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찬 음료만 먹으면 화농성가래가 ㅜㅡ

ㅜㅡ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7-04-27 09:15:49
전 기관지가 약한데 상시 미지근한 물이나 뜨거운 물 마셔요
여름만 빼구요.
여름엔 찬거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근데 어제 얼음 들어간 레몬에이드 한컵 먹고 밤새 목이 이상하고 아침부터 누런 가래네요...
저같흔 분 계실까여?
기관지가 약한 증상맞을까요?
딱 바로 목구멍 부위.편도부위에서 이렇게 반응하네요..부랴부랴 따뜻한 물로 지지는 중이네요...화농성 가래면 세균감염이라고 항생제
필수라는 사람도 있던데..꼭 그래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IP : 39.125.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7 9:4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생제..가 뭔 일이래요.
    항생제는 나중에 큰 수술햇을때
    염증 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주구장창 쓸 때,
    항생제 안 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최대한 안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선 찬 음료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염증성 음식은 줄이고.. 고기나 상한 음식..을 줄이고,
    녹황색.. 특히.. 녹색채소 많이 드시고.
    운동 하시고.
    그리고, 옻닭이나 옻오리를 주기적으로 드세요.
    몸에 쌓이 농을 싹 빼 주고, 염증도 가시게 해줍니다요~~
    항생제도 대체제가 있습니다. 부작용 없고, 염증의 근본까지 캘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 조리한지 조금이라도 지난 음식..
    냉장고 밖에 개봉한 채로 조금이라도 있는 음식..
    그리고 구매한 지 1일 이상 지난 냉장고에 지난 채소..
    등..부패는 아니지만, 면역력이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

  • 2. ..
    '17.4.27 9:4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생제..가 뭔 일이래요.
    항생제는 나중에 큰 수술햇을때
    염증 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주구장창 쓸 때,
    항생제 안 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최대한 안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선 찬 음료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염증성 음식은 줄이고.. 고기나 상한 음식(염증을 더함)..을 줄이고,
    녹황색.. 특히.. 녹색채소(염증을 줄임) 많이 드시고.
    운동 하시고.
    그리고, 옻닭이나 옻오리를 주기적으로 드세요.
    몸에 쌓이 농을 싹 빼 주고, 염증도 가시게 해줍니다요~~
    항생제도 대체제가 있습니다. 부작용 없고, 염증의 근본까지 캘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 조리한지 조금이라도 지난 음식..
    냉장고 밖에 개봉한 채로 조금이라도 있는 음식..
    그리고 구매한 지 1일 이상 지난 냉장고에 지난 채소..
    등..부패는 아니지만, 면역력이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

  • 3. 그냥
    '17.4.27 9:4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생제..가 뭔 일이래요.
    항생제는 나중에 큰 수술햇을때
    염증 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주구장창 쓸 때,
    항생제 안 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최대한 안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선 찬 음료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염증성 음식은 줄이고.. 고기나 상한 음식(염증을 더함)..을 줄이고,
    녹황색.. 특히.. 녹색채소(염증을 줄임) 많이 드시고.
    운동 하시고.
    그리고, 옻닭이나 옻오리를 주기적으로 드세요.
    몸에 쌓이 농을 싹 빼 주고, 염증도 가시게 해줍니다요~~
    항생제도 대체제가 있습니다. 부작용 없고, 염증의 근본까지 캘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 조리한지 조금이라도 지난 음식..
    냉장고 밖에 개봉한 채로 조금이라도 상온 보관한 물..
    그리고 구매한 지 1일 이상 지난 냉장고에 지난 채소..
    등..부패는 아니지만, 면역력이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

  • 4. 그냥
    '17.4.27 9:43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항생제..가 뭔 일이래요.
    항생제는 나중에 큰 수술햇을때
    염증 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주구장창 쓸 때,
    항생제 안 드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최대한 안 써야 하는 것으로 알아요.

    우선 찬 음료 드시지 마시고,
    그리고
    염증성 음식은 줄이고.. 고기나 상한 음식(염증을 더함)..을 줄이고,
    녹황색.. 특히.. 녹색채소(염증을 줄임) 많이 드시고.
    운동 하시고.
    그리고, 옻닭이나 옻오리를 주기적으로 드세요.
    몸에 쌓이 농을 싹 빼 주고, 염증도 가시게 해줍니다요~~
    항생제도 대체제가 있습니다. 부작용 없고, 염증의 근본까지 캘 수 있습니다.

    상한 음식: 조리한지 조금이라도 지난 음식..
    냉장고 밖에 개봉한 채로 조금이라도 상온 보관한 물..
    그리고 구매한 지 1일 이상 지난 냉장고에 보관중인 채소..
    등..부패는 아니지만, 면역력이나 염증성 질환에 취약한 사람들이..
    피해야 할 음식..

  • 5. ㅇㄱ
    '17.4.27 10:12 AM (39.125.xxx.197)

    헉..그렇군여 냉장고 들어갔다가 나온 상온 물도 많이 마셧었고 오랜된음식도..ㅜㅡ
    혹시 한의사신지요??
    말씀하신 것들을 잘 안 먹어서 면역이 바닥인지도 모르겠어요..옻닭.오리 도 먹어본 적 어뵤구요..
    운동도 거의 안하니 제가 면역이 약한 이유가 있네요...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334 文 정부, 자영업자 '10년 안정 영업 보장' 추진한다 2 샬랄라 2017/06/09 1,174
696333 정봉주품격시대가 티비에 나와요. 4 tbs 2017/06/09 1,121
696332 인간은 자기삶의 가장중요한 부분은 선택이 6 ㅇㅇ 2017/06/09 2,234
696331 아무리 피곤해도 이것만은..꼭 하는 자기관리 있나요?? 10 ㅇㅇ 2017/06/09 9,890
696330 기 쎈 사람들이랑 안맞는 분 계세요? 22 ........ 2017/06/09 8,550
696329 시터 스트레스 최고네요 2 ㅇㅇ 2017/06/09 2,452
696328 손목보호대·환자복..약속이나 한 듯 "아파요".. 내말이! 2017/06/09 790
696327 둘째는 왜 차별을 많이 받을까요? 8 오잉 2017/06/09 2,505
696326 강경화 청문회 발목잡는 국민의당에 대한 일침 1 댓글천재 2017/06/09 1,279
696325 미세먼지 엄청난데.. 13 미세먼지 2017/06/09 5,608
696324 빵먹는 이낙연 총리. 13 ar 2017/06/09 6,338
696323 산업단지(공단)는 현싯가보상, 고속도로는 공시지가로 보상하나요?.. ar 2017/06/09 431
696322 입 주변 피부색이 유난히 누리끼리한데 1 2017/06/09 3,182
696321 엘레베이터 글이 나와서.. 현관 밖에 쓰레기 유모차 놓는거 불편.. 10 .. 2017/06/09 2,441
696320 전세권 설정에 관해서 질문이요 5 주부 2017/06/09 847
696319 지금 혹시 kbs 장사의 신 보시나요? 2 00 2017/06/09 1,660
696318 어지럼증이 계속되네요 7 46세 2017/06/09 2,183
696317 인떠넷으로산 대추방울토마토가ㅈ넴 맛없어요ㅜㅜㅡ 1 앙ㄷᆞ 2017/06/09 797
696316 공무원들 주무관 이라는 명칭이 좀 권위적이지 않은가요? 10 2017/06/09 2,828
696315 방금 뉴스에서 탁현민 책 19 어휴 2017/06/09 2,201
696314 국민연금 최소가입기간 미충족시 수령금 3 국민연금 2017/06/09 2,356
696313 北외교관, 탈북하려고 대사관에 전화하자.."업무 끝났으.. 6 샬랄라 2017/06/09 1,512
696312 노력을 얼만큼하면 정말 노력을 보통사람보다 많이한거라고 생각하시.. 2 아이린뚱둥 2017/06/09 901
696311 이철성이 살수차 이름을 참수리차로 바꾼답니다. ㅋ 11 웃기시네 2017/06/09 1,269
696310 노인 옆에서 자면, 정말로 기가 빨리나요???? 67 매우 피곤 2017/06/09 21,553