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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와 일반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일반고진학을 선택했으면....

중3맘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17-04-27 22:12:10

중3아이가 특목고와 일반고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다가 일반고로 마음을 정했어요.

이런경우 중3공부와 학생부보다 고등을 위한 준비에 더 신경을 써도 괜찮을까요?

학교시험은 100점 맞는거에 연연하지 않고 고등국,영,수 준비를 지금부터 더 하고 싶다고

아이가 말해서요.

이렇게 해도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1.153.xxx.2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은
    '17.4.27 10:14 PM (110.70.xxx.137)

    특목고 갈 성적이면 특목고 가는게 낫지 않나요?
    성적 되는데 굳이 고민해서 일반고 가는 경우도 있나요?

  • 2. ......
    '17.4.27 10:14 PM (121.141.xxx.64)

    네. 가서 1등급하려면 쉽지 않아요.

  • 3.
    '17.4.27 10:16 PM (211.246.xxx.22) - 삭제된댓글

    주요 과목 중심으로 공부하되 내신을 잘 받는 건 계속 연습하는 게 좋아요.
    고등 와서 보니 중등 때 내신 시험 잘 보던 애들이 꼼꼼하게 내신 잘 챙기는 건 맞아요.
    한문 기가 도덕 이런 과목은 신경 안 써도 그만이겠지만 주요 과목 내신은 100점 받게 공부해야죠.

  • 4. ㅍㅍ
    '17.4.27 10:16 PM (125.176.xxx.13)

    내신준비도 고등준비예요
    틈틈히 고등준비하는거아닐까요?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중등내신도 잘하고 고등준비까정 ㅠㅠ

  • 5. 그래도
    '17.4.27 10:17 PM (124.54.xxx.150)

    저희동네는 중학교 성적이 고등학교때 우수반 선정시에 입학고사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중학교 성적 무시 못해요. 가고자하는 고등학교들의 상황을 한번 보시고 결정해야하는데... 그냥 아이가 지금의 공부를 하고싶지않아 그런거면 현재에 최선을 다하도록 가르치는것도 부모의 역할이지않을까요? 잘하는 아이들 내신공부 길게 잡아야 3주고 보통은 2주에요. 수행챙기는것도 고등가서 습관잡으려면 힘드니 연습삼아라도 지금 학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2주동안 고등공부한다고 아이가 고등때 더 잘하게 되는것 같진 않은데..

  • 6. 저도 중3맘
    '17.4.27 10:20 PM (112.150.xxx.153)

    우리애도 중3인데 특목고와 일반고중 고민하고있어요
    어디를 보내야할지 ㅜ
    수시비중이 더 커질거같아 맘은 일반고 생각하는데
    특목고도 포기못하겠나봐요

  • 7. ...
    '17.4.27 10:20 PM (114.204.xxx.212)

    당연히 고등 준비해야죠 국영수 집중
    중등껀 시험기간정도에 하고요

  • 8. ㅇㅇ
    '17.4.27 10:21 PM (115.137.xxx.41)

    특목고 문 닫고 들어간(학생 엄마표현이에요) 애가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면서도 좋아한대요

    애들이 어쩜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다며
    그 애도 눈 반짝거리며 열심히 한대요
    학교선생님들도 자기네 공부 열심히 하는 거 도우려는 게
    느껴지고, 학생 학부모도 학교에서 주최하는 학부모 모임
    다녀와서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대요

  • 9. .........
    '17.4.27 10:24 PM (175.112.xxx.180)

    어짜피 내신준비는 2,3주만 합니다. 그것도 절반이 국영수 내신준비고 그외 과목은 얼마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다 기본으로 알아야할 필수 지식들이더군요.
    가령, 전기저항이나 그리스 로마 중국 역사 이런거 당연히 공부해야죠.

  • 10. 밀크앤퍼니
    '17.4.27 11:08 PM (218.50.xxx.240) - 삭제된댓글

    학교시험은 100점 맞는거에 연연하지 않고 고등국,영,수 준비를 지금부터 더 하고 싶다고 ....한다는데

    학교시험 100점에 연연해야 하고 국영수도 준비해야 됩니다^^
    특목을 지원할 수 있는데 일반고 지망이면 아마 내신따서 수시지원 하려는 전략인것 같은데요
    일반고도 학군 쌘곳은 잘하는 애 많아서..학군 덜 쎈곳은 문제가 쉬운편이라 자칫 방심하거나 실수하면..수시로 갈 수있는 대학이 엄청 달라집니다
    중학교때 부터 꼼꼼히 내신관리하는 자세를 갖춰 놓는게 좋아요 특히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윗님 말씀대로 시험기간 2-3주는 전과목 내신에 집중하고 나머지 기간(특히 방학)때 국영수에 집중하면 됩니다

  • 11. Ghhj
    '17.4.27 11:13 PM (125.140.xxx.94)

    제 시댁쪽 조카는 특목고 가서 명문대 입학했어요 서울대는 떨어졌어요
    그냥 특목고 자체 분위기가 틀린가봐요 친구들이 다 의대가고 못해도 연고대라고
    분위기가 틀린가봐요

    시댁 조카아이는 공부를 정말로 좋아한 학생이에요 ㅠㅠ 그런 아이면 특목고 보내세요
    그 아이는 영특도 했고 본인도 정말 공부좋아한 아이인걸로 알아요

  • 12. ㅇㅇ
    '17.4.28 3:50 AM (210.181.xxx.131)

    수시가 늘어나니 특목고 가야죠. 일반고 내신 전쟁이에요. 중딩에 잘하는 거랑 또 달라요. 각 과목별로 빵꾸 안나고 최상위 찍기 어렵거든요. 전 큰애 전사고 떨어지고 일반고 갔는데 내신 장말 힘들어요. 각 과목 잘하는 애들이 1등급 인원을 훌쩍 넘겨요. (수학 물리 화학 영어 등등) 미친듯이 해도 출발점이 달라 못이겨요. 중딩에 고르게 잘하던 애들이 고등간다고 잘하리란 보장이 없어요. 저희 아이는 한학교에 특목 전사고 영재고 합쳐서 30명 넘게가는 중학교 다녔고 3년 토탈성적 10등안이었어요. 그런데 고딩오니 어떤 과목은 3등급도 나와요. 동생은 영어 잘하니 가능하면 외고보내려고요. 외고 없앤다 말 있어도 있는 동안은 확실히 대학가기 나아요.

  • 13. 투르게네프
    '17.4.28 7:45 AM (14.35.xxx.111)

    전사고 보내고 걱정많이 했는데 지금은 만족 입니다
    분위기때문에 공부안할수가 없고 친구관계 너무 좋아요
    내신은 마음을 내려놓으니 맘이 편하네요
    그냥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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