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상정에 대해 쌔~한 느낌 가지게 되었던 클리앙 글

클리앙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7-04-27 10:39:48

글쓰신 분이 잠깐 언급하고 지나쳤지만 전 저런 부분에서 사람판단하는 데 중요한 힌트를 찾는 편이라....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5858864&page=3

장하나 의원을 몇차례 만나봤습니다.

올해 초여름쯤 장하나 의원실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제가 먼저 보자고 도와 달라고 연락한 것도 아니었고, 제가 하고 있는 어느 회사와의 싸움에 장의원이 먼저 연락을 해와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작지만 같이 힘을 보태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심상정 의원실에서도 관심을 가졌지만 심의원실은 1회 면담 후 끝이었습니다. 아마도 본인 정치인생에 도움이 인되는 사소한일로 치부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에 비해 장의원님은 이 일의 중요성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회사 대표이사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현장조사에서 제가 근무할 당시 직원들의 살인적인 야근 근무가 있음을 실토하였습니다.

제 사건 개발자 분들은 많이 아시겠지만 살인적인 야근으로 인한 과로로 폐 잘라내고 농협정보시스템과 야근수당 및 산재 문제로 싸우는 사건입니다.

징하나 의원은 유노동 무임금으로 아무리 비명질러도 받지 못하는 야근 수당과 그로 인한 질병에 대해 대한민국 월급쟁이를 대신해 국회 차원에서 문제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해 뛴 분입니다.

어떤 분들은 초선의 패기다, 이름 알리려 하는거다 등 여러 판단을 합니다만, 제가 아는 장하나 의원은 그런 꼬롬한 계산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분입니다.

장하나 의원의 하야 성명은 정치적으로 여러 시선과 판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재선, 삼선, 다선의 국회의원도 아닌 이름없는 어느 초선 의원이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대변하고, 그들의 고질적인 고충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뛰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기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지만 아무도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지 않을때, 본인의 정치적 이익 유무를 떠나 국회의원으로서 할일을 200% 하신 분입니다.

이번 성명 또한 누구나 알지만 권력의 눈치보느라 모두 입 다물고 있을때,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이익유무 따지지 않고 충실히 실행한 것입니다.

장하나 의원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장의원의 성명을 보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 적었습니다.

ps 장의원님과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 분들은 제 사건 관련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시법부에 탄원서까지 제출해 줬지만 사법부는 회사측의 손을 들어주는 상황입니다. 미친듯이 일했고, 과로로 인해 병을 었었다는 사실을 국회의원까지 파악했는데 사법부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IP : 125.177.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하나 의원이
    '17.4.27 10:40 AM (125.177.xxx.55)

    다시 국회로 입성해서 큰 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2. ..
    '17.4.27 10:46 AM (180.229.xxx.230)

    심상정후보 은근 머리 잘굴리는듯
    여자니까 좋게 보여졌지
    남자였음..

  • 3. robles
    '17.4.27 10:48 AM (191.85.xxx.93)

    사실 TV토론에서도 머리 굴리는 모습이죠. 홍준표한테는 끽 소리도 못하면서 나중에 페이스북에 주절 주절 썼던데 사람들이 왜 앞에선 암말도 못하다가 뒷북이냐고 비웃던데요.

  • 4. 심상정
    '17.4.27 10:54 AM (123.215.xxx.204)

    지지율이 아직 10% 안넘었는데
    좀 이른감이~~~~

    마이 봐왔다 아이가

  • 5. 에혀
    '17.4.27 10:55 AM (123.215.xxx.204)

    15% 정도만 돼도
    어찌할지 눈에 선하다

  • 6. 심메갈은
    '17.4.27 11:11 AM (27.117.xxx.252)

    정의당을 철밥통으로 빌어 먹는
    그저그런 진보팔이하는 조뎅이진보

  • 7. 장하나
    '17.4.27 3:05 PM (112.152.xxx.129)

    의원일 때 그분께 후원했습니다.
    의원의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꼬박꼬박 자료 보내주어 눈여겨 보는 의원이었는데 공천 못받았더군요.

  • 8. 바이바이
    '17.4.27 5:49 PM (220.77.xxx.70)

    내각제 미는 정치인은 무조건 아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0103 다가구 불법건축물 구입 문제가 많이 될까요? 6 고민 2017/04/27 1,296
680102 생긴건 소도 잡게 생긴 아저씨 미용사가 9 미용실에서 2017/04/27 2,567
680101 대북송금액 논란에 통일부 밝힌 내용 2 아멘타불 2017/04/27 868
680100 이런 증상도 갱년기 증상인지요? 2 갱년기 2017/04/27 2,262
680099 조선 역사상 최고의 악인은 세조 아닌가요?? 7 아. 2017/04/27 1,904
680098 고용정보원 문재인 아들 채용서류 파기, 준용씨 파견기관 근무 안.. 29 ... 2017/04/27 1,244
680097 웃겨~'안철수 지지' 놓고 조갑제와 정규재 '정면 충돌' 투대문 2017/04/27 730
680096 해외에서는 사임당 인기 좋나요 4 빛의일기 2017/04/27 1,651
680095 [사진]문재인 '아이돌급 인기 8 투대문~ 2017/04/27 2,059
680094 소국은 소국답게 3 미네르바 2017/04/27 1,273
680093 정의당,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정책협약 1 뭐죠? 2017/04/27 628
680092 근처사는 동생이 감자전 부쳤다고 들고왔어요 41 . . . 2017/04/27 17,442
680091 바람이 왜이렇게 많이 불어요? 10 휘이잉 2017/04/27 2,725
680090 현재 지지율과 다른 결과 16 만약 2017/04/27 2,482
680089 문재인 야탑 유세 풀샷.jpg 29 ㅇㅇ 2017/04/27 5,007
680088 美외교지 '문라이즈(Moonrise)' 8 .. 2017/04/27 1,535
680087 3살아기가 반찬가게 반찬만 잘먹네요 11 .. 2017/04/27 3,607
680086 국민의당 "민주당 '우병우 특검법' 발의 환영...문준.. 7 ... 2017/04/27 1,039
680085 [JTBC 뉴스룸] 예고 ....................... 2 ㄷㄷㄷ 2017/04/27 905
680084 사각형보톡스 팔자주름 생기나요? 4 미친다 2017/04/27 1,213
680083 지금 뉴질랜드에선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 5eyes 2017/04/27 1,240
680082 찰스의 특기 1 또릿또릿 2017/04/27 599
680081 노무현과 망각의 동물 현운 2017/04/27 471
680080 설마 홍가가 되진 않겠죠? 15 에이 2017/04/27 2,100
680079 포인트가리는 니플밴드 어떤거 쓰시나요? .. 2017/04/27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