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美외교지, 문재인 대통령 적합도 분석

ㅇㅇ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7-04-27 17:27:03
미국의 보수성향 군사외교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NI)가 26일(현지시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우파 세력의 혼란과 분열로 인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면서 "집권시 대통령에 적임자가 될 것이다(Once in office as the twelfth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Moon Jae-in will have his work cut out for him)"고 진단했다.

NI는 '문라이즈: 한국의 차기 대통령과 통치 방식'이라는 제하의 글에서 "경제 이슈가 통치 어젠다에서 핵심"이라면서 "경제를 회복시키고 삶의 기준을 향상시키겠다는 약속을 철저하게 이행하는 최선의 길은 최대 교역국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다"고 봤다. 이어 재벌개혁, 일자리 창출 공약 추진 등 문 후보가 내세운 "국내 개혁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고 지적했다.

NI는 그러면서 문 후보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재검토를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점을 전하며 국내 개혁 "정책이 이행될 때까지, 경제 상황을 회복시키는 쉬운 길은 사드 활용을 막는 것이다"며 "이렇게 되면 한국과 중국 양국 간 무역전쟁 조짐이 없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NI는 아울러 "북한과 데탕트(긴장완화)를 추구하는 문 후보의 현실정치적 접근은 이전 정책과 명백한 차이를 갖고 있다"며 "대북 강경책을 폈던 박 전 대통령은 사드 배치에 합의했고, 미국은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를 취했다. 또 (배치 합의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집권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대북 정책에서) 새로운 접근법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사드 중단은 미국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지만, 미국과 한국은 올해에 새로운 대통령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상황이 조성됐다"고 진단했다.

NI는 문 후보가 햇볕정책을 지지한다는 점을 들어 "북한으로 하여금 협상 테이블에 나오도록 정책 기조를 바꾸는 것은 단기적으로 모든 이에 이익이 된다"며 "미국이 일방적 조치를 할 수 있다고 위협한다고 해도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하는데에는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다"고 봤다.

NI는 "새 접근법을 찾으려는 문 후보의 의도로 다자간 협상이 시작된다면, 미국과 다른 국가들은 이 상황 전개에 만족할 것이다. 남북한 정상간 대화는 진보정권에서는 생각해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NI는 "경제 성장의 관점에서 중국과의 우호 관계는 한국의 번영을 위한 쉬운 길을 제공한다. 북한에 대한 개입(Engagement) 정책은 한반도 긴장완화의 방법일 수 있다"며 "새로운 외교전략에 미국은 융통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문 후보는 국가를 변화시킬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v.media.daum.net/v/20170427154813935

결론은, 문재인이 잘 할 거라는 얘기네요.

IP : 220.117.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27 5:27 PM (220.117.xxx.69)

    http://v.media.daum.net/v/20170427154813935

  • 2. 미국 주류 언론은 문재인 밀어주고
    '17.4.27 5:38 PM (1.239.xxx.228)

    우리 나라 언론은 주류 비주류 따지지 않고 문재인 디스하고..

  • 3. ㅇㅇ
    '17.4.27 5:46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

    고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후보였을때도 그랬죠. 병신같은 우리나라 언론만 김대중 대통령을 까기 바빴어요. 세상에 자국 대통령이 후보인데 까는 언론이 있을수 있다니..

  • 4. ..
    '17.4.27 6:11 PM (211.177.xxx.228)

    문재인 되어야 세계 평화 이룹니다.

  • 5. 문재인대통령
    '17.4.27 6:50 PM (124.50.xxx.55)

    이런 뉴스는 우리 좀 퍼나릅십니다.

  • 6. ㅇㅇ
    '17.4.27 6:59 PM (211.246.xxx.95)

    객관적으로 봐도 누군지알지 않을까요? 언론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879 미간보톡스 맞아도 되겠지요? 7 피부 2017/04/28 1,965
680878 영재교육이 과연 성공한 적이 있나요 7 ㅇㅇ 2017/04/28 1,408
680877 도대체 안철수는 기자회견 왜 한건가요? 27 ,, 2017/04/28 3,650
680876 멸치 고추장 볶음 - 항상 실패했는데 그냥 무치면 어떨까요? 7 요리 2017/04/28 1,478
680875 도올선생은 누구를 지지하는가 ?? 4 고딩맘 2017/04/28 1,410
680874 안설희와 김미경은 왜 아버지와 남편을 힘들게 할까요? 19 ㅇㅇ 2017/04/28 1,979
680873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선물 - 근로장려금 3 신청하세요 2017/04/28 1,779
680872 매직기는 세라믹소재로 사야하나요 매직스트레이.. 2017/04/28 362
680871 문준용은 왜 아버지를 힘들게 할까요? 36 눈사람 2017/04/28 1,710
680870 하다하다...묻지마 데이트 광고까지.. ... 2017/04/28 466
680869 안철수후보님 블로그에 달린 댓글중 ...이 학생을 영입해야 ㅎㅎ.. 6 예원맘 2017/04/28 1,147
680868 사드 우리 돈 한푼도 안든다고 했던 인간들... 5 ... 2017/04/28 1,121
680867 전복으로 국을 끓이면 맛이 우러나나요? 5 ^^* 2017/04/28 1,044
680866 美외교지 "문라이즈(Moonrise)"..문재.. 2 최고의 적임.. 2017/04/28 862
680865 1.1조 내라 트럼프 ㅡ 즉각불가 문재인 8 도람프 2017/04/28 1,299
680864 지금 내가 만약 안씨 측이라면요 13 관찰자 2017/04/28 1,011
680863 판사들 아우성 속 양승태 ‘진퇴양난 3 고딩맘 2017/04/28 1,093
680862 오늘 토론에서 사드 비용 홍이나 유가 백프로 문재인에 딴지 걸겁.. 13 ㅇㅇ 2017/04/28 1,197
680861 이제는 정의당의 실체를 알고 미련과 착각에서 벗어나야 할 때 21 내각제 개헌.. 2017/04/28 1,407
680860 벤처, 청년,여성기업인 330명 안철수 지지선언ㄷㄷㄷㄷㄷ 30 안철수 2017/04/28 1,279
680859 전기레인지에 압력밥솥 ㅠ.ㅠ 17 건강 2017/04/28 4,733
680858 수개표 는 이번 선거에 실현 되는 거에요?? 1 ㅇㅇ 2017/04/28 412
680857 여론조사 2 ... 2017/04/28 486
680856 "성욕 해소도 홀로",성인용품점 찾는 혼족 3 oo 2017/04/28 3,443
680855 둘째 낳았는데 첫째아이가 방치되네요. 8 ㅇㅇ 2017/04/28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