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얼미터 24-26일 일간집계도 함께 발표했네요.jpg

개표조작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7-04-27 09:25:44

일간집계를 그래프로 보니, 추세가 선명히 보이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704270002651638&select...

IP : 220.117.xxx.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표조작
    '17.4.27 9:25 AM (220.117.xxx.69)

    http://mlbpark.donga.com/mp/b.php?p=61&b=bullpen&id=201704270002651638&select...

  • 2. 투표를
    '17.4.27 9:27 AM (218.55.xxx.109)

    해야죠^^
    투대문!!!!!!

  • 3. 홍과 안의
    '17.4.27 9:29 AM (223.62.xxx.172)

    2위싸움 이네요

  • 4. phua
    '17.4.27 9:31 AM (175.117.xxx.62)

    레드 홍 따위가...
    저리도 지지를 많이 받는 우리의 현실... ㅠㅠ

  • 5. 그래프 보니
    '17.4.27 9:32 AM (125.142.xxx.145)

    문재인 표가 심상정한테 갔다기 보다는 쭉 떨어진
    안철수 표를 심상정이랑 홍준표가 흡수했네요.

  • 6. 여론조작, 리얼미터
    '17.4.27 9:34 AM (175.213.xxx.30)

    문재인은 아들 취업특혜비리 책임지고 후보 사퇴하라. 사퇴하라!

    ----------------------------------------------------------------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용정보원, 문준용 특혜채용 무마 위해 재계약 제외자들을 ‘비밀계약’ 통해 재입사시켰다"고 밝혔다.


    2006년 당시 전문계약직으로 홍보팀에서 1년 9개월간 근무했던 강재우 씨는 "12월 한국고용정보원 내에서는 ‘문재인의 아들’, ‘노동부 고위관료의 친척’ 등 ‘낙하산 인사’에 대한 소문이 파다했다"고 폭로했다.

    2007년 한국고용정보원(당시 원장 권재철)이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 무마를 위해 조직적인 ‘변칙 인사’를 한 관련 증언와 물증이 나온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은 ‘낙하산 인사’로 부당해고된 직원들의 외부활동으로 ‘문준용의 특혜채용’이 사회 공론화되는 것을 무마하기 위해 ‘재계약 불가’ 방침을 번복하고 40여일이 지나 소급 재계약하는 ‘비밀계약’을 했다.

    당시강재우 씨도 재계약에서 제외된 명단에 포함됐다.

    2006년 12월 29일 한국고용정보원은 같은 날 종무식 직후 기존 계약직중 ‘재계약자 대상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14명을 제외시켰다. 즉, 수년간 형식적·반복적으로 재계약하던 관행을 깨고 ‘해고’를 한 것이다.

    선발기준이 애매모호하여 내부직원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어 있던 내부계약직의 ‘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여긴 직원들은 2007년 1월 1일 모임을 구성하고, 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 등을 상대로 대책마련 촉구했다.

    그러나 1월 3일 한국고용정보원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은 “복직은 절대 안되며,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월 10일 직원들은 당시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측과 인사에 대한 지침, 문준용 프로필 등을 요청해서 고용정보원에 암묵적인 압력을 행사를 논의했다.


    이용주 의원
    이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문재용 등의 특혜채용’에 대한 사회공론화에 부담을 느낀 한국고용정보원은 2월 8일 ‘1월 1일부’로 재계약을 소급하고, ‘문건 유출시 (합의)를 무효’로 하는 내용으로 당시 기획조정실장인 황기돈과 부당해고직원들간에 ‘비밀 각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타사 재취업자등 재입사 의사가 없는 사람을 제외한 8명이 재입사했고 이 가운데 현재까지 아직 3명이 근무중이다.

    더불어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례적으로 수습직원인 문준용을 상급기관인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설립추진기획단’에 출근 첫날부터 파견근무 발령했다.

    상급기관 파견은 사내업무에 통달하고, 능숙한 사람을 보내는 것이 통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습직원으로 첫 출근한 사람을 상급기관에 파견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이례적 인사는 ‘특혜채용’에 이어 ‘특혜보직’까지 한 것이다.

    이용주 의원은 "‘빽이 실력을 이기는 사회’를 만든 문재인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선거방송심의원회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한 MBC에 대해 '문제없음' 결정을 내렸다.

    문재인 후보 측은 "MBC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특혜 의혹’을 보도하면서 반론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 등 의혹 부풀리기로 일관했다"고 주장했으나 선관위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7. ㅇㅇ
    '17.4.27 9:34 AM (218.144.xxx.219)

    모든 캠프들이 피가 마르겠어요

  • 8. 문준용 특혜 비리
    '17.4.27 9:35 AM (175.213.xxx.30)

    아무리 알바라고,
    이런 추악한 비리를 저지른 인간을 계속 옹호하다니..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가 따로 없네.

    http://www.youtube.com/watch?v=8AHY9KmRBYo

    당시 억울하게 해고당한 계약직 직원들 아침방송 인터뷰
    (KBS 세상의 아침. 프로그램)

  • 9. ///
    '17.4.27 9:37 A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

    단순히 더블스코어라고 안심마세요.
    문재인 연일 하락추세입니다.매직넘버 45 못 넘었어요.
    문재인 지지자들 너슨해지고 심상정 표갈라치기.보수결집하면 또 모릅니다.
    토론 두번 남았구요.
    문재인 지지자들 끝까지.
    설대문이랍니다.주변을 설득해야 문재인이 대통령된다.
    결집합시다.

  • 10. 문재인대통령
    '17.4.27 9:38 AM (124.50.xxx.55)

    위쪽에 불성실하게 무한 붙여넣기만 하는 알바님이 있네요.
    근무태만 어디에 신고해야하나;;;;;;

  • 11. qwer
    '17.4.27 9:39 AM (1.227.xxx.210)

    아무리 문후보 붙잡고 늘어져도 소용없다

    알바들 이제 포기하자

  • 12. 기분짱
    '17.4.27 9:39 AM (175.223.xxx.135)

    철수!준표! 크로스~!

  • 13. 너무 깨끗해서 힘들지 알바야
    '17.4.27 9:47 AM (210.96.xxx.161)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복직과 문준용 무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2007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들 문준용씨 특혜 채용을 무마하려고 계약직 직원들을 복직시켰다는 국민의당 주장에 당시 고용정보원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당시 고용정보원장 "계약직 재계약과 문준용씨 채용은 무관"

    권재철 전 고용정보원장은 26일 오후 와 전화 통화에서 "(문준용씨 채용과) 계약직 재계약은 관련이 없다"면서 "당시 계약직 해지자들은 대부분 전산기술직이었고 (문준용씨와 같은) 일반직 T/O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권 전 원장은 당시 재계약 불가 통보 이유에 대해 "사내 비정규직을 전부 정규직화할 수 없어 평가를 거쳐 우수자들을 먼저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면서 "나머지는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12월 말에 해지해 왔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권 전 원장은 "계약직 재계약 문제는 원장이 결정하지 않는다"면서도 "계약권자인 각 팀장이 주관하는데 평가 과정에 일부 팀장의 호불호가 개입돼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다시 평가해 보자고 한 것"이라면서 "당시 황기돈 기획조정실장이 그들(재계약 제외자들)을 만났고 노동위원회 권고도 있어 합의해 다시 들어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14. 끝날 때까진
    '17.4.27 9:48 AM (119.200.xxx.230)

    끝난 게 아니라죠.힘냅시다.

  • 15. 175.213 아
    '17.4.27 9:50 AM (180.66.xxx.118)

    생계형 알바 출근했니? 안녕? 오늘도 열심히 하셈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940 중2 건강검진질문이요 2 궁금이 2017/05/01 569
681939 화장실쪽 위에서 물새는 소리에 관해 잘 아시는분 7 배관 2017/05/01 1,110
681938 특별시민. 임금임의 사건추천. 어떤게 더 잼있나요? 3 .. 2017/05/01 844
681937 늙으면 늙을수록 점점 살고싶지 않긴할꺼에요. 11 ㅁㄴㅇ 2017/05/01 3,113
681936 홈쇼핑에 번번이 속는 나.. 14 홈쇼핑 꽝 2017/05/01 4,757
681935 그녀가 감옥에서 몸무게가 늘어난 이유 11 확실함 2017/05/01 5,320
681934 이제는 한표라도 더 가져와야 하네요 2 ㅇㅇ 2017/05/01 433
681933 훗날 이번 대선은 돼지 발정제 논란 후보가 출마했다고 기록되겠죠.. 8 ㄴㄴㄴ 2017/05/01 417
681932 니체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6 선악의 저편.. 2017/05/01 1,213
681931 정직원과 알바 고민 2017/05/01 490
681930 촬스는 대통령 물 건너 갔음 20 ㅎㅎ 2017/05/01 3,676
681929 펌)문후보님 만나면 악수는 살짝만 하는걸로... 9 ... 2017/05/01 848
681928 당선 가능성’ 문재인 vs. ‘더 좋은 후보’ 안철수 6 여름이오네... 2017/05/01 505
681927 한국 초3, 물질적 상황 최상위..행복감은 최하위권 1 나리 2017/05/01 630
681926 아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8 아들맘 2017/05/01 4,156
681925 일부만 마루 깔아보신 분? 1 2017/05/01 414
681924 마지막으로 안철수 후보님 칭찬 하나. ㅎ 5 무무 2017/05/01 510
681923 걷기다이어트 성공이야기 좀 해주세요 4 여름 무서.. 2017/05/01 2,604
681922 김미경... 서울대 교수들 탄원서 낸 거 보세요.jpg 24 ㅇㅇ 2017/05/01 3,283
681921 '신촌이 디비졌다'..문재인 '투대문' 연호 6 대박동영상 2017/05/01 766
681920 평균 95점이면 몇등정도 아실까요? 12 중딩중간고사.. 2017/05/01 3,200
681919 사회생활하면서 문제 일으키는사람의 특징이 있나요?궁금요 .. 2 아이린뚱둥 2017/05/01 1,264
681918 아발론 송파구 지점 원장 , 완전 X라이 라던데..... 1 퓨쳐퓨쳐 2017/05/01 1,424
681917 센스 넘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돌발 삼행시! 1 민주주의의 .. 2017/05/01 705
681916 안철수는 말싸움을 못한다..조근조근 얘기하는거 잘한다... 14 .... 2017/05/01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