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안철수
드디어
심상정까지 왔습니다.
오늘 자 조선일보
"성 소수자 발언 후, 심상정 미소, 문재인 곤혹"
- 정의당에 하루새 후원금 1억
안철수로는 더 이상 문재인 막는 건 물건너 갔고
홍준표 대놓고 밀기에는 너무 창피하고
이제 심상정을 띄워 문재인 표를 갉아 먹겠다는 수작까지 왔음 ㅋㅋ
보니 심상정도 교집합이 있더만요
내각제개헌
상상도 못했어요
그렇게 지분챙겨 노동자들을 위해 뭘하겠다는건지
심상정의 노동자는 다른가봐요
문재인 임기단축/의원내각제 연대세력이라 아웃!!!!!!!!!!!
우리는 다 눈치챘어요
심상정은 심정으로만 지지...
우리는 다 눈치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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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집단지성
ㅎㅎ
이분도 검증의 시간 한번 거쳐야 할듯
지지합니다, 투대문이죠
이분도 검증의 시간 한번 거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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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검증해야죠.
여기 문빠 안빠같이 지지하는 사람은 없고 새누리당 출신은 아예 생각없는 사람으로써, 심상정 똑똑하고 훌륭한 정치인같습니다.
무조건 까대기하는건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증빙하는거 같네요...상댜의 잘하는건 인정하고 후보 본인ㅇ디 정책으로 당선되도록 지지자들이 나서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