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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의당 철수산악회 고발

ㅋㅋ 조회수 : 2,576
작성일 : 2017-04-27 11:14:35
전 철수산악회 광주지부 대표는 광주회원 일동 명의로 안 후보 지지를 철회하고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을 하는 등 단체 명의로 선거운동을 해 공직선거법의 부정선거운동에 해당해 고발했다고 설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4...

지지철회했다고 고발 헐...........
IP : 115.86.xxx.8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그
    '17.4.27 11:15 AM (118.220.xxx.27)

    더 등돌리게 만드네요

  • 2. ...
    '17.4.27 11:15 AM (203.226.xxx.124)

    헐 국당 수준이.그렇지
    해산하고 지지한다했는데
    무슨 단체?

  • 3. ...
    '17.4.27 11:15 AM (223.62.xxx.71)

    국민을 이긴다

  • 4. 문캠프 고소남발한다고
    '17.4.27 11:15 AM (223.62.xxx.172)

    ㅈㄹ하는것들이 더하네

  • 5. ㅉㅉ
    '17.4.27 11:15 AM (220.76.xxx.85)

    쫌팽이들 ...

  • 6. phua
    '17.4.27 11:16 AM (175.117.xxx.62)

    국민을 이긴다 222222


    잘...하..고...있..다... 국민의 당 !!!!!!

  • 7. 역시 안철수
    '17.4.27 11:16 AM (220.71.xxx.152)

    뒤끝 작렬~~~

    앞으로는 종이학 챙기고 뒤에서는 고소하는 이 이중성~

  • 8. ㅇㅇ
    '17.4.27 11:16 AM (218.144.xxx.219)

    이상하게 화풀이를 하네요.

  • 9.
    '17.4.27 11:16 AM (49.167.xxx.131)

    간장종지네

  • 10. ...
    '17.4.27 11:17 AM (211.182.xxx.22)

    구질구질...
    저런 스탈 딱 질색!!!

  • 11. 새싹이
    '17.4.27 11:17 AM (1.243.xxx.193)

    국민을 이긴다!!! 헐...

  • 12. 00
    '17.4.27 11:17 AM (175.117.xxx.119)

    국민을 이긴다

  • 13. 하이고
    '17.4.27 11:18 AM (27.117.xxx.252)

    지지율이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니
    악 밖에 안남았군.
    걸레를 행주라며 감언이설로 국민을 현혹한
    어느 초딩의 말로가 보이는구나.
    산악회에 찾아가서 이래라.
    너무 괴롭히지 마십시요
    실망입니다

  • 14. 쓸개코
    '17.4.27 11:19 AM (175.194.xxx.207)

    문캠프보고 고소남발한다고 뭐라하지 않았나요? 당도 지지자들도..

  • 15. ...
    '17.4.27 11:1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자기 지지율이 왜 떨어지는지
    아직 파악이 안됐군요
    끝까지 모를듯

  • 16. . . .
    '17.4.27 11:19 AM (211.36.xxx.115)

    응????
    엊그젠가 광준지 어디 교수들이 지네 지지선언했다고 발표하던데
    지지철회한건 선거 운동인가
    아님 철회하고 문재인 지지선언해서 선거운동?
    뭐죠?
    5.18때문에 배신감 느껴 철회한건데 등에 칼꼽고 묻어버리네요
    호남여러분 국당은 이제 다신 선거 안할껀가봐요

  • 17. -_-;;;;
    '17.4.27 11:2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할 말이 없네요 국당..

  • 18.
    '17.4.27 11:20 AM (218.55.xxx.109)

    왜 저러는거예요??

  • 19. 감기조심
    '17.4.27 11:21 A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유치원에 이어서 이건 또 대형사건이 될듯요.....
    참 안타깝네요

  • 20. ...
    '17.4.27 11:21 AM (223.62.xxx.108)

    지지율이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니
    악 밖에 안남았군. 2222

  • 21. ...
    '17.4.27 11:21 AM (223.62.xxx.108)

    국민당 네거티브는 니네가 갑이야

  • 22. 개표감시
    '17.4.27 11:21 AM (220.117.xxx.69)

    악 밖에 안남았군. 3333333

  • 23. ....
    '17.4.27 11:21 AM (222.101.xxx.49)

    아이고...

  • 24. 쓸개코
    '17.4.27 11:22 AM (175.194.xxx.207)

    211님 그렇네요;

  • 25. ..
    '17.4.27 11:23 AM (211.177.xxx.228)

    국민의당 심하네요
    고발을 남발하고 있네요.

  • 26. ..
    '17.4.27 11:25 A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지지 철회 했다고 고발 하냐
    쫌생이 찌질이 삐돌이 역시 초딩스러움

  • 27. 꼼수 부리지 말고
    '17.4.27 11:26 AM (175.213.xxx.30)

    문재인은 아들 취업특혜비리 책임지고 후보 사퇴하라. 사퇴하라!

    ----------------------------------------------------------------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용정보원, 문준용 특혜채용 무마 위해 재계약 제외자들을 ‘비밀계약’ 통해 재입사시켰다"고 밝혔다.


    2006년 당시 전문계약직으로 홍보팀에서 1년 9개월간 근무했던 강재우 씨는 "12월 한국고용정보원 내에서는 ‘문재인의 아들’, ‘노동부 고위관료의 친척’ 등 ‘낙하산 인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고 폭로했다.

    2007년 한국고용정보원(당시 원장 권재철)이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 무마를 위해 조직적인 ‘변칙 인사’를 한 관련 증언와 물증이 나온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은 ‘낙하산 인사’로 부당해고된 직원들의 외부활동으로 ‘문준용의 특혜채용’이 사회 공론화되는 것을 무마하기 위해 ‘재계약 불가’ 방침을 번복하고 40여일이 지나 소급 재계약하는 ‘비밀계약’을 했다.

    당시강재우 씨도 재계약에서 제외된 명단에 포함됐다.

    2006년 12월 29일 한국고용정보원은 같은 날 종무식 직후 기존 계약직중 ‘재계약자 대상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14명을 제외시켰다. 즉, 수년간 형식적·반복적으로 재계약하던 관행을 깨고 ‘해고’를 한 것이다.

    선발기준이 애매모호하여 내부직원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어 있던 내부계약직의 ‘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여긴 직원들은 2007년 1월 1일 모임을 구성하고, 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 등을 상대로 대책마련 촉구했다.

    그러나 1월 3일 한국고용정보원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은 “복직은 절대 안되며,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월 10일 직원들은 당시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측과 인사에 대한 지침, 문준용 프로필 등을 요청해서 고용정보원에 암묵적인 압력을 행사를 논의했다.


    이용주 의원
    이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문재용 등의 특혜채용’에 대한 사회공론화에 부담을 느낀 한국고용정보원은 2월 8일 ‘1월 1일부’로 재계약을 소급하고, ‘문건 유출시 (합의)를 무효’로 하는 내용으로 당시 기획조정실장인 황기돈과 부당해고직원들간에 ‘비밀 각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타사 재취업자등 재입사 의사가 없는 사람을 제외한 8명이 재입사했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아직 3명이 근무중이다.

    더불어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례적으로 수습직원인 문준용을 상급기관인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설립추진기획단’에 출근 첫날부터 파견근무 발령했다.

    상급기관 파견은 사내업무에 통달하고, 능숙한 사람을 보내는 것이 통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습직원으로 첫 출근한 사람을 상급기관에 파견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이례적 인사는 ‘특혜채용’에 이어 ‘특혜보직’까지 한 것이다.

    이용주 의원은 "‘빽이 실력을 이기는 사회’를 만든 문재인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선거방송심의원회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문제없음' 결정을 내렸다.

    문재인 후보 측은 "MBC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하면서 반론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 등 의혹 부풀리기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으나 선관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28. 11
    '17.4.27 11:27 AM (58.230.xxx.134)

    와 진짜 흥칫뿡인듯
    지지 철회 했다고 고소를 ㅋㅋㅋㅋㅋ
    고소왕 시즌 2인가 봄

  • 29. 이름을 잘못 지어서..
    '17.4.27 11:28 AM (182.222.xxx.105)

    그럼 철수산악회를 해산하지
    없는 영희산악회를 해산하랴?

    1번후보가 송민순 고소했다고
    입에 자갈을 물리네 마네 하더니만.. ㅉㅉ

  • 30. 진실
    '17.4.27 11:28 AM (210.96.xxx.161)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복직과 문준용 무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2007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을 무마하려고 계약직 직원들을 복직시켰다는 국민의당 주장에 당시 고용정보원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당시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재계약과 문준용씨 채용은 무관"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은 26일 오후 와 전화 통화에서 "(문준용씨 채용과) 계약직 재계약은 관련이 없다"면서 "당시 계약직 해지자들은 대부분 전산기술직이었고 (문준용씨와 같은) 일반직 T/O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권 전 원장은 당시 재계약 불가 통보 이유에 대해 "사내 비정규직을 전부 정규직화할 수 없어 평가를 거쳐 우수자들을 먼저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면서 "나머지는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12월 말에 해지해 왔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권 전 원장은 "계약직 재계약 문제는 원장이 결정하지 않는다"면서도 "계약권자인 각 팀장이 주관하는데 평가 과정에 일부 팀장의 호불호가 개입돼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다시 평가해 보자고 한 것"이라면서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이 그들(재계약 제외자들)을 만났고 노동위원회 권고도 있어 합의해 다시 들어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31. 으메
    '17.4.27 11:30 AM (112.151.xxx.203)

    얘네들 선거전략 누가 짜는지 진심 궁금. 이철희는 문쪽이 데꼬 갔는데 얘들이 왜 이럼?
    막 국민들 상대로 이제 패악 부리는 느낌. 사약 사발 앞에 놓은 장희빈 느낌.

  • 32. 진실
    '17.4.27 11:31 AM (210.96.xxx.161)

    http://v.media.daum.net/v/20170418175908553?f=m&from=mtop

  • 33. 진실
    '17.4.27 11:31 AM (210.96.xxx.161)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170418175908553?f=m&from=mtop

  • 34. ...
    '17.4.27 11:32 AM (122.46.xxx.160)

    철수산악회는 영희산악회나 바둑이산악회로 이름을 바뀌야하나?ㅋㅋ

  • 35. 아예 휘발유를
    '17.4.27 11:32 AM (119.64.xxx.207)

    부어버리네 미련한 국민의당.
    철수산악회가 전국조직이라고 읽은것 같은데
    조만간 부산에 이어 다른지역도 지지철회하겠구만요.
    후보 인품이 그래서 그런가 아님 당자체가 그런가
    사람 귀한줄 모르네.

  • 36. dd
    '17.4.27 11:34 AM (219.240.xxx.37)

    이 따위로 처신하니까 지지율 팍팍 떨어지는 듯.
    다음 주에는 10% 대로 떨어질 거임.

  • 37. ....
    '17.4.27 11:59 AM (117.111.xxx.16)

    유치함이 하늘높은줄 모르네요 당이나 후보자나 지지율 더 내려가길...

  • 38. 엄지척
    '17.4.27 12:00 PM (14.32.xxx.76)

    국민의당 정말 야비하고 저질이듯..
    지지 철수에 대한 자기 반성은 안하고..

  • 39. 어머..
    '17.4.27 12:03 PM (182.225.xxx.22)

    국당은 다음 선거는 완전히 포기했나보네
    대통령선거만 있는게 아닌데 어쩜 지역에서 이렇게까지...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들을 보통 진상이라고 그러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와...

  • 40. ㅇㅇ
    '17.4.27 12:03 PM (60.99.xxx.128)

    어찌 하는짓이 유치한지!!

  • 41. ..
    '17.4.27 12:05 PM (182.226.xxx.163)

    딱 수준이 초딩...

  • 42. .....
    '17.4.27 12:14 PM (173.206.xxx.139)

    헐~ 고소 무서워서 누가 지지할까나? ㅎ ㄷ ㄷ
    오늘 지지했다는 보건 의료인들 후회되겠네...

  • 43. ㅎㅎ
    '17.4.27 12:39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국민을 이긴다.
    사람보다 정책이 먼저.
    국민의당의 정체성이 보이기 시작네요.

  • 44. 하다하다
    '17.4.27 12:41 PM (182.212.xxx.106) - 삭제된댓글

    국민의당에 어른이 몇명인데
    초딩하나 못말리나요

  • 45. 코댁
    '17.4.27 12:47 PM (106.102.xxx.36)

    국민을 이긴다....

  • 46. 국민의당은
    '17.4.27 2:46 PM (1.231.xxx.30)

    우스개소린 줄 알았는데
    정말 국민을 이겨 먹겠다는 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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