 정비소에 가면 갈아주나봐요? 그런데 타이어 작년에 갈았는데 ㅜㅜ
골라서 사세요. 피자는 조각 피자로 사셔야 감당하실 수 있고요. 생모짤렐라 치즈, 유기농 스파게티소스, 바나나, 양파 베이글, 샐러드 야채 모듬은 버리는 것 없이 잘먹어요.
다른 것들은 대용량이라 한 두번 버린 이후에는 안사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