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역대 정권의 대북 송금액과 관련, 노무현 정부 때 대북송금·현물 제공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통일부가 27일 밝혔다.
통일부가 이날 배포한 '정부별 대북 송금 및 현물제공 내역' 자료에 따르면, 노무현 정부 때 정부와 민간의 대북 송금·현물 제공액이 43억5632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김대중 정부 24억7065만 달러, 이명박 정부 19억7645만 달러, 김영삼 정부 12억2027만 달러, 박근혜 정부 3억 3727만 달러 순이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7/20170427029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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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액 논란에 통일부 밝힌 내용
아멘타불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7-04-27 20:52:24
IP : 123.248.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멘타불
'17.4.27 8:52 PM (123.248.xxx.12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7/2017042702942.html?Dep0=...
2. 알바 애쓴다
'17.4.27 9:11 PM (175.223.xxx.64)SBS 사실은)MB 정부 대북송금이 더 많았다?..7년 만에 뒤바뀐 진위
http://v.media.daum.net/v/201704251415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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