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은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동성애가 합법화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왜 그럴까요?
이슬람권에서 동성애는 사형이고 투석형인데.
이슬람과 동성애의 연대는 무함마드와 쿠라이쉬 부족이 맺었던 후다이비야 조약이 오버랩됩니다.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는 쿠라이쉬 족장들과 10년간의 평화 불가침 조약인 후다이비야 조약을 맺고
18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을 때, 쿠라이쉬 부족을 공격해 정벌했죠.
동성애차별금지법 조항에는 종교차별로 이슬람의 정체를 알리고 비판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슬람에 대한 정체와 실체를 밝히면 처벌받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영국은 기독교는 핍박받고 동성애와 이슬람에는 관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슬람 국가가 되면 동성애는 사형이고 투석형이지만
이슬람이 다수가 될 때까지 이슬람은 동성애와 연대하는 코스프레를 합니다.
하지만 후다이비야 조약이죠.
동성애차별금지법 내용 중에 종교 차별 금지에 관한 조항이 있는데,
'이는 이단들의 교리에 반사회적인 문제가 있거나
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파괴할 분명한 계율이 있어도 이를 거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슬람의 폭력성과 위험성을 말하거나
꾸란의 거짓된 내용을 폭로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오히려 오래 전부터 이와 유사한 신성모독법을 적용하고 있는 이슬람권에서는 이를 남용하여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얼굴을 그린다든지 꾸란을 찢거나 낙서를 한다든지 태우면
사형에 처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또한 여성들의 인권을 비하하는 이슬람의 율법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침묵해야 한다. 이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